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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93	[만화식객]콩나물국밥집 단골손님 [새창]	2021-06-23 21:08:15	3	삭제
		그래요?? 전주에서 20년 넘게 살았는데 저한테는 익숙해요. 한 50~60대 어르신들이 많이 쓰시는 말투로 느껴져요
	2392	마윈이 공산당한테 털린 이유.jpg [새창]	2021-01-10 09:39:38	8	삭제
		안녕하세요. 달아주신 댓글 보다가 궁금한 점이 생겨서 여쭤봅니다. 기본적으로 본문 글의 상황이나 상품들에 대해 무지해서 생긴 궁금증인데요.. 앤트그룹의 대출 시스템이 리스크가 작은 이유가 뭔지 알 수 있을까요? 써주신 댓글을 보면서, 물건 거래기록으로 개인의 신용을 평가하고 그에 따라 대출을 하는 시스템으로 이해를 했는데요. 글로벌 금융위기때의 경우 부실하다고는 하나 신용도 평가 + 부동산이라는 실물 자산의 담보를 통해 대출을 진행했는데 위 대출은 거래 기록(총 금액이나 횟수 기준은 모릅니다만)으로 신용도를 평가 + 신용대출인 것으로 보이거든요.. 잘 모르는 입장에서는 개별 대출 건에 대한 규모가 적을 수 있을 뿐 리스크는 더 크다고 느껴지는데, 선진 핀테크 및 빅데이터를 사용함에 따른 리스크 축소 효과가 어떤 부분인지 설명을 부탁드릴 수 있을까요?
	2391	친구 생일파티 [새창]	2020-12-29 14:00:14	34	삭제
		누가 형준이랑 오버워치좀 같이 해줘라..
	2390	하얀마녀.manhwa [새창]	2020-12-26 11:39:53	0	삭제
		가가브 트릴로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생각난 김에 해야겠네요
	2389	당신의 개를 1억원에 사겠습니다.jpg [새창]	2020-12-05 06:59:14	77	삭제
		반려동물 키우지 말아주세요. 부탁합니다.
	2387	포장마차에 가고 싶구나 [새창]	2020-09-23 01:23:30	2	삭제
		언제 마지막으로 갔나 생각해보니 벌써 10년? 11년? 된거같아요 ㅋㅋㅋㅋ 그당시에는 요즘말로 힙하다 이런 느낌으로 갔었는데.. 지금 와서는 와닿는 느낌이 다르네요. 오래전 기억을 다시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386	흔한 회사 내 공지사항 [새창]	2020-07-19 07:50:57	43	삭제
		평소에 공지할 때 쓰는 양식에 내용만 저렇게 넣어놓고 여자친구한테 보내줬겠죠~ 실제 공지를 했다는 얘기도 없고
	23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5-02 12:12:10	0	삭제
		폭주족들이 떡볶이랑 순대를 무지막지하게 해치워줬다면...우수고객 아닌가요...? 지나가던 사람들 못들어오게 직접적으로 행동을 한 게 아니라면... 그런 우수고객 상대로 먹은것보다 더 많이 받으셨다는 부분이 좀 그러네요~~ 한참 전 이야기신 것 같으니 세금문제는 그려려니 합니다만.. 시골에서 개업하시면 정가에 정량 장사하시기를 바랍니다.. 그거랑은 별개로 재밌게 읽어서 추천 드렸어요.
	2384	구글의 신천지에 대한 인식.jpg [새창]	2020-02-20 08:57:12	7	삭제
		공중화장실을 보유하고 있다를 알리기 위함일테지만 요즘 상황을 보면 그냥 그 자체인거같기도..
	23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2-04 11:31:04	0	삭제
		회장님 개인 핸드폰 번호를 알고 있다는건.. 회사에 따라 정말 다르겠지만.. 지주사 간부 혹은 비서실 근무자일수도요.. 지인 중에 그런 분들이 있다보니..저라면 저런상황 되면 아찔할거같네요...
	23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2-04 11:25:54	2	삭제
		사내 문화에 따라서는 아찔한 상황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직원 태도에 대한 문제로 비춰질 수 있다보니.. 사내 문화에 따라선 헤프닝으로 안끝날수도 있을거같아서요.. 본인은 그럴 의도도 없고 행동도 안했으나 시스템상의 오류로 저런 메시지가 갔다는걸 입증 할 수 있으면 좀 낫지 않을까요...
	23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2-04 11:21:53	2	삭제
		위 스크린샷에 초대되었다고 뜬 건 3명인데 그 외의 인물인 회장님한테 초대가 갔다는 상황 아닌가요? 1. 실제 초대하지 않은 사람한테 초대 메시지가 간 상황 2. 실수로 눌러서 초대가 갔다고 하더라도 게임상에서 이에 대한 확인이 안되는 상황 어느 쪽이든 회사측 문제가 있다고 보이는데요. 그리고...그거랑은 별개로 글쓴분은 억울하고 답답하다고 느끼실 수 있는 상황인데.. 냉정함을 넘어 날선반응인거같아서 좀 그러네요..닉네임과는 달리 논리도 없구...
	2379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699.GIF [새창]	2020-01-28 19:35:14	0	삭제
		체인이 개발되기 전 자전거는 저렇게 앞바퀴가 컸다고 들었어요.. 어떤 이유인지까지는 기억이 잘 안나지만요..아마 들어가는 힘을 최소화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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