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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3 15:22:31 2 삭제
    으아아 새 댓글이 없다니...!!ㅜㅜ
    44 결혼식, 흰옷..저만 불쾌한가요? [새창] 2015-05-18 10:56:28 28 삭제
    상갓집에 검은 옷을 입는 것처럼 결혼식에는 흰옷을 안입는게 당연한 예의라고 알고 있었는데요...;;

    톤다운된 옷이나 검정 옷이라도 디자인 잘 고르면 밋밋하지 않고 예쁜 옷 많아요ㅜㅜ 왜 굳이 흰색이나 밝은색을 입는지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 흰옷 입으신 분 보면 결혼하는 부부를 축하해주기보다는 본인이 남들 눈에 예쁘게 보여야한다는 생각이 더 큰거 같아서 보기 안좋습니다;;
    43 최악의 덕밍아웃의 추억 (응답하지마 쪽팔려 1995) [새창] 2014-09-23 23:37:52 4 삭제
    ↑아이돌 그룹 데뷔하던 시절이지만 99학번 선배의 말에 따르면 자기가 한창 학교 다닐 때에도 시위가 많다보니 대학교마다 담당하는 형사들이 있었다고 합니다. 자기는 나중에 그 형사님하고 너무 자주 봐서 친해져서 형님형님 했다고 그러시더라구요. 요즘에야 대학에서 운동권이 많이 약해지고 시위도 거의 없어졌지만 90년대면 충분히 가능한 얘기인 것 같은데요
    42 다낭성난소증후군에무배란증인데요 [새창] 2014-09-12 15:06:41 0 삭제
    축하드려요!! 화면 너머로도 행복한 기운이 느껴지네요:)
    칠년이나 엄마 기다리게 한 아가니까 그만큼 엄마한테 이쁜짓도 많이 해줄거예요~
    임신바이러스 받아가셨으니 순산바이러스도 많이 받아가세요!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2 22:16:01 0 삭제
    저도 한시간에 한번씩 튕겨요ㅜㅜ 하도 튕겨서 이제는 그러려니 합니다..허허....ㅠㅠ
    40 롤챔결승 혼자가시는분있나요?? [새창] 2014-08-01 14:45:17 0 삭제
    주변에 롤 좋아하는 사람이 없어서 혼자갑니다ㅠㅠ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30 21:45:22 0 삭제
    아직 안늦었어요! 사실 전 고2일 때 english school 이런 단어 스펠링도 못 적었어요ㅜㅜ 그래도 꾸준히 했더니 수능에서 외국어 1등급 받고, 인서울 했어요. 기초를 다시 본다는 게 지금은 부끄러울지 몰라도, 모르는 걸 부끄러워하는 건 괜찮아요. 몰라도 배우려는 노력을 안하는게 부끄러운 거죠. 작성자님 보니까 옛날 제 모습 보는 것 같아서 짠하기도하고, 대견하기도 하네요. 화이팅!
    38 피스타치오 성애자들 구합니다(1/100) [새창] 2014-07-06 13:14:03 3 삭제
    (44/100)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5 20:21:24 0 삭제
    저도 오유에서 알게 된 분이 같이 게임하면서 이것저것 가르쳐주시면서 말 걸어주시는데, 정작 저는 손이 느려서 겜하면서 글 쓰는게 너무 어렵더라구요ㅜㅜ 나중에 좀 적응되면 저도 고맙다고 대답할 여유가 생기겠.....죠??ㅠㅠ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4 10:58:18 2 삭제
    동참합니다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2 00:35:39 0 삭제
    아...렙이 아직 낮아서 그런가보네요ㅜㅜ 얼른 올리든가 해야지....ㅜㅜㅜㅜㅜ 답변 감사합니다~
    낡은시계소리/달꼬달꼬 입니다ㅎ
    이타로즈/ 저 완전 생초보라 갑갑하실텐데;;ㅎㅎ 낼 접속해서 친추할게요:)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5 16:50:57 0 삭제
    저도 오늘 계속 학교 돌아다녔는데 왜 못 봤을까요ㅜㅜ 운이 없나....ㅜㅜㅜㅜ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9 12:13:50 0 삭제
    저도 스트레스 많이 받던 때 작성자님과 비슷한 증상이 있었는데요. 다른 증상이 같이 올 정도는 아니고 음식을 못 먹겠다 정도였어요.

    저도 뭘 먹으면 속이 안 좋아서 토하거나, 혹은 토할 것 같아서 씹는 음식은 손도 못 대고 이온음료만 마셨어요 적어도 탈수는 피하고 당류를 섭취해야 할 것 같아서...ㅜㅜ

    그러다가 복숭아 물렁한 걸 하루에 하나로 시작해서 음식을 조금씩 늘렸습니다. 처음엔 몸이 잘 안 받다가 점점 익숙해지더라구요. 스트레스의 원인을 차단한게 도움이 많이 된 것 같아요.

    왜 구토 증상이 나타나고 음식을 거부하시는지 모르겠지만 발열도 있다하고, 일상적인 생활에도 어려움을 느끼실 정도면 식욕 자극 짤을 찾기보단 일단 병원부터 가셔야 할 것 같아요.
    어디 문제가 생기신거면 어쩌려고 그러세요ㅜㅜ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6 15:12:43 0 삭제
    저 고딩 땐 급식실 간다고 계단을 미친듯이 뛰어내려가다 관성의 힘을 이기지 못하고

    창문과 왼팔을 부셔먹은 애도 있었습니다ㅋㅋㅋㅋㅋ




    참고로 여고...............
    31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집에 안 들어가는 개가 고민 [새창] 2014-03-12 13:12:01 2 삭제
    동물농장인가 어디서 비슷한 강아지를 봤는데, 집 안에 들어가면 빗소리가 엄청 크게 울려서 안 들어가는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개집 안쪽하고 지붕 위에 소리를 흡수할만한 다른 소재를 덧대니까 강아지가 집에 드디어 들어가던데요ㅎㅎ 개들은 청각이 좋으니까 빗소리가 소음처럼 들리나봐요~ 개집 안쪽 벽에 스티로폼 같은 거라도 한 번 붙여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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