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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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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 제 고민은 도데체 뭘까요....? [새창] 2011-07-22 03:15:30 0 삭제
    근데 혹시 여러분들도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솔직히... 저는 워낙에 지잘난 맛에 살아온... 건방진 놈이기 때문에, 남들이 저와 같은 고민을 하는지에 대해서는 생각해 본 적 없어서요... 아 부끄럽네요....
    4 제 고민은 도데체 뭘까요....? [새창] 2011-07-22 03:13:48 0 삭제
    익명1556//가족이... 엄마 하고 둘인데, 엄마는 더 힘들어서 저는 어리광 밖에 못된답니다^^;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22 03:11:42 0 삭제
    운명은 '만들어 가는 거' 니까요?ㅎㅎ 짚신도 짝이 있다잖습니까~

    조금 더.. 보다 적극적으로! 화이팅
    2 제 고민은 도데체 뭘까요....? [새창] 2011-07-22 03:07:52 0 삭제
    폭풍흡입// 조언 감사합니다 형님! 청춘, 낭만.. 이런거 굉장히 좋아하는 단어인데... 요즈음은 바람결에 듣기도 힘든 단어 같네요. 사춘기도 아닌데 정말 왜이러는지....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저를 잘 아는 사람들이 돌아오기까지 일단은 그저 그냥 버티는 게 좋겠죠...?
    1 제가 12월 23일에 고백을 할껍니다..... [새창] 2005-12-12 13:41:15 4 삭제
    닭살멘트를 팍팍 날리던,

    자신감있게 하던,

    부끄러워하면서 수줍게 표현하던,

    중요한건 마음이 얼마나 전달됬느냐 아닐까요 ?

    조금도 숨기지 마시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보여주세요'ㅅ '

    서로 호감도 있었다면 반드시 잘 되시리라 믿습니다아 =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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