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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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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5 제가 뭘 잘못한건가요???(스압) [새창] 2016-09-17 01:32:23 0 삭제
    저는 연애 문제 뿐만 아니라 친구와 통화할 때도 방문 다 닫아놓고 목소리 낮춰 얘기해요. 통화 끝나면 누구랑 뭐땜에 전화했어~ 하고 얘기하지만, 통화 내용 자체을 가족들이 듣는다고 생각하면 찜찜?아무튼 저도 가족들이 듣는거 정말 싫어해서요. 왜 싫냐고 물으면 저도 그냥이라고 답할거 같은데, 꼭 이유를 들면 가족이라도 사생활이 있는건데 굳이 다른 사람과의 대화까지 시시콜콜 다 알려주고 싶진 않아요.
    친구들하고 있어도 가족이나 다른 지인한테 전화오면 사람 없는 통로나 화장실 가서 전화받아요. 가족이든 친구든 통화를 실시간으로 중계하는게 싫으니까요.
    그런 성향의 사람이 있어요. 히이이이나 님 말씀처럼 작성자님이 남친의 그런 성향을 이해해주셔야 할 거 같아요.
    2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6 20:30:27 0 삭제
    맞어요... 저희집도 친척들 안오고 저희집 가족들끼리만 제사 지내도 자잘한 일거리 많아요. 제기 꺼내고 다 닦아서 깨지지 않게 다시 넣고. 제사를 안지내다 새로 지내는 거면 제기나 기타 물품 사는데 초기비용도 있고, 음식 재료 값도 꽤 많이 들어가요. 제사 끝나면 남은 음식 처리하는 것도...하...간단한게 간단한게 아니예요.

    그리고 이걸 왜 자꾸 여기에 물어보시는건지도... 여친분한테 그 의도를 확인해보시거나 가족들한테 제사 지낼지 의논하는게더 중요할 듯한데요...
    2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6 10:44:45 4 삭제
    오늘 새벽에도 여진 계속 됐더라구요. 지진알리미앱 쓰는데 자주는 아니더라도 진도 2이상 여진이 계속되고 있어요. 그 이하는 알림이 안오니 자잘하게 흔들리는건 계속되고 있겠죠..?
    12일의 지진이 본진이었대도 여진이 계속되면 건물구조가 손상될텐데 언제 다 점검하고, 또 앞으로 올 지진은 어떻게 대비할건지... 걱정이네요
    2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3 14:35:45 1 삭제
    장거리 커플이셨나요? 거리가 더 가까워서 선택한다는건...
    아무래도 떨어져있으면 충족되지 않는 부분들이 생기죠. 물리적 거리도 거리지만 그렇게 멀리 있어서 생기는 외로움이나 그리움... 애인분이 그걸 못이겨낸거 아닐까요. 사랑하지만 멀리 떨어져있는 사람이냐, 사랑하진 않지만 말도 통하고 가까이서 날 외롭지 않게 만들 사람인가. 애인 분이 후자를 선택하신거예요.
    그렇다고 하더라도 환승이별을 정당화할 순 없지만... 이건 여자라서가 아니라 그 사람의 성향이 그런거예요. 담엔 좋은 분 만나실거예요.. 힘내세요
    221 지금도 계속 여진 나는건가요?ㅠㅠ [새창] 2016-09-13 00:17:07 0 삭제
    여진 계속 되는거 같아요. 김해인데 집 흔들렸어요. 놀래서 울렁거리는 거라고 생각하고 싶은데....ㅜㅜㅜ
    220 다들 재난알림문자 받으셨나요?? [새창] 2016-09-13 00:12:08 0 삭제
    전 지진 두 번 다 문자 왔어요. 진동이 멈추고 집 밖에 나가고 얼마 안되서 문자가 오길래 이번엔 뭔 바람이 불어서 이렇게 빠르게 문자를 주나 했어요. 이전엔 지진 문자는 안오던가 몇시간 뒤에 뒷북으러 봐서...
    219 김해 어떤 건물 기둥.jpg [새창] 2016-09-12 23:07:12 0 삭제
    근데 여기 외장재 문제인지 건물 마감 문제인지 건축 관련 지식이 하나도 없어서 얘기하기 조심스러운데요.., 오픈하고 나서 얼마 안됐을 때도 천장에서 비새고 그랬어요. 영화보러 갔다가 그거보고 지은지 얼마 됐다고 벌써 비새냐고 혀를 찼었는데...사람들 많이 다니는 곳인데 다른 이상 없는지 제대로 점검했음 좋겠네요ㅠㅠ
    218 수영장 떡값 진짜 진절머리나네요 [새창] 2016-09-10 09:22:44 0 삭제
    맞아요ㅋㅋ 시에서 관리하는 수영장은 이게 좋아요. 민원 넣으면 해결되는거.
    특히 개인정보 무단으로 넘겨준건 법적 조치도 가능한 일이지 않나요? 원래 강사를 통해서든 센터를 통해서든 회원 개인 정보를 타인에게 넘기는거 불법입니다. 이 점도 꼭 지적해서 민원넣으세요.
    2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7 13:27:57 5 삭제
    위에 형제 같은 사이라고 써둔 작성자님 댓글보고 쓰는데요.. 정말 형제 같은 사이고 사심이 없는 좋은 누나 동생 사이라면 어떻게 행동할까요. 좋은 동생이 나쁜 사람이 되지 않게, 그 좋은 동생의 소중한 사람이 나 때문에 상처받고 사이가 틀어지는 일이 없게 조심하겠죠. 그냥 두 분 다 장거리 연애라 당장 옆에 사람이 없으니 가까이 있는 사람이랑 데이트 하면서 좋은 누나동생이라고 눈 가리고 아웅하시는 겁니다. 그래도 이제라도 선 긋겠다고 하시니 그나마 다행이네요.
    216 택시에서 카드 낼 때 남자는 모르는 점 [새창] 2016-09-07 12:39:45 0 삭제
    지역차이는 있는거 같아요; 친구가 있는 원주에 놀러갔다가 하루에 택시를 3~4번씩은 탔ㅇ었는데 친구가 아무렇지도 않게 카드를 내고, 기사님은 아무 말 없이 계산해주더라구요;; 영수증까지 챙겨주면서. 서울이나 제가 사는 지역에선 카드는 계산해줘도 싫어하는 티(누가 현금 없는데 택시를 타냐는 식의 말이라던가 잔돈을 던지듯이 준다던가 하는 가요) 내는 기사 많은데;; 심지어 한 번은 카드되는 택시라 해놓고 목적지 가서는 카드계산 안된다고 현찰 내놓으라고 해서 십원짜리까지 탈탈 털어서 요금 낸 적도 있어요. 택시를 매일 타는 게 아니라서 일반화하면 안되지만, 그래도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좀 더 카드 잘 받아주고 친절한 지역이 있는거 같아요...
    215 냉동만두 해동 전자레인지로 해도 괜찮나요? [새창] 2016-09-02 17:55:48 0 삭제
    해동 속도는 상관없지 않나요? 해동 후에 재냉동하면 세균이 번식한다고 하는데..
    속도는 저도 처음 듣네요;;
    214 허리통증이 있는데 [새창] 2016-08-24 18:12:33 0 삭제
    저 올해 초에 디스크 3개나 터진사람인데요, 허리 아프시다고 허리운동하시면 안됩니다ㅠㅠ 허리운동은 통증이 없을 때(몸이 건강할때) 예방차원에서 하는거지 아플 때 무리해서 운동하다간 통증키워요...
    병원에서도 통증 있을 땐 운동하지 말라고 했어요. 통증 가라앉으면 걷기부터 차근차근하라고.
    허리상태가 어떠신지는 잘 모르겠지만 ct나 mri같은 정밀 검사는 받아보셨어요? 통증의 원인과 현재 몸상태를 정확히 파악한 뒤에 운동 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지금 당장 운동을 하고 싶으시다면 다른 거 말고 플랭크하세요.
    213 치즈케익이 먹고 싶으니... [새창] 2016-08-06 15:33:04 0 삭제
    실시간인가요??(두근두근)
    212 (본삭금) 수영하시는 분들중 시력나쁜 분들 질문이요~^.^ [새창] 2016-08-05 14:04:18 0 삭제
    어떤 브랜드 모델인지는 모르겠는데 인터넷에서 양쪽 다르게 맞출 수 있다고 들었어요. 자기 도수에 맞게 양쪽을 구매해서 조립하는 식이라던데... 제가 도수수경을 안써서 그런것도 있네 하고 넘겨서 모델명이 기억안나네요ㅜㅠ 정확한 정보 못드려서 죄송해요ㅠ 암튼 안아팠으면님 말씀대로 도수수경 쓰세요. 저 아는 언니도 시력에 대충 맞춰서 도수수경 쓰는데 렌즈끼는 것보다 훨씬 편하대요.
    211 수영복 질문이요!! [새창] 2016-07-24 13:04:06 1 삭제
    웬만한 수영복들 패드는 다 따로 나와요.
    사은품으로 주는 브라컵? 끈달린 브라캡인지 실리콘캡인지 모르겠는데요. 만약 끈이 있고 천 재질로 된 패드면 수영복 안쪽에(가슴쪽과 겨드랑이 아래쪽에) 고리 끼워넣는 부분이 있어요. 거기 끼워쓰면 되구요.
    끈이 없고, 누브라 같은 실리콘 캡이면 누브라처럼 가슴 감싸듯이 붙이면 되요. 수영복이 눌러줘서 고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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