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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9	전에 이상한 소리로 글 올렸던것 기억나시나요? [새창]	2016-09-21 16:36:27	52	삭제
		혹시 미래의 님이 현재의 님에게 보낸 메세지가 아닐까요..... 장차 타임머신을 개발 하시는게 아닐지....존경합니다.
	88	외국인한테 봉변당했어요.... [새창]	2016-09-21 10:13:36	2	삭제
		마약하고 저 짓거리 한 것 아닐까요? 왠지 그럴 수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비상식적인데요.
	87	박보감 때문에!! [새창]	2016-09-20 15:48:57	3	삭제
		ㅎㅎㅎㅎ 박보검이 여럿 살리내요. 남편도 살리고 아내도 살리고 숨통을 트여주는 저 미모.
	86	2학년 7반 김수빈 생일입니다. [새창]	2016-09-20 15:17:54	1	삭제
		김수빈학생 생일 축하해요.
	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6 14:23:38	11	삭제
		이기광 춤 때문에 비스트 좋아했는데 원래 춤 하나는 기가막히게 느낌도 잘 살려서 춰요. 덤으로 노래도 잘하고 목소리도 괜찮고 ㅎㅎㅎ
	83	면목동 층간소음 살인사건 [새창]	2016-09-16 10:51:48	1	삭제
		범인이 정상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이네요. 사채업자 위협용으로 칼을 가지고 다니다니...게다가 화가 난다고 그 칼로 사람을 죽이고 윗집도 차라리 애들을 데리고 밖에 나가서 놀면 좋았을텐데요. 안타까운 사건입니다. 예전에 어머니가 칼은 안 보이는 곳에 숨겨두라고 하셨죠. 사람의 이성이 마비되면 보이는 곳에 있는 칼로 살인도 할 수 있다고 하시면서요.
	82	여친TV - 아육대 비하인드.youtube [새창]	2016-09-15 21:41:40	4	삭제
		넘나 귀여운 갓자친구 흥해랏!!!
	81	독일 상남자.jpg [새창]	2016-09-14 16:43:41	18	삭제
		사우디아라비아에 출장 갔을 때 호텔에서 히잡을 써야 나갈 수 있다고 하더군요. 외국인 여성이며 무신론자이지만 히잡을 써야만 건물 밖을 나갈 수 있더라고요. 그런면에서 본다면 그곳 여성들은 자의일까 타의일까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80	독일 상남자.jpg [새창]	2016-09-14 15:46:45	83	삭제
		독일 사는 지인이 말하더라고요. 이슬람 문화권 사람들이 아이들을 독일학교에 잘 보내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독일에 이민와서 진정으로 그 문화에 흡수하길 바라면 아이들을 독일인으로 키워야 하는데 독일안에서 이슬람인으로 키우려 하니 곳곳에서 부딪힐 수 밖에 없는 현상들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종교를 인정해 달라는 그들의 주장을 강하게 어필하는 건 좋지만 그들도 건전한 독일인으로 화합해서 살아갈 방법을 모색해야만 합니다. 단지 히잡의 착용유무로 쌓인 감정이 아니라 오랫동안 그들 내부에서 있었던 문제들이 히잡이라는 유형으로 나타난 것 뿐이예요. 그리고 히잡의 착용을 강요한다거나 비착용을 강요하는 문제는 종교적인 관점을 떠나서 그 복장을 착용해야 하는 여성들의 선택에 맡겨야한다고 봅니다. 이슬람권 내에서도 여성들에게 종교적 이유로 강요하는 부분이 있고 비이슬람권은 테러의 위협이라든지 다른 이유로 비착용을 강요합니다만 그 어디에도 그 복장을 입는 여성들의 목소리는 들어있지 않아서 좀 씁쓸합니다.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3 20:30:16	23	삭제
		응급실에 있는 의사수와 간호사수를 보세요. 그들도 열악한 환경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의료진들 본인들의 직업의식을 가지고 정말 열심히 사명을 다해 일합니다. 저희 어머니가 교통사고로 응급실에 실려가신 적이 있었는데 대학병원이라 응급실은 터져나가지 환자들 보호자들은 아우성이지 정말 그 밤에 본인의 책임을 다해 뛰어다니는 의사 간호사분들 보면서 감사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니 좀 한가한 시간에 밥이라도 먹어야지 사람이 살죠. 밥도 안 먹고 간장감 속에 항상 대기만 해야 할까요?
	78	돌하르방 귀신 [새창]	2016-08-29 17:47:02	5	삭제
		ㅋ난 죽을거야. 항상 통 라면을 먹었으니...
	77	로어 [새창]	2016-08-28 02:13:22	0	삭제
		이런 글 좋아하는데 재미있게 읽었어요.
	76	다음달에 돌인 아들사진 자랑 [새창]	2016-08-26 23:53:31	1	삭제
		귀여워요. >.< 어쩜 표정이 이렇게 깜찍할까~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6 23:40:00	0	삭제
		보통 횟집 호객꾼들 질 나쁜 사람 많아요. 다음에는 말도 섞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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