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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	빌게이츠 악수 이제그만하죠 [새창]	2013-04-23 10:43:38	1	삭제
		빌게이츠는 사업가다~! 비지니스를 하는 입장에서는 양쪽이 동등한 입장이기에 악수하면서 그럴수 있다. 하지만, 학생과는 비지니스의 입장이 아니고 인간대 인간의 관계이기에 저렇게 하는 것이다. 빌게이츠가 그 누구에게 사업적으로 이해관계적으로 아쉬울게 있겠는가? 그러니 저럴수 밖에.. 저건 당연한거다. 자기 스스로 상대방에게 원하는것이 있거나 잘못한점이 있으면 스스로 자신을 낮출수 밖에 없다. 빌게이츠가 세상 그 어느누구에게 아쉬울것이 있겠나... ㅎㅎ
	4	한국만 빼고 모두 전쟁이 일어나길 기다린다. [새창]	2013-04-12 11:51:58	0	삭제
		왜 지금이여야 할까? 북한에 핵이 있고 발사체기술도 있다. 하지만, 아주 고도화 되었다고는 할 수 없는 발사체.. 몇년이 지난다면... 미국본토의 원하는 위치에 정확하게 박아버릴수 있는 기술력을 가지게 된다.. 이런 나라는 싹을 밟아야 한다는게 미국 생각이 아닐지.. 일거양득(돈도벌고 위험예상국 말살~) 지금 전세계적으로 전쟁이 좀 줄어든 추세다.. (무기 팔아먹을때가 마땅치 않다) 미국도 그러하고 러시아도 그러하다. 만약 동북아에 전쟁이 터지면 아시아 주변국뿐아니라 유럽또한 군비 경쟁에 따라가지 않을수 없다. 왜냐 이런 전쟁의 빌미도 한국에 도와준답시고 전쟁하면서 무기도 팔아먹고 도와준 수고비?도 받고.. 나중에 전쟁이 끝나면 그에 대한 발언권도 커진다. 이에 나름 선진강대국이란 나라들도 발언권을 얻기위해? 이슈에 따라 한국에 파병하거나 도움? 을 줄려고 할 것이고 그에 따라 유럽또한 군비 경쟁을 하게 된다. 영원한 우방도 적도 없는것이 지금의 세계상이다~!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15 12:34:17	1	삭제
		만에 하나 이광낙씨가 메일을 보낸게 사실이고, '메일을 확인하고 생깐것이다'라고 알고 있었다면... 솔직히 인간적으로 이해가 간다. 도움 요청한게 사실이고.. 도움을 정다정작가가 외면했다면.. 도의적으로, 저작권이 있든없든 '되는데요..' 란 표현을 쓰면 안된다고 생각 된다. 하지만, 중요한 사실은 일단 이광낙씨가 정다정작가에게 도움을 주십사 메일을 보낸것을 정다정작가가 받았는가와 그 메일을 확인했냐 안했냐는 것이고, 만약 못받았거나, 받긴했는데 열어보지 않았다면 정다정씨에겐 아무런 도덕적, 양심적 잘못이 없다하겠다.. 작가적 양심으론.. 모르겠다. 근데.. 사람은 모르는법이니 맘속에 들어가지 않은 이상은... (객관적 사실에 근거하여 모르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여기서 가장 큰 잘못은 이 사건에 대한 이광낙씨의 접근방법이 아닐까 한다.. 개인의 사사로운 이해관계를 사실관계도 따지지 않고, 공론화 했다는 점과 그 표현방법이 유치했다는 점이다. 이 점에서는 사건이 누구의 잘못에서 시작이 되었건간에 이광낙씨의 잘못된 인성을 드러냈다는 점은 변함이 없겠다. '되는데요..' 란 단 4글자가 대중들에게 힘을 발휘할수 있는 힘을 부여한것은 분명 Lv.7벌레(이광낙)의 능력으로 이루어진것은 변함이 없다. 그것이 저작권을 가지든 그렇지 못하든간에 대중들은 '되는데요..' 라는 표현에서 '벌레, 텐트,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능력'을 떠올린다면 말이다. '되는데요..'란 단어의 힘은 결국 이광낙씨가 불가능으로 여겨졌던 텐트치기를 가능케 함으로써 비로소 새롭운 의미가 부여되고 정의된 '되는데요..'로 탄생했다는 점은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것이다~!! 이광낙씨의 이번 메일사건이 있건 없건간에 그 단어를 중심으로 이득을 얻을려고 할때는 모르긴 몰라도 '양해를 구하고 돈을 지급하지는 않더라도..' 조금이라도 이광낙씨에게 맘의 고마움?을 표현하면 어떨까 한다. 이번 웹툰도 그러하다.. 되는데요 씨리즈라면... 한번도 보지는 못했지만...최소 인트로에 '되는데요..' '벌레' '텐트' 이 두단어만 들어갔더라도 이광낙씨가 이렇게까지 맘이 씁쓸하진 않았을테고, 유치해지지도 않았을 수도 있다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한마디 한다. '저작권'이 없다고 하여 그것이 아무런 고마움없이 사사로운 이득을 위해 사용되어서는 않된다고 생각한다. '최소한 유무형의 어떠한 가치를 부여하기까지 거기에 유무형의 노력을 한 사람이 존재한다면 말이다.' 최소한 창작을 하고 창작의 고통과 인내와 번민을 아는 사람이라면... 나와같은 의견을 가진 사람이 있기에 '정다정작가'도 원만히 마무리 지으려 하지 않나... 생각해 본다. 얼마든지 내 글을 가지고 까도 좋다 대환영이다!! 다만.. 최소한 자신의 논지는 가지고 깔 수 있도록 해보자~!@@
	2	벌레 트위터, slr 다 탈퇴함 [새창]	2012-10-15 11:45:51	1	삭제
		만에 하나 이광낙씨가 메일을 보낸게 사실이고, '메일을 확인하고 생깐것이다'라고 알고 있었다면... 솔직히 인간적으로 이해가 간다. 도움 요청한게 사실이고.. 도움을 정다정작가가 외면했다면.. 도의적으로, 저작권이 있든없든 '되는데요..' 란 표현을 쓰면 안된다고 생각 된다. 하지만, 중요한 사실은 일단 이광낙씨가 정다정작가에게 도움을 주십사 메일을 보낸것을 정다정작가가 받았는가와 그 메일을 확인했냐 안했냐는 것이고, 만약 못받았거나, 받긴했는데 열어보지 않았다면 정다정씨에겐 아무런 도덕적, 양심적 잘못이 없다하겠다.. 작가적 양심으론.. 모르겠다. 근데.. 사람은 모르는법이니 맘속에 들어가지 않은 이상은... (객관적 사실에 근거하여 모르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여기서 가장 큰 잘못은 이 사건에 대한 이광낙씨의 접근방법이 아닐까 한다.. 개인의 사사로운 이해관계를 사실관계도 따지지 않고, 공론화 했다는 점과 그 표현방법이 유치했다는 점이다. 이 점에서는 사건이 누구의 잘못에서 시작이 되었건간에 이광낙씨의 잘못된 인성을 드러냈다는 점은 변함이 없겠다. '되는데요..' 란 단 4글자가 대중들에게 힘을 발휘할수 있는 힘을 부여한것은 분명 Lv.7벌레(이광낙)의 능력으로 이루어진것은 변함이 없다. 그것이 저작권을 가지든 그렇지 못하든간에 대중들은 '되는데요..' 라는 표현에서 '벌레, 텐트,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능력'을 떠올린다면 말이다. '되는데요..'란 단어의 힘은 결국 이광낙씨가 불가능으로 여겨졌던 텐트치기를 가능케 함으로써 비로소 새롭운 의미가 부여되고 정의된 '되는데요..'로 탄생했다는 점은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것이다~!! 이광낙씨의 이번 메일사건이 있건 없건간에 그 단어를 중심으로 이득을 얻을려고 할때는 모르긴 몰라도 '양해를 구하고 돈을 지급하지는 않더라도..' 조금이라도 이광낙씨에게 맘의 고마움?을 표현하면 어떨까 한다. 이번 웹툰도 그러하다.. 되는데요 씨리즈라면... 한번도 보지는 못했지만...최소 인트로에 '되는데요..' '벌레' '텐트' 이 두단어만 들어갔더라도 이광낙씨가 이렇게까지 맘이 씁쓸하진 않았을테고, 유치해지지도 않았을 수도 있다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한마디 한다. '저작권'이 없다고 하여 그것이 아무런 고마움없이 사사로운 이득을 위해 사용되어서는 않된다고 생각한다. '최소한 유무형의 어떠한 가치를 부여하기까지 거기에 유무형의 노력을 한 사람이 존재한다면 말이다.' 최소한 창작을 하고 창작의 고통과 인내와 번민을 아는 사람이라면... 나와같은 의견을 가진 사람이 있기에 '정다정작가'도 원만히 마무리 지으려 하지 않나... 생각해 본다. 얼마든지 내 글을 가지고 까도 좋다 대환영이다!! 다만.. 최소한 자신의 논지는 가지고 깔 수 있도록 해보자~!@@
	1	아내에게 명품 가방을 사줬습니다[BGM] [새창]	2012-10-12 10:42:50	4	삭제
		진짜 나같으면 친구놈이고 머시기고 가만히 안놔뒀다... 아무리 부랄친구라도... 현재의 아내는 평생을 함께할 사람인데.. 그런 상처를 주다니... 친구놈이 직접 그러지 않았더라도... 얼마나 평소에 아래로 봤으면 그 와이프까지 까겠냐... 나중에 사과했다 치더라도.. 그건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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