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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amalili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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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alili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0 혼전임신에 대해 글 썼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8-10-25 00:53:14 1 삭제
    24에 혼전임신으로 사귀던 남친이랑 결혼했었고 지금 10년째 같이 살고는 있어요 둘째 도 낳았고요. 음...........뭐라고해야하지....일단 남편되실 분이 확실히 돈을 좀 벌면 좀 덜 울겠고 아니면........... 말 안해도 알게 될거에요. 가난이 얼마나 무서운지..암튼 우리 부부는 그간 실제 법원가서 이혼신청했던건 한번이고요 겨우 다시 살아서 또 여러번 아주 여러번...... 이혼위기겪었습니다. 심지어 사랑하는데도 말이죠 세상에나. 돈문제, 성격문제 기타 여러가지 이유 때문이었죠. 못볼꼴 다 보여주고 애들도 보고... 부모님도 보고............
    자, 각오하시고! 다 버리시고! 아이만 생각하고 남편이 미워도 눈 딱감고 희생하시고! 그럴 준비 하세요~ 지금은 준비기간...조금만 덜 울길 기도할게요 저는.. 결코 부모님이나 아이들에게 상처 될만한 일은 보여주지도 들려주지도 마시길 바랄게요. 그건 꼭 지켜야합니다. 알겠죠? 아참 좋은 말도 해주어야지~ 그래도 우린 이제야 번듯한 집에 가끔 놀러도 가고 경제적인건 나아졌어요. 물론 나아진거지 좋아진건 아니에요 ㅎ 워낙 없이 결혼했어서;;; 암튼 눈딱감고 10년! 알겠죠?
    178 중요한 시험을 보기전에 해주기 좋은말이 있을까요? [새창] 2018-01-31 01:12:07 0 삭제
    저도 곧 중요한 시험인데.... 전 이말이 힘이 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좋은거라 도움이안될수도있겠네요;
    ...일단 도전을 해보는거라고. 도전해보라고. 안되면 다시, 계속 하면 된다고.... 부담을 좀 덜어줘서 고마웠어요~
    177 집에서 강아지 키우는 사람들 특징 [새창] 2017-08-25 01:46:22 23 삭제

    우리 개는 하르.
    애들 부르는게 습관이 되다보니 개한테도 나도모르게 성씨붙여서 부름;;
    아니면 개하르!ㅋ
    176 지금 남편이 볶음 우동 해 준다고 주방에서 설치는데요.. [새창] 2016-12-23 16:09:05 10 삭제
    전 사귈때 이미 미리 박아놓았죠.
    "어머, 어쩜 고기를 이렇게 이쁘게 잘구워? 내 이상형이 요리 잘하는 남잔데~"
    그 담부터 결혼 후 지금까지 요리사가 된 남편입니다
    175 평화시위는 경찰쪽에서 세운 프레임이다? [새창] 2016-11-13 02:00:39 11 삭제
    저 너무 답답해서 그러는데... 청와대 앞 100미터도 아닌 800미터 앞에서 막은 경찰은 뭔데요? 대치경찰 서서히 뒤로 돌아 밀어서 앞 100미터 까지 가서 소리지는게 폭력입니까? 아니 100미터 보장하지 않아서 어쩔수없이 밀고 차벽 넘어간게 도대체 뭐가 폭력이라는 건지 모르겠어요. 평화롭게 하실 분들 아이들 대려온 분들 다 좋아요. 광장이나 다른 곳에서 평화롭게 시위하는거 나쁘다는게 아니라 나같이 혼자 와서 청와대 앞 100미터 가자는데 뭐가 잘못이라는 겁니까? 가서 소리라도 지르겠다는데 박근혜 하야 시키는게 목적 아니에요?? 전 평범한 애 둘 가진 주부이자 노동자인데 프락치라니 뭐니 저도 차벽 넘어가려다 참았어요 부끄럽지만 ..그런데 넘어간 사람들이 폭력시위한건 아니죠. 절대 아닙니다 그들도 평범한 사람들이에요. 화가 많이 났을 뿐이죠. 프락치도 있겠지요. 경찰 때리고 뭐 던지고 그런게 잘못된거지 100미터 보장하라도 미는게 왜 폭력이라는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가요
    174 BGM/스압)언제 어디서나 잘 자는 아이들.jpg [새창] 2016-08-19 18:34:20 3 삭제

    쇼파에서 놀다가 ㅋ
    173 ....제발 공공장소에선 애들 관리좀하세요. [새창] 2016-08-15 06:49:03 0 삭제
    우리 딸이 5살인데 갑자기 제 다리에 달라붙을때 많아요 ㅎ 키가 그 정도고 팔의 위치가 그 정도라서요. 허벅지 맨살 느낌이 좋은지 손을 위로 올렸다 내렸다 부비부비; 하면서 만져요 ㅋㅋ가끔 밖에서 제 치마 속옷 보이게 올라간적도 있어서 깜짝 깜짝 놀랄때 많습니다. 그럴때마다 주의를 줬죠;;아이가 엄마를 찾아 껴안는 본능?적인 엄마찾기 같은데...아이의 행동을 너무 오해하진 않으셨음 해요. 그것보단 부모의 대응이 문제인거같아요~
    1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0 15:01:32 0 삭제
    글쎄요... 독립을 한 뒤에 신고를 하는건 전 좀 아니라고생각해요. 경찰에 먼저 신고하고 나서 보호조치를 받던 다른 시설로 가던 해야할거같아요. 그리고 솔직히 엄마로 착각했단 부분은 거짓말같습니다. 아니라고하더라도 아무리 술 취했어도...모두가 자고있는상황에서 하필 그 방에서 왜그랬을까요... 보통 다른방으로 부인을 대려가고나서 할 일인데;; 일단 성추행인지 아닌지는 더 조사를 해야하는거고 일단 신고는 하셔야하지않나싶습니다. 다른일들도 있잖아요. 아니면 빨리독립을 하시던가요.. 독립이 빨리될수있으면요...그럴상황되시나요? 저는 친척한테 당한 비슷한 경험있는데 어렸을때라... 그냥 넘어갔어서 지금은 너무 많은 시간이 지나.. 저 혼자 안고삽니다. 그땐 그럴상황이 아니라 생각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런걸 따질문제가 아니더라구요.
    1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0 02:02:05 8 삭제
    저기....성추행은 범죄잖아요..;;신고하셔야하는거 아닌가요...? 아니 독립이든 뭐든 그건 당연한거고...일단 신고를 하시는게;; 저거 범죄잖아요.
    170 몸에서 향이 난다는 소리 들은분계신가요? [새창] 2016-07-09 23:06:01 0 삭제
    지금 남편 사귈때 몸에서 진한 다크쵸콜렛향났었었는데...... 왜 지금은 땀냄새만...;; ㅋㅋㅋㅋ그때 서로 몸냄새 좋다며 오글거렸었눈뎅 지금은 좀 씻으래요 ㅋㅋㅋ 아놔;; 근데 진짜 그때 신기했었어요 한참 서로에게 빠졌을때 왜 몸에서 그런 냄새가 났었는지 ㅋㅋ
    169 저 미쳤나 봅니다 이 시간에 곡성을 보고 오다니 [새창] 2016-06-09 16:18:00 0 삭제
    저도 홀로 심야로 보고나서 집에 혼자오는데.....이후 그 공포가 일주일 가던데요...;;아니 뭔가 무섭진 않은데 뭐가그리 뭔가 뭐랄까 찝찝하고 ...왜 무서운지 모를;;;하여튼 희안하게 무서웠어요 원래 공포영화 혼자도 잘보는데;;
    1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7 13:27:22 0 삭제
    너무 잘하시네요...
    저는 얘기하면 욕먹을듯; 저는 사정이 안좋은것도 있지만 시댁이 마치 친정같아여 너무 받기만 해서...;;그래서 제가 사정이 좋아지면 무조건 시부모님 챙겨드리려 노력해요 너무 존경하고 진짜 마치 부모님 같이 챙겨주시니 ㅜㅜ
    167 결혼하신분들 ㅅㅅ판타지를 실현해본적 있으십니까? [새창] 2016-05-01 22:45:44 0 삭제
    교복 간호사복 수갑도.... 므흣...
    166 여러분 큰애가 성인되면 몇살이신가요? [새창] 2016-05-01 22:34:57 0 삭제
    저는 43. 남편 44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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