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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생겨요11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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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생겨요11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 판교사건 붕괴 전 환풍구 휘어진 모습 [새창] 2014-10-17 22:40:33 1/8 삭제
    거 자꾸 올라간 사람이 잘못이란 늬앙스를 풍기는데..
    저 구조물이 개인의 의사에 따라 만든거에요? 공공구조물 아닌가요? 그럼 국민의 세금으로 만들어진 것이면,
    당연히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을 생각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지하철에 2중문을 왜 돈들여서 만드는가요? 자살하려는 사람들이나 실수로 설로에 떨어지는 사람이 있기에 돈을 들여 만들어 논것 아닙니까
    그럼 위험성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일단 올라설수 없도록 만들거나 올라서더라도 무너지지 않게 튼튼하게 만들어 놓는것이 1차적이고 직접적인
    확실한 대책이 아닙니까? 왜 올라간 사람탓을 하나요? 저분들이 저위에 올라가서 죽을수도 있다는걸 알았다면 좋다고 올라갔겠읍니까?
    올라간 사람탓하지 마세요.. 국민의 세금으로 구조물을 만들면 그에 상응하는 안전대책을 1차적으로 세워야 하는건 필수 불가결한겁니다.
    말로만 올라가지마라 할것이 아니라 안전철책이라도 채워 두던가 아님 구조물 빔자체를 튼튼하게 해서 안무너지게 하던가 했어야 한다는 겁니다.

    사람이 많이 올라가면 무너질수 있는 구조물이 있다 ==> 1. 사람이 올라가더라도 안무너지게 구조물을 만든다
    2. 못 올라가도록 강제적으로 막는 방책을 마련한다.

    2가지를 했는데도 무너졌다면 이건 천재지변이나 인재겠죠.. 반대로 생각해보면 저런 구조물만 만들어 놓고, 관리를 재대로 못한 정부? 지자체? 도로공사?
    여튼 저 구조물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 국가와 정부에 책임이 분명 있다는 겁니다.

    님들 국가에 세금 왜 냅니까? 국가의 일원으로써 행복하고 안전하게 지 낼 수 있도록 보호비를 내는 겁니다.
    보호비만 받아내고 재대로 안지켜주면 보호비 낼 필요 있나요? 안그래요??
    19 일본 소매유통 시스템이 만들어내는 물가상승1%의 기적 [새창] 2014-09-03 15:05:48 1 삭제
    우리나라의 경우 중간 유통업자가 담합으로 가격을 많이 후려친다는데..
    만약 일본처럼 제조사 - 대형마트 - 소비자가 된다 한들.. 대형마트들 끼리 담합으로 후려치는것은 마찬가지 일것이고,
    가격을 그대로 유지되지 떨어지진 않으리라 봅니다.

    어디 한군데 정상적인 곳이 없네요..
    18 <월드컵2014> 홍명보, 박주영 '일격필살' 결정력 여전히 신뢰 ㅋㅋㅋ [새창] 2014-06-26 16:36:25 0 삭제
    아직도 모르겠냐~!!!!!!!!!!!!!!!!!!!!!!!!!!!!!
    박주영에겐 '일격'이 없다 고로, 필살도 없다~!!!!!!!!!!!!!!!!!!!!!!!!!!!!!!!!!!!!!!

    멍충이 명명뽀~!!!
    17 헐.. 뉴스 보는데 지휘관 대단하네요. [새창] 2014-06-24 12:26:00 1 삭제
    사건을 일으킨 장본인이 군대에 있지 않았어도 살인을 저질렀을까?
    사건을 일으킨 장본인이 전방 GOP 철책에서 실탄을 지급 받지 않는 직책의 후방에 있었다면 살인을 저질렀을까?
    사건을 일으킨 장본인이 철책 근무에 병장과 나가지 않았다면 살인을 저질렀을까?
    사건을 일으킨 장본인의 내무반 생활을 어땠을까? 과연 살인을 저지를 많큼 힘들었을까?
    사람은 모두가 다른 성격과 외모와 특성을 가지고 있다. 의지가 약한 사람도 있고, 몸이 약한 사람도 있다. 싫어하는 음식도 각기 다르고,
    싫어하는 말도 다르고, 상처받는 말도 행동도 모두 다르다.

    자기만의 생각으로 모두를 평가하지 말고, 독단하지 마라, '살인마'라 하지 마라, 똑같은 삶과 상황속에 있지도 않고, 겪고 있지도 않으면서
    무엇을 알고, 무엇을 평가하고 독단한단 말인가. (군대야 너도 갔다왔고, 나도 갔다왔다 너무 힘들어 산에서 아래로 굴러버릴 생각도 해봤다.)

    저 사건의 장본인에게 기회는 없었을까? 없었다면 왜 저 상황과 다른 군생활의 기회가 왜 주어지지 못했는가를 다시한번 생각해보고, 문제점을 찾아야지
    저 사람을 '살인마'라 치부하고, '살인마'이기에 사람을 여럿죽였다로 결정지어 버리면, 이런 사건은 또 터지고 문제점은 사라지지 않는다.

    이것은 저 사건의 장본인 한사람만의 잘못으로 치부하기엔, 저 상황이 피하지 못할것이 아니었는가?
    ( 충분히 저 상황은 피할 수 있었고, 기회가 주어져야만 했다, 자기 삶은 자기결정권이 있지만, 저 상황에서 나의 삶은 타인에 의해 지배 받았다~!)
    사회적 인식과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

    (여기서 또 토달겠지.. 저 상황이라면 다 살인하냐며... 위에 얘기 했다.. 사람마다 의지도 다르고 생각하는것도 다르다고..십새기야)
    밥먹고 쓴다.. 밥먹고 왔더니 배부르다..
    16 딸 성폭행 용의자를 살해한 아버지 [새창] 2014-03-26 11:28:13 0/4 삭제
    좀 아빠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자.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예쁜 딸이 어린나이에 성폭행을 당했다면 참을수 있는 사람이 있겠는가...

    만에 하나 딸아이가 그 행위에 대한 무서움으로 거짓말로 성폭행을 당했다고 했을수도 있다. 물론 성관계도 서로 하자고 했을수도 있다.

    그렇다면... 합의를 했다면.. 최소한 그 합의에 대한 책임을 질 줄 알고 딸아이에 대한 순수한 사랑의 감정을 가진 사람과 했다면..

    그나마 정말.. 그나마 조금이라도 기분이 낫지 않을까?

    만약 같은 나이라면... 어리니까 생각이 없으니까 정상참작이 되지만... 솔직히 남자 고3이면.. 알거 다 알고 요즘 그러지않나...
    (뭘 다아냐... 나도 미성년자고 합의하에 했으니깐 성관계를 해도 나에게 피해가 오지 않겠지... 재미로 해도 되겠지....)

    그 아빠입장에선 듣고 싶었던 말은 긴 변명이 아니었을것이다... 성관계를 가진 그놈이 나만큼이나 내 딸아이를 사랑하는 놈이었다면..

    진심이 느껴진다면.. 최소한 조금 나아지진 않았을까...

    그렇지 않고.. 그냥 재미로 그랬다면 참을수 있는 부모가 있을까?

    그 부모가 성폭행을 당했다고 응징하러 만났을까? 과연 그랬을까? 아니다.. 최소한 그 고3학생의 진심을 듣고자 갔을것이다.
    최소한 정말 사랑해서 관계를 가졌다... 정말 죄송하단말을... 고3 학생이 그랬다면 칼부림이 일어났을까?? 진정??

    성폭행이 아니었다 하더라도, 고3학생이 성폭행이 아니다란 증거부터 대기 바빳다면? 그 여자 부모는 참기 힘들었을것이다.

    진정 사랑하지도 않는 놈이 재미로 내 어린딸과 성관계를 가졌다?? 누가 그걸 참겠는가 말이다..
    15 딸 성폭행 용의자를 살해한 아버지 [새창] 2014-03-26 11:05:20 1 삭제
    내 말은 최소한의 정신적 성숙도 차이를 말하는거다.

    중2가 생각해봐야 얼마나 깊은 생각이 있겠는가 말이다.

    그에 반해 남자 고3이면 최소한 중2보단 좀더 옳바른 판단이 가능하지 않겠는가 말이다.

    위에 누군가 남차 차별이라는데.. 웃기는 소리하지마라. 나이에 따른 정선적 성숙도 차이를 말하는거다.

    고3쯤되면.. 나를위해서도 그렇고 그 여자아이를 위해서도 성관계를 가지면 안됀다는 생각을 먼저 했어야 한다는거다.

    아무리 여자가 좋다고 매달려도 말이다.

    물론 남자도 미성년자다. 하지만 중2와 고3을 비교했을때 어느쪽이 좀더 바르고 이성적인 판단이 가능했겠느냔 말이다.

    그렇기에 성관계시 책임또한 고3 아이에게 더 크다는 것이고, 만약 그럴 정도로 좋아했다면...

    어찌 돼었건 여자아이 아빠를 만났을때 칼부림 사건이 날 정도의 상황까진 가지 않았을것이다.

    정말 여자아이가 좋았다면... 대화에서 진심이 드러날것이고.. 그 아빠 또한 그렇게 느껴졌을것이다. 폭행은 있었을지언정 칼을 들 상황정도는

    가지 않았을거란 말이다.

    고3 남자의 대답은 이랬을것이다.

    1. 여자 아이가 먼저 나를 좋아 한다고 했다.
    2. sns로도 나와 성관계를 가지자고 먼저 했다.
    3. 모텔로도 먼저 불럿다.
    4. 문자와 sns의 증거가 있다.
    5. 당신의 딸이 거짓말 한것이다.
    6. 이렇게 증거가 있듯 나는 성폭행하지 않았다.

    자 보자.. 이것이 고3 아이의 대답이었다면.. 중2여자아이 아빠 입장은 어땠겠는가... 이것이 정말 서로 좋아해서 성관계를 가진 고3남자의 대답이었다면..

    먼저 증거부터 디밀고.. 여자가 먼저 하자고 했다고 하면... 분이 풀리겠는가 말이다.

    고3남자가 먼저 '정말 죄송하게 됐다.. 하지만 진짜 서로 사랑해서 관계를 가졌다.. 그 이상 드릴 말씀이 없다.' 이정도만 됐어도 진짜 칼부림 날 일은 없었다고 본다 .

    고3남자의 지인들이 sns증거를 들먹이며.. 여자 아이가 먼저 좋아했고 어쨌고... 증거증거를 들먹이는데...
    14 딸 성폭행 용의자를 살해한 아버지 [새창] 2014-03-26 00:17:03 6/8 삭제
    남자 19세 고3 여자 15세 중2...쉬밤바 둘이 사랑을 했건 어쨌건 어린애를 건들이면 안돼는거여...

    것도 미성년자를.. 얼추 나이라도 맞고 해야 정상참작이라도 되지..

    생각해봐라 십새들아.. 내가 고3인데 중2가 좋다고 성관계하자고 하면 그게 사랑이냐?

    양심에 가책이 안느껴지냐? 내가 고3이라면 차마 중2가 하자고 해도 말렸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위에 대중없이 머 성폭행이 아닐수도 있는데.. 합의하에 성관계를 가졌을 수도 있는데... 머 이따구 말들 있는데... 개소리마라!!!

    합의하에 했어도 죽을짓 한거다. 너희들 딸이 중학생인데 고3짜리하고 좋든 강제든 성관계했다면 .. 그래 너거 좋으면 나도 좋다... 그럴꺼냐 미친...

    일찌감치 경각심을 가질수 있게 성범죄에 대한 형량을 살인에 준하게 책정해야한다.
    13 [스압주의] 잊혀진땅 공략. [새창] 2014-03-10 14:50:14 0 삭제
    좋은 정보 감사여~1
    12 유아인 보면 생각나는 짤 [새창] 2014-03-04 21:36:45 12 삭제
    요즘 안전한곳이 어디있읍니까? 어디서든 옳은것이면 그것을 외칠수 있다는것만으로도 전 부럽고도 부끄럽네요..

    안전한곳에서 외친다라... 그래준다는것만으로 고마운것 아닙니까? 불낫다고 불속에 뛰어들어 '불이야~'라고 외치는게 정답입니까?

    옆에서 호응하고 알고 있다고 답해 주는 것만으로도 당사자에겐 얼마나 큰 힘과 용기가 되는지...
    11 [익명]성병에 걸렸어요.. [새창] 2014-01-28 16:18:52 10 삭제
    예전에 본 글이 생각이 나네요..

    어느 고등학교 교사가 10만원권 수표를 손에 쥔다음 마구 구기고 더럽혀서 아이들에게 물었데요..

    내가 너희에게 이 더러운 수표를 주면 받을거냐?... 아이들은 물론 받는다고 답했고요..

    왜 더러운데 받느냐니깐 아이들은 10만원의 가치가 있기 때문에 받는다는 답을 했지요.

    그러자 그 선생님이 말했데요.. 너희들의 가치도 이와 같다. 아무렇게나 구겨지고 더럽혀져도 그 고유가치는 변하지 않는다는...

    님은 세상에서 유일하지 않나요? 더럽혀 졌다는건 님 혼자만의 생각이지 아무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만약 자존심이 좀 구겨지고 더럽혀 졌다한들... 세상에서 님의 유일하고 고유한 가치는 변하지 않아요.

    님이 자기자신의 가치를 100만원이라 생각하면 100만원이고 천억이라 생각하면 천억이에요.. 그 누구도 그에 이이를 달지 못하는겁니다.

    세상에서 자신이 제일 소중하니깐요.

    제 글은 님을 다독이거나 위안의 글이 아닙니다. 너무도 당연하고, 상식적인 생각인겁니다.

    당연하고 상식적으로 생각하고, 사세요~! 당연한 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절대로 자신의 가치를 스스로 낮추지 마세요.

    자신의 가치를 폄하하거나 조롱하는 모든것에 의연하고 단호하게 대항하고 이겨내세요. 왜냐... 너무나도 자연스럽고 당연하니깐..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8 15:05:26 0 삭제
    님이 잘못한 것이 없기에 걱정할 필요 없읍니다.
    만약 먼가 찜찜한 점이 있다면.. 준비하시면 되구요..
    노동법에 나와있는 내용이 있기에 법대로 하면되지만.. 3자 대면 하자는 것이 먼가 회사측에서 님께 꼬투리 잡을것이 있기에 그러는거 같은데..
    회사측과 통화녹음하시고 문자메세지는 잘 보관하시고요.. 의외로 좋은 증거자료가 되니깐요.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노동부(인력관리공단) 사람이 노동자측이 아닙니다. 의외로 회사측에 가깝다는 느낌을 받으실겁니다.

    머 한치도 쫄거나 겁먹을거 없고요. 큰 목소리 내시거나 화내실 필요 없읍니다..
    그냥 담담히 할말 다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3자 대면시 먼가 이새퀴들이 말로 살살 열받게 하시면 휴대폰 꺼내면서 대화내용좀 녹음하겠읍니다.
    그럼 셧더 마우스하고 대화가 끝이 나고 조사가 끝이나면 언제까지 주겠다.. 머 그럴겁니다.

    요즘은 잘못한 놈의 새퀴들이 목소리가 더 큰 법입니다.
    자신이 옳다면 큰소리 낼 필요없고, 잘못했다면 큰소리 낼 자격도 없는겁니다.

    의연하고 당당하게 화링~!
    9 홍진호가 올인 한 이유.txt [새창] 2014-01-19 03:04:46 0 삭제
    참나 이양반들... 홍진호는 프로게이머야.... 그 심리전의 프로게이머 생활을 얼마나하고 몇번을 싸워댓는데...

    첫판에 올인하는게 맞다 승율이 높으니.... (그건 일반인 생각이고... 후반에 운영이 분명 유리한데도 4드론 플레이하는 저그게이머도 있더냐? )

    홍진호는 그냥 지니어스 안할려고 맘먹은거다.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5 18:52:14 2 삭제
    성매매가 불법으로 정한것에 어떠한 목적과 목표와 긍정적 효과와 실적적 효과가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성매매를 금지함으로써 성을 매매하는 당사자의 권리와 권익과 이익이 증대했는가?
    성을 사는 사람들의 이익이 증대했는가?
    사회적으로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가?

    성을 파는 당사자들은 암시장으로 편입되면서 사회적지위하락과 실질적인 이익이 줄었다
    성을 사는 당사자들은 리시크로 인하여 높은 값을 주고 사야한다.
    사회적으로 암시장이 활성화되고 커지면서 그와 관련된 범죄조직의 이익이 커지고,
    성을 파는사람들의 건강관리가 어려워 졌으며, 사는사람의 건강마져 위협할수 있다.

    머 그런 이유로 법의 입법 취지와는 다르게 현실적인 부정적 효과가 긍정적 효과보다 더 크기 때문에 문제가 있다.

    제가 유시민님을 잘 이해한게 맞나요?
    7 안철수가 지금 욕을 먹는 이유.(스압, 음슴체주의) [새창] 2014-01-03 00:36:20 3/4 삭제
    글쓴이님 님의 기대가 큰 건 알겠지만.. 지금 너무 안철수 의원에게 책임을 전가 시키고 있다고 생각안하세요?
    안의원이 정치를 몇년했읍니까? 그 시간동안 지각이 변동할만한 일을 할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최소한 몇년은 지켜봐야하는것 아닙니까?
    님의 글에서는 안의원이 먼 영웅처럼 한순간 나타나서 적을 싹쓸이하는 히어로물에 주인공으로 보고 계신듯한데.. 그건 어리석은 생각이라고 봅니다.
    사람을 1..2년 보고 판단하는건 잘못된 생각이 아닐까요?
    최소한 일반인인 제가볼때는 여지껏 저보다 훌륭한 일을 많이 했다는 생각에.. 최소한 나쁜일을 하지 않았기에..
    기존의 정치인 보다는 괜찮다는 생각이 드네요.. 최소한 인간으로서 본받을 점은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국회의원중에 인간으로서 본받을 만한 사람이 과연 누굴까... 떠오르지 않네요...
    님같이 몇년보지도 않고.. 이런 글을 쓴다면... 기반이 없는 신당이 과연 사나운 정치판에 살아 남을 수 있을까요?
    욕을 해도 최대한 모든걸 걸고 믿어주고.. 지지해 주고.. 그럼에도 잘못을 했을때.. 욕을 해도 해야 하는것 아닙니까?
    님이 이런 글을 쓸 만큼 그 분을 믿고 지지했는지..그 분이 얼마나 잘못했고.. 잘못하고 있는지가 의문스럽네요..
    털어서 먼지 않나는 사람 없읍니다. 요즘은 없는 먼지도 붙이는 세상이죠..
    어지러운 세상 낮고 조용히 살고.. 높이 날 순간을 위해 참는것도 지혜가 아닐까요?
    과거 노대통령의 마지막은 그분의 잘못으로 된것일까요? 그분은 주변의 모든 시련을 안고 가셨읍니다.
    그때 노대통령님이 좀 낮고 조용히 그 순간을 이겨내셨음 지금 이런 가슴 시림은 덜하겠죠..
    각설하고.. 님이 안의원을 지지했다는걸 믿을 수가 없읍니다. 불과 몇몇 순간을 보고 판단해버리고.. 의문을 달고.. 가설을 만들고..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분의 맘속을 훤히 들여다 보는 관상가가 아니라면요.. (눈팅만 하는 1人..)
    6 안드로이드 코딩을 이해를 못하고 있습니다..도와주세요.. [새창] 2013-05-22 16:55:52 0 삭제
    입력글자를 검색해서 같은 글자가 있으면 소리를 내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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