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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0	김연아의 위엄 ㄷㄷㄷ [새창]	2015-07-15 23:03:59	0	삭제
		이사진은 볼때마다 진짜 경외감? 까지 들어요 볼때마다 뭉클? 울컥 하고 몸에 소름돋음.... 자랑스러운 연느님 ㅠㅠㅠㅠ
	119	불매를 시작하니 살 수 있는게 많이 줄었어요 [새창]	2015-04-21 14:48:06	7	삭제
		11 저도 남양불매라 초코에몽끊었는데 매일에서 나온 초콜렛라떼로 대체가능염ㅋㅋ
	118	혼자 밥먹는게 그렇게 안좋아보이나요?ㅠㅠ [새창]	2015-04-14 10:46:11	4	삭제
		혼자먹는게 왜요 ? 저도 혼자 밥먹는것을 즐기는 1인으로써 ㅋㅋ 뭔가 아직도 친구가 없어서 혼자먹는줄로 아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에 감탄(?) 하고 갑니다 ㅋㅋㅋㅋ 혼자서는 화장실도 못가는 의지박약바보천치인가보네요... 내 스스로 열심히 일해서 번 돈으로 먹고싶은 맛있는 음식을 사먹는 다는 데 크게 보람을 느끼는 지라 .. 저들은 그런 즐거움? 이나 기쁨을 모르나봅니다. 신경쓰지마셔요! 당당해지세요 나쁜짓 한것도 아니고 괜찮아요 뭐~~! ^^
	117	순은 귀걸이를 꼈는데 왜 트러블이 날까? (펌) [새창]	2015-03-05 03:23:28	0	삭제
		귀 뚫은지는 8년도 더 되었는데 아직까지도 교체시 보면 고름이 항시 귀걸이에 뭍어나는데 (끼어있다던가 )이 또한 구러한 반응인가요..? 주로 피어스를 착용 하고 있습니다만.....
	116	박근혜 대통령과 노무현 전 대통령이 생각하는 온라인 여론.JPG [새창]	2015-03-02 11:30:02	1	삭제
		결국 그릇의 차이 사람뇌랑 닭뇌는 아무래도 차이가 있죠
	115	X벌라이프에 빠진 언니 설득하게 도와주세요! (긴글주의) [새창]	2015-02-18 15:18:46	11	삭제
		저희 언니도 귀가 얇아서 빠질 뻔 했었는데요 아는 지인이 끌어들여서 시작 됐음. 저희온니도 사업 시작 하네 마네 하는와중에 부모님께선 더 생각해보라며 걱정스러워하는했었는데 언니의 아마 위 에 위에 쯤 자리 잡았던 사업자 ? 중 한명이 엄마한테 허x 하면 인생 탄탄대로고 다들 보장받는 삶 사네 어쩌네하며 딸 의견 반대하며 딸 앞길 막지말라고 한마디한거 언니가 듣고 빡쳐서 발 뺄 수 있었네요... 본인들은 이 좋은걸 와 모르는지 모르겠다고 지네가 엄청 로얄인줄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샹년 ㅡㅡ
	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7 05:01:06	4	삭제
		쏜애플 보컬 윤성현요 출처는 트위터~
	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2 21:28:34	18	삭제
		삽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네. 물론 썩었어요 물가는 올라도 업계 건당페이는 10년 넘게 동결이라더군요. 그나저나 지들마감은 칼같이 받아내면서 왜 내 페이정산일은 제때 안맞춰?ㅡㅡ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2 03:29:23	0	삭제
		서구 상무지구입니다 저도 그날 새벽까지 오유 페북 들락거리며 놀고 있었는데 들었구요 뭐가 번쩍 해서 한동안 읭??? 했었네요. 한두시간 후에 창밖 보니 하늘이 완전 흙빛;; 단순한 천둥번개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언급되니 뭔가 무. 무섭네요;;;
	109	혹..시..향..수..좋아하시는분들 있나?ㅎㅎㅎㅎㅎㅎㅎㅎㅎ [새창]	2014-12-25 09:23:28	6	삭제
		asuka22❤️naver.com 이에요 으왕ㅋ메리크리스마스!!
	108	[익명]헤어진 여자친구 잡으러 가는길입니다.. [새창]	2014-12-20 17:22:34	1	삭제
		꼭 잘되길바래요. 용기가멋져요. 잡지도 못하고 후회만 할 수도 있고 후회만 하다가 끝날 수도 있는일인데.. 가까운 사람들 이야기만 봐도 그렇구요... 님은 꼭 행복한 후기 볼 수 있었음 좋겠어요.
	107	내가 그린 그림 [새창]	2014-11-22 07:31:46	0	삭제
		오늘 12년간 키운 저희 반려견 입안에 종양이 생겨서 병원에서 슬슬 마음의 준비를 하라는 말 듣고 종일 울컥 울컥 했는데.... 첫번째 그림 보고 진짜 아침부터 엉엉 터져서 울었네요 미치겠다 ...... ㅠ .......
	106	길거리 전도 대처법 [새창]	2014-11-08 14:53:08	14	삭제
		내가 저런인간들때문에 다리다쳐서 붕대감고 ddp에서 지하철역 찾으며 헤맬때 고생했음 지하철역 어디로 가는지 물어보려는데 다 쌩까 ㅅㅂ 비도 오는데 ㅠㅠㅠㅠㅠㅠ 발은 욱신거리고 ㅠㅠ서럽고 엄마보규싶고 ㅠㅠㅠㅠ!!!!!!! 나중엔 또 여쭙는데 쌩까길래 하도 억울하고 화나서 저 도인 아니니까 길좀 알려달라구요! 함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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