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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2 14:33:27	6	삭제
		진짜 의미 없네요ㅋㅋ 사람마다 체형이 달라서 그 사람한테 가장 잘 어울리는 치수도 다 다르겠지만, 모든 사람들이 인정할 수 있는 '이상적인' 몸매가 존재할 수 있나요?ㅋㅋㅋ 아마 이상적인 몸매가 존재한다면 그건 글쓴님이 봤을 때 가장 아름다워 보이는 자신의 몸매일거예요~ 미용 체중만큼 쓸모 없는 숫자들이네요ㅋㅋ
	209	수영하는 여징어님들 실내수영복 질문 있어요. [새창]	2016-07-20 11:51:35	0	삭제
		수영복 상세 사이즈표 없나요? 본인 몸 실측사이즈랑 비교해서 사는게 좋은데.. 저라면 85사이즈 추천드리고 싶어요. 어차피 수영복은 한치수 작게 입는게 좋구, 입다보면 늘어나거든요. 5부나 전신수영복 종류가 아니라면 상체사이즈에 맞춰서 85로 가세요~선수용이나 준선수용이 아닌 일반수영벅이면 상체 사이즈에 맞게 사도 금방 늘어날 수 있으니 참고하시구요.
	208	온찜질 어떻게 하시나요들...? [새창]	2016-07-06 00:18:11	0	삭제
		전 허리처럼 넓은 범위에 쓰는건 작은 전기담요 같은거 쓰고, 무릎 같이 좁은 범위는 붙이는 핫팩 이용해요. 수건 데워서 쓰려니 그건 또 너무 뜨거워서 살이 익더라구요.
	2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4 18:36:05	1	삭제
		배에 복근...! 멋져요!! 인바디는 오차가 커서 믿을게 안된다고 하던데요...먼가 잘못 측정된게 아닐까요? 복근이 보일 정도면 근육량이 더 많이 나와야 할텐데;;; 아무튼 자기관리 하시는거 너무 멋지십니다!!
	2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2 23:57:56	2	삭제
		괜찮아요! 이쁘면 다 언니야.....!!
	2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1 20:11:55	0	삭제
		저 한창 수영으로 감량할 때 9시 강습듣고 집에 오면 거의 11시였는데 우유라도 챙겨먹고 잤어요. 그래도 살은 쭉쭉 빠졌구요. 과하게 먹는 것만 조심하시면 되요. 너무 공복상태가 길어지는 것보다 간단하게 먹고 소화시키고 주무시는게 나을거 같아요. 아님 바나나나 방울토마토 같이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거 싸들고 가서 강습 끝나고 오는길에 드시면 안되나요?
	204	수영을 배워볼까 하는데요.. 수영복 질문 [새창]	2016-06-14 18:23:21	0	삭제
		래시가드는 수영장마다 규정이 조금씩 다른가보더라구요. 저희 수영장은 가능한데 다니실 곳에 문의하는게 나을 거 같아요. 그리고 물 속에 있으면 공복감이 어마어마합니다... 끝나고 과식안하게 조심하면 잘 빠져요
	2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5 09:21:03	4	삭제
		결혼생각하며 같이 미래를 준비하던 사이에 새로운 남자가 생겨서 그 사람과 만나다 돌아오겠다니;; 결혼 후에 새로운 설렘이 생기면 그 때는 여자분이 어떻게 행동하실까요? 정말 시간이 지나서 보직이동으로 안봐서 감정이 사라질거 같다면, 정말 흘러갈 잠깐의 설렘 같다면 대놓고 바람피고 돌아올거라고 얘기하진 않을겁니다.. 나중일은 어찌될 지 모르는 거라지만..적어도 지금 여자분의 행동을 제3자 입장에서 봤을 땐 신뢰하기 어려운 분 같아요. 작성자님께는 오래 만난만큼 소중한 인연일테니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2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8 14:05:43	1	삭제
		이성친구라서가 문제인거 같진 않아요. 그냥 같이 만나는 약속인데 내 의사와 상관없이 통보받은 느낌? 저 같은 경우는 영화보고 밥먹자고 얘기가 나왔어도 시간표를 보면서 같이 몇시 영화를 볼 건지 상의하거든요. 상대방이 그날 스케쥴도 있고, 준비하고 오는 시간도 고려해야하고.. 같이 이야기해서 정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201	아빠 때문에 결혼하기가 싫어져요. [새창]	2016-05-17 17:49:28	5	삭제
		글을 쭉 읽어보니 작성자님은 아버님이 아이 육아에 관심이 없는 듯해서 불만인거 같네요. 데려다 놓고 그냥 주무시기만 하니 아이는 그냥 방치(음..이거 보다 약한 적당한 단어가 생각안나네요. 아무튼 아이를 적극적으로 안돌보는 상황)하는거 같고. 그래서 아버님이 좀 더 육아에 신경써주셨으면 좋겠다는거죠? 자세한 사정은 알기 힘들지만 작성자님과 동생이 대학생이면 아버님 연세가 꽤 되지 않나요? 일찍 결혼하셨어도 오십 전후? 연세란 말을 쓰기도 좀 애매한 나이지만;; 아무튼 그 연세에 평일 뿐 아니라 주말까지 일을 하시면 많이 피곤하실텐데요. 대댓글 보니 어쨌든 아이랑 같이 산책도 나갔다오시는거 같고, 잠만 잔다고 하셔도 어쨌든 아이랑 같이 있으려고 하시네요. 나름 노력은 하시는데 체력적인 부담+막둥이 육아방식에 대한 작성자님의 불만이 합쳐져서 아버님의 행동이 좋게 보이지는 않는거 같아요. 첫째에게 막둥이 육아의 부담을 지라고 할 순 없지만, 아버님의 방식이 마음에 안들고 본인과 가족들한테 어떤식으로든 피해를 주고 있다면 어쩔 수 없어요. 작성자님도 아이를 많이 봐주고 아버님이랑 대화해서 아버님의 방식을 바꾸는 수 밖에요. 일단은 여기서 의견을 구하기보단 아버님이랑 대화하면서 아버님 입장도 들어보고, 해결책을 찾아보세요.
	200	헤어지고 나서 성희롱의 대상이되어버렸어요 [새창]	2016-05-15 01:09:08	170	삭제
		제 동기들 중에도 그런 일이 있었어요. 동기cc였는데 남자가 여자애를 두고 대놓고는 아니지만 성적인 비유로..아.. 말하기도 싫네-- 아무튼 그걸 들은 다른 동기들은(적어도 그 사실을 알고있는 제 주변사람들은) 남자애를 없는사람 취급하고 살았네요. 보통 생각이 있는 사람들은 그런 지저분한 짓을 하는 놈을 욕하지 피해자한테 손가락질하지 않아요. 첫댓님 말씀처럼 멘탈 잘 잡으세요. 위로가 될진 모르겠지만 다 지나가고 잊혀져요. 저도 그때 일을 잊고 있다가 작성자님 글 읽으니 생각나서 댓글다는거예요. 그런 쓰레기 때문에 흔들리지마세요. 있는 힘껏 사랑했던 자신을 미워하지마세요. 작성자님이 잘못한게 아니예요. 제 동기여자애는 이후로 연애도 몇번 더하고, 좋은 대학원에 진학해서 자기 커리어도 쌓아가면서 좋은 사람만나서 지금은 결혼까지 했어요. 작성자님도 그런 쓰레기한테 휘둘리지 않고 당당해지면 돼요. 작성자님이 잘못한거 없으니까. 너무 자책하지말아요. 만약 남자애가 계속 성적인 말을 지껄이고 다녀서 학교 생활에 지장이 생길정도면..요즘 대학엔 성폭력상담센터 비슷한 부처가 다 있을거예요. 거기 가면 심한경우 가해자한테 실질적 제재를 줄 수도 있구요, 교내 상담센터랑 연결해서 심리상담 같은 것도 지원해줄거예요. 저희 학교는 이런 시스템이 있었어요. 해결책 중 하나로 참고해두세요.
	199	(남자끼리)여성용품관련 선물 [새창]	2016-05-13 11:50:52	0	삭제
		복주머니가 아니더라도 방수되고 생리대+물티슈가 들어갈 정도의 크기의 파우치면 충분합니다ㅎㅎ 거기다 핫팩까지 넣어주면 금상첨화! 데이트+선물까지 센스있으시네요ㅎㅎ 저라면 좀 부끄러워도 남친이 제 생각 많이 해주는거 같아서 기분 좋을거 같아요~
	1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3 11:38:57	8	삭제
		자위기구의 문제가 아닌거 같은데요... 전처가 보통 성격은 아닌듯 한데 오만정이 다 떨어졌으면 결혼을 엎지 않았을까요. 헤어지는 과정을 보니 자위기구는 핑계인거 같아요. 그냥 내키는대로 제멋대로 살고 싶은데 그 중에 작성자님과 연이 잠깐 닿았던거고, 그 관계에서 갑이 되려고 그걸 물고 늘어졌던거.. 여튼 전처가 작성자님을 빨리 놔줬어야한다는건 동의합니다. 작성자님, 다음에 좋은 사람만나서 행복하시려고 잠깐 시련이 왔다가나봐요. 기운내세요
	197	수영 다녀왔어요!!!!!!!!!!!!!! D+26 [새창]	2016-05-12 19:32:20	1	삭제
		물먹기의 시작... 나중에 배영하면 신세계를 경험하실거예요ㅋㅋㅋㅋㅋㅋ 배영 가는데 옆레인에서 접영이라도 하면.........ㅠㅠㅋㅋㅋㅋㅋ 앞으로도 초반자리 사수 꼭 하세요~ 순서가 별거 아닌거 같아도 앞자리 서는게 생각보다 도움 많이 되용. 뒤로 가면 앞사람 속도 맞춘다고 설렁설렁하게 되는데 앞자리는 그런거 없거든요ㅎㅎ 그럼 내일도 즐셩하세요~!!
	1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8 10:31:20	19	삭제
		밎 얘기에만 댓글 달고 폭력성 얘기에는 아무런 답이 없으시네요... 다른 사람들이 한결같이 얘기하고 있다면 뭐가 문제인지 아실텐데요.. 지금 다른 좋은 점이나 그 사람에 대한 정 때문에 여기서 댓글 다는 분들 얘기를 듣고 싶어하지 않는거 아는데요, 만약 작성자님이 제 여동생이면 진짜 머리 밀어버리고 집에 가둬놓을겁니다진짜로. 그정도로 말릴거예요. 지 팔자 지가 꼬는거라고 그냥 모른척 넘어갈 수 있지만 사람들이 왜 댓글을 달고 있을까요. 잘 생각해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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