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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3	지각으로 권고사직 당했어요 [새창]	2024-07-04 14:20:03	0	삭제
		그리고 지각은 늦게 일어나는 문제 이지만 원인은 늦게 자는 것이고 늦게 잔다는것은 저녁을 늦게 먹거나 야식을 먹었을 확률이 큽니다. 일찍 일어나는게 문제라면 일단 식사 시간 조절해야 합니다.
	142	지각으로 권고사직 당했어요 [새창]	2024-07-04 14:17:29	0	삭제
		뭐 엄청난 잘못 저질렀다고 약속이니 뭐니 인격까지 말살해가면서 열을 올리나요 늦은만큼 열심히 하면 되는거구 회사에 최대한 사정해보고 안받아 준다면 어쩔수 없는거구 회사에 조금 늦었을뿐이고 그회사는 그걸 용납못하는 회사였을뿐 입니다. 이 일을 겪으신분은 분명 능력 있으신 분일꺼구 사회생활도 꽤 잘하는 편일겁니다. 그노무 지각이 왠수지요 위에 나열된 지각때문에 손절 당하신 분들은 지각 때문만은 아닐껍니다. 이것저것 다 엮여있다 지각때문에 터진것일 겁니다. 지각 잘하는 사람치고 능력이나 인간성 나쁜사람을 보덜 못했어요 지각 때문에 주변부들하고 동급 대우 받는거지 직각도 없었다면 특급승진 이상 모태지각러가... 아 오늘도 늦어서 클날뻔 했따
	141	[익명]저는 왜 이렇게 자존감이 낮을까요 [새창]	2024-05-31 14:50:40	0	삭제
		잘 살고 있다는 뜻입니다. 남한테 피해주지않고 살았다는거고 살면서 바뀌게 됩니다. 나의 것을 지키기위해 화도 내고 싫은 소리도 하고 어쩔땐 이기적이기도 해지구요
	140	결혼하지 말라는 애들 나중에 후회한다 [새창]	2024-04-29 19:44:48	4	삭제
		600백 이상의 월급에 집 따위에 목 메이지 않는다. 하지만 가족들 먹는거 입는거 즐기는것에는 아끼지 않는다. 두~~ 둥
	139	장애아동을 키운다는 것 [새창]	2023-07-30 17:34:58	1	삭제
		주호민 작가 아내분의 웹툰이란 글에 달린 답글도 봤고 또 지금 이글도 보고 대충 답글들도 봤습니다. 장애아를 키우는 부모 당연히 힘듦 주변어린친구들도 보호 받아야 한다. 초등학교 2학년이면 뭐가뭔지 대충은 알 나이 아닌가요 불편한 친구가 이상행동을 하면 피하거나 말리거나 선생님 주변친구들에게 도움을 청하는 훈련을 받으면 그래도 불편하지만 함께 생활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모든분들의 의견은 장애가 무슨 벼슬이라고 우리가 아이가 피해를 감수해야하나 입니다. 어떤 통제를 벗어나기 전까지는 모두가 도와야 하는 걸루 결론이 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우리반은 특별한 친구가 있고 너희들은 그 특별한 친구의 특별한 친구야 너무 이상적인 설정인가요 대한민국은 장애가 있는 분들이 설 자리는 없는것 같아요
	138	더 글로리보고 학창시절이 떠올라 힘든 사람 [새창]	2023-04-06 22:04:44	0	삭제
		너무 딱하네요 잘 했다는건 아니지만 안쓰러워요 정말 문제는 그때 친구들 괴롭히고 처벌받지 않은 놈들이 문제인거죠 이빽 저빽 미꾸라지 처럼 빠져나간놈들 ... 님은 그래도 과하다 싶을 정도의 처벌을 받으셨잖아요 이제부터 좋은 날 올거에요 맨날 내리막만 있겠어요
	137	이혼 하는게 맞을까요..? [새창]	2023-01-17 13:38:59	2	삭제
		부부간의 문제에 주제 넘게 말씀 드리기 뭐 하지만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물질적으로 일단은 완전한 독립이 필요해 보입니다. 육체적인 부분은 그리 살고 계시니 적응이 되신것 같고 치사해 보이지만 사랑받는것도 같이 살아가는것도 전략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독한 마음으로 결단을 내려야 하기도 하고요 힘들겠지만 몇번이고 대화를 시도해 보세요 대화할 내용은 이런저런 핑계를 대시던 해서 생활비 조절을 하시구요 생활비를 200~300수준으로 줄이시고 나머지는 따로 모으세요 뒷주머니를 차라는 말이구요 아내분도 일을 하고 있다면 아예 건너뛰는것도 괜찮구요 그렇게 한두달 지나면 만나서 얘기좀 하자고 아내분이 난리를 칠 겁니다. 아이들과의 관계는 힘들어도 주말마다 집에 들려서 외식을 하던 차를 마시던 해서 이야기 많이 나누시구요 아이들한테는 최고의 아빠가 되도록 노력하시고 아내와는 최소한의 생활비로 유지하세요 이혼얘기를 먼저 꺼내면 아이는 내가 키우겠다고 말씀하시고 양육비 받아 내시구요 대출 받으셔서 전세 들어가셔서도 충분히 캐어 가능합니다. 이혼하셔서 양육비 500~600씩 주시면 평생 후회하실수도 있으시니 독한 맘 먹으시고 아이들과의 관계는 가깝게 아내와는 거리를 둬요 돈이라도 쥐고 있어야 남편대접받고 합니다. 님이 쥐고 있는것이 없으니 아무 대접도 못받는 것이고 집가진 아내에게 끌려다니는게 아닐까요 두서 없이 막 적어서 죄송합니다. 당장 이혼하라는 말은 아닙니다. 최대한 님이 독립할수있는 여건을 만들때까지는 서럽고 힘들어도 버티세요 그리고 님 살 궁리 하시구요 아이들과의 관계 더 끈끈하게 만드시구요 님 월급까지 뺏기지 마시구 전액 다 모아 보세요 이래도 저래도 욕먹고 대접 받지 못한다면 내 이익을 먼저 챙기세요 이 모든것들은 흥분하지 마시고 마지막 대화한다고 생각하시고 대화하면 더 정확한 답을 얻을 겁니다. 독하게 버티세요
	136	맥주 한 두잔 먹고 운전 많이들 하시나요? [새창]	2023-01-16 18:22:57	1/5	삭제
		분위기가 좋아서 맥주 한잔 정도 땡길수 있죠 식사하면서 맥주 한잔 하고 후식으로 커피한잔 하면 술 다 깨지 않나요 맥주 한잔이 두잔되고 한병되고 그럴정도로 절제력이 없는 분 아니라면 정색을하고 범죄자 만들고 아이델고 지하철 타고 집으로 가신다는게 ... 남편에 대한 사실 술 한잔 하고 운전대 잡는것 자체가 잘 못되긴 했는데 부부간에 슬기롭게 넘어갈수 있는 방법 많았는데 님이 너무 극단적으로 말씀하시고 행동하신건 아닌지
	135	무한리필 초밥집에서 170접시 먹은게 죄인가요? [새창]	2022-09-17 16:22:50	0	삭제
		선착순 50명 하면 줄이고 머고 끼어들어가도 됩니까 되죠 앞에 줄서고 계신분들은 내 알바 아니죠 업체에서 선착순 했고 먼저오는 순이니 내 역략을 다해 먼저 접수 했으니까요 이사람 뭐 잘못한거 있습니까. 줄서고 계셨던분들이 피해를 봤다고요 새치기가 위법인가요 업체에서 라인이나 번호표를 만들지 않은 업체 잘못이지 새치기한 사람한테 뭐라 하나요 이럴 경우 새치기하신 분 딱히 잘못은 없는듯 하면 쉴드 치시는 분들 계실듯 매너 예절 눈치 염치 같은 이치이죠 이거 사장 잘못이라고 하시는 분들 별것도 아닌 일들로 사건만드는 진상일듯 나라님탓 국가 탓 음료 셀프가 없어진 이유 아시죠 피티병에 담아가고 개인 물통에 받아가고 ... 그래도 되니까 여긴 셀프니까 개인 정량 정해져 있지도 않은데 초밥집 얼마 있지 않아 상호 바꿀듯 누군가의 5만원에 행복을 빼앗아 버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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