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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	넥타이 매주신 편의점 알바분을 찾습니다 [새창]	2013-12-05 22:48:02	7	삭제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30 23:07:05	0	삭제
		언니, 전 사랑하는 딸이 행복하기를 누구보다도 어머님께서 바라고 계실 거라고 생각해요. 먼 훗날 다시 만났을 때, 예쁜 사랑도 해봤다고 말씀드려주세요. 절대로 나쁜 거 아니에요. 호구라느니 그런 말 하지 마세요.. 언니 혼자 너무 많은 걸 짊어지려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부디 힘내세요. 언니가 사랑하는 그 분이 언니 마음 속 상처까지도 따뜻하게 안아줄 수 있는 분이었으면 좋겠어요. 행복하시길 바라요!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30 23:07:05	0	삭제
		언니, 전 사랑하는 딸이 행복하기를 누구보다도 어머님께서 바라고 계실 거라고 생각해요. 먼 훗날 다시 만났을 때, 예쁜 사랑도 해봤다고 말씀드려주세요. 절대로 나쁜 거 아니에요. 호구라느니 그런 말 하지 마세요.. 언니 혼자 너무 많은 걸 짊어지려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부디 힘내세요. 언니가 사랑하는 그 분이 언니 마음 속 상처까지도 따뜻하게 안아줄 수 있는 분이었으면 좋겠어요. 행복하시길 바라요!
	28	우리 인생에서 필요한 팁 같은거 알고있으면 하나씩 말해봅시다 [새창]	2012-12-30 22:27:34	60	삭제
		늦었다고 생각했을 땐 진짜 너무 늦었다. 그러니, 더 늦기 전에 시작하라
	27	우리 인생에서 필요한 팁 같은거 알고있으면 하나씩 말해봅시다 [새창]	2012-12-30 22:27:34	328	삭제
		늦었다고 생각했을 땐 진짜 너무 늦었다. 그러니, 더 늦기 전에 시작하라
	26	헌혈증주시거나 응원해주신분들 이글 봐주세요 [새창]	2012-12-30 20:12:38	0	삭제
		어떤 아픔도 없는 곳에서 작성자님을 지켜주시리라 생각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작성자님도 힘내시길 바라요..!
	25	[익명]스끼다시 내인생. [새창]	2012-12-29 03:39:22	0	삭제
		언니는 잘못한 거 없어요. 아프지 말아요. 왜 나쁜 놈들은 편안하고 잘못하지도 않은 사람이 아파야 하나요..? 언니가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남들보다 늦은 행복이라도, 더 많이 더 오래 행복하기를 바라요. 언닌 주인공이잖아요? 그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상투적인 말이지만 이 말씀 꼭 드리고 싶어요. 사랑해요, 힘내세요!
	24	흔한 남자친구간의 대화.jpg [새창]	2012-12-29 03:21:20	58	삭제

	23	흔한 남자친구간의 대화.jpg [새창]	2012-12-29 03:21:20	347	삭제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29 03:14:55	1	삭제
		자기 닉네임 하나조차도 밝힐 수 없는 사람에게 누굴 폄하할 자격 같은 건 없다고 생각해요. 무엇이 76190님을 그렇게 부끄럽게 하나요? 사는 것이 힘들고 어려울 순 있어요. 그게 무엇 때문이든.. 그 아픔을 이해할 수 있다고는 감히 말씀 안 드려요. 저는 76190님이 아니니까요. 하지만 악플을 남기는 걸로 그 고민들, 그 아픔들, 그 부끄러움들이 해결될 거라고는 생각지 않아요. 어쩌면 그건 76190님이 더 잘 알고 계시지 않나요? 삶을 아껴주세요. 이렇게 쓰이기엔 76190님 또한 너무도 아까운 사람이에요. 본론으로 넘어가면.. 글쓴님이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아직 어린 나이에 그런 결정을 내리기까지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생각하니 저 또한 마음이 무겁습니다. 앞으로의 삶은 좀 더 행복한 방향으로 나아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힘내세요!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29 03:14:55	3	삭제
		자기 닉네임 하나조차도 밝힐 수 없는 사람에게 누굴 폄하할 자격 같은 건 없다고 생각해요. 무엇이 76190님을 그렇게 부끄럽게 하나요? 사는 것이 힘들고 어려울 순 있어요. 그게 무엇 때문이든.. 그 아픔을 이해할 수 있다고는 감히 말씀 안 드려요. 저는 76190님이 아니니까요. 하지만 악플을 남기는 걸로 그 고민들, 그 아픔들, 그 부끄러움들이 해결될 거라고는 생각지 않아요. 어쩌면 그건 76190님이 더 잘 알고 계시지 않나요? 삶을 아껴주세요. 이렇게 쓰이기엔 76190님 또한 너무도 아까운 사람이에요. 본론으로 넘어가면.. 글쓴님이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아직 어린 나이에 그런 결정을 내리기까지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생각하니 저 또한 마음이 무겁습니다. 앞으로의 삶은 좀 더 행복한 방향으로 나아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힘내세요!
	20	십년짝사랑한테 고백한다고 했던 오유인입니다. 진짜 후기에요 ㅋㅋ [새창]	2012-12-29 00:28:26	0	삭제

	19	여기저기 이용되는 유용한 사이트들! (풤) [새창]	2012-12-28 15:16:40	0	삭제
		좌표를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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