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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	중1이 휴대폰으로 직접 찍은 사진입니다 [새창]	2012-10-20 16:03:44	9	삭제
		우리동네 공원~
	14	메가박스 표파는 예쁜 직원에게 [새창]	2012-10-20 04:17:39	0	삭제
		전 첨으로 회사면접보던날 한시간 미리 회사도착해서는 근처 카페에서 긴장풀겸 들어갔는데 긴장을 너무해버렸는지 아이스초코 시원한거 달라고했다가 직원이 시원하게 웃은 기억이떠오르네요
	13	이리 오너라 어린 짐승아 [새창]	2012-10-18 00:58:49	0	삭제
		작성자닉넴과 제목이 혼연일체 ㅋㅋㅋ
	12	박원순 시장의 인실좆~~ [새창]	2012-10-16 04:02:31	0	삭제
		마 난징짜 웬만한 식료품은 이제 시장서사야겠다고느낀게 동네에 시장이 두개있는데 시장지나면 집더하기익스프레스라고 슈퍼형마트?있는데 현금이없고 은행은 반대편이라 영 가기가 귀차는거임!! 걍 집더하기익스에서 체크카드로 찬거리등등 도합 사만원가량 어치 결재하고 시장지나오면서보니 웬만한게 다 시장이 훨씬쌌음 귀차나도 운동갈겸 돈뽑아서 시장서살걸ㅠ 한 만오천원정도는 아낄수있었을거같았음. 시장이 훨씬저렴합니다 그래서말인데 상권망치는 합정집더하기 꺼졍 짓지마ㅏㅏㅏ
	11	결혼을 코앞에 두고 바람을 피네 [새창]	2012-10-14 21:49:34	5	삭제
		진짜 뭣도모르는 초딩때부터 스물다섯 지금까지 변치않는 내 생각은 여자한테 폭력행사하는 남자랑 남녀불문 바람피는인간들은 진짜 개만도못한 쓰레기다.
	10	어느 흔하고 흔한 따듯한 아파트 [새창]	2012-10-14 07:02:10	0	삭제
		나 초딩때 IMF막 터졌을때였나 집이 갑자기 어려워져서 택시기사하시던아버지 생계수단이던 자동차까지 파시고 매끼니 라면먹고 수제비해먹을때가있었다 지금생각해보면 쌀 살돈도 없을만큼 힘들었었나보다. 부모님은 어떻게 돈벌러 나가시고 집에는 동생과나뿐이였는데 집에 정말먹을게 없는거다 윗층집사는 이모한테가서 죄송한데 밥 한공기만달라고 부탁드리고 그렇게 끼니때우고 그랬었는데 항상 주위이모들이 불러서 삶은 메주콩도주시고 과일고 주시고 떡도주시고했었다 엄마는 항상 일마치고 귀가하셔서는 이모들 주위분들께 죄송하다고 감사하다고 인사하러다니시고 IMF때라 다른분들도 사정이 좋지않았을텐데. 그리고 부모님께서 많이 땀흘리시고 고생하신덕에 몇년후에 새 아파트로 이사를 가서 지금까지도잘살고있는데 2년전쯤 이사온 옆집가족은 인사해도 쌩까는게 유머 ... 힝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14 06:36:21	2	삭제
		마지막해명글에 장난으로 외모에 대한댓글쓰셨다고하시는데 그런말있잖아요 뭐 농담을해도 상대방이 기분이 나쁘면 더이상 농담이 아니라는말??어디서 주워들어서 잘 기억은안나눈데 어쨌든. 근데 저건 장난칠상황도 아니고 한데 아무리 사과하셨다고해도 곧바로 저렇게찍는소리하시는게... 분위기파악을 못하시는걸까 성격이 유별나신걸까....
	8	공주만들기.jpg [새창]	2012-10-14 05:10:37	0	삭제
		ㅋㅋㅋㅋㅋ내 학창시절의 꿀물같던게임잌ㅋㅋㅋㅋㅋㅋㅋ 무사수행에서 망태할아버지한테 잡혀갔음좋겠다
	7	교과서에서 '김구'삭제 지시 [새창]	2012-10-14 05:07:33	0	삭제
		옆나라가 왜곡하는것도 빡쳐죽겠는데 나라에서 알아서 왜곡하는판이라니 이게 뭔 호로샹판 개판이여 에라이 근본없는새끼들 얼쑤 천벌받아라!!!
	6	아프게 듣고, 기쁘게 웃어 [새창]	2012-10-13 01:02:08	14	삭제
		21212121// 제가 1년하고 반년전에 4년 사귄 남자친구한테 차인지 일주일도 안됐을때 저 시를 우연히 읽었눈데 엄청울었던 기억이 있네요 부모님속상할까봐 말도못하고 혼자끙끙대고 새벽에 싸이 사진첩지우러컴퓨터 켰다가 발견했던시라 다들자느라 울지도 못하고 비오는 새벽에 관리사무소 처마밑에서 엄청울었었는데 ㅋㅋ저 시 내용자체가 참 되게 치유되는느낌 내가 그와보냈던4년이 그래도 헛되게느껴지지않는기뷴이였어요 . 근데내가왜 썰을풀고앉았냐 ㅋㅋㅋㅋ 저 시도, 본문내용도 실연한 이들에게 많이 위로되겠네요. 그리고 헤어지고 너무좌절말아요 ㅡ 저도 죽을것같았는데 잘살고있고... 기다리면 생깁니다 ㅋㅋ
	5	동전 안바꿔주다가 x됨 [새창]	2012-10-12 14:16:05	0	삭제
		굳ㅋㅋ 엄마를 건드리면 ㅈ되는거야!!!! 통쾌하네염 내용과는 살짝 벗어났지만 누군가가 부모님 함부로대하눈것만큼 속에 천불나는 일은 또 없잖아요 ㅎㅎ 굳!!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10 20:54:58	1	삭제
		원빈 별로 안좋아하는데...인정할수바께없다 여자보다 더이쁨 내가 저 옆에서면 막 빨아서 쥐어짜널어놓은 대걸레같을것같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난 여잔데 ..ㅠㅠㅠ
	3	아... 존나 하기 싫다... [새창]	2012-10-10 20:46:34	2	삭제
		아니진짜주옥같은게 자꾸 서민음식 서민음식해쌋눈데 ㅂㄱㄴ냔은 대체 삼시세끼 뭘쳐먹눈거길래 !? 아놔빡쳐. 한 반년전부터 족발졸라먹고픈데 은근 비싸서 못사먹눈구만 빡친거!!!!!!!!ㅠㅠㅠㅠ
	2	적반하장.jpg [새창]	2012-10-08 18:08:32	1	삭제
		아니 저는 다모르겠고 "~했는대" 이 맞춤법 틀리는게 혐오스러울정도로 싫어요ㅠㅠ 남자던여자던간에 ㅠㅠ
	1	여친이랑 사귀게 된 이유가 고민... [새창]	2012-10-06 10:17:05	4	삭제
		ㅋㅋㅋ5년된 대학동기겸 남자사람친구였는데 허울없이지내고 서로 전애인에 대해 이야기할정도로 편한사이였는데 계속 그렇게 친구로 잘지내다가 어느날 같이 백숙먹는데 몸챙기라고 툭툭말하며 처머그라고 닭다리 찢어주는거보고 반해서 현재매우행복한 100일쨐ㅋㅋㅋ 오유인도생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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