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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1 17:31:29	0	삭제
		이건 두사람의 즉 남편분의 이야기도 들어봐야 뭐라고 말씀드릴수 있겠네요. 그 전까진 함부로 말할수 없는 문제군요.
	77	저희집 창고가 이상하네요;; [새창]	2015-08-25 15:12:07	0	삭제
		공허가 너를 기다린다!!!
	76	애완쥐는 베스트 못가나요? [새창]	2015-08-24 22:20:14	3	삭제
		라따뚜이 추천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4 05:03:49	8/11	삭제
		문맥상 두서없는 부분이 많아 쉬이봐서는 전후관계를 파악하기 힘듭니다. 저도 윗분말에 동의하네요.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4 04:56:50	7/15	삭제
		맨윗댓글 이분이 잘못됬나 싶어 제목을 다시 봤는데, 제목만 보고는 그런 생각을 할수 있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용을 보고 힘드셨겠다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비공이 달린걸보니... 진짜 두줄이상 안읽는분이 너무 많은것 같군요.
	73	식탐쩌는 길드원 엿먹인 썰 [새창]	2015-08-24 04:44:48	31	삭제
		친목의 냄새가 나서 비공드렸습니다.
	72	남자들이 게이를 싫어하는 이유.jpg [새창]	2015-08-23 23:32:32	0	삭제
		이런댓글이 추천을 이렇게 많이받네;; 성기떨어진다는 이 댓글이.. 추천 유입이 어디서 되는지 알만 합니다.
	71	한글의 위대함 [새창]	2015-08-23 17:28:53	0	삭제
		통상으론 ㄱㄷ이 기달이 맞습니다.
	70	한글의 위대함 [새창]	2015-08-23 17:28:39	0	삭제
		앞에 ㅇㄷ가 붙어서 장소가 되었죠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3 17:14:44	1/15	삭제
		11임신과 출산이 왜 무서운겁니까? 붓기와 살이 찐건 엄현히 구분해야하는거고 누나가 애기를 놓을때 그 꼬물꼬물한 모습을 보고 임신과 출산에 대한 경이로움과 신비로움이 느껴지더만요, 출산할때 가족이라 있어봐서 압니다. 그 경이로움 신비함 그 말로 할수없는 생명의 탄생을.. 근데 왜 내가 애아빠도 아닌데 이걸 느낀건진 모릅니다만.. 임신이란 그 모든걸 감수하고 새 생명을 위해 서로 미래를 희생하는것 아니었습니까? 그걸 왜 무섭다고 표현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3 15:20:53	20/21	삭제
		누나가 결혼한지 어언 4년 그중 3년을 우리집에서 애기를 키우고있죠. 일단 자형집은 너무멀어 각종 의료기반이나 다른 시설을 이용하기엔 너무 척박한 위치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3년동안 애기를 봤었는데 육아가 보통힘든게 아닙니다. 일단 새벽에 잠못잡니다. 한 1년동안은요. 눈을 못때고 애기가 다칠지 걱정되고. 근데 일단 육아를 분담하니깐 (엄마,누나,나) 누나가 4개월만에 몸짱을 만들더만요. 지금누나보면 누구도 애기엄마라 생각안합니다. 결론은 육아분담을 하면 충분히 살뺄수있어요. 다만 육아 분담을 했는데도 그살이 그살이라면 임신중독이든 뭐든은 핑계고 그냥 살안빼는 겁니다. 누나를 봐서. 애기를 지금도 보고있어서 이건 확실하게 말할수 있네요. 그리고 전 결혼도 안했는데 육아스킬이 만랩을 향해 달리고있죠..
	67	한글의 위대함 [새창]	2015-08-23 14:59:05	1	삭제
		위에서 차례로. 야 야 야 야 야 야 야 야 어디 - 어 - 집 나 경대 나와 - 어디 경대 - 지금? ㅇㅇ 서점 경대 서점요 - 밥 고? 너 밥안먹? - 노노 미투 밥 고!!!! - 덜 - Go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3 14:34:56	0	삭제
		세상에 어느 미친놈이 병석에 누워있는 어느신 위에 타는게 정상적인 대가리를 들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걸 남자라고 일반화 오류를 범하는 이 댓글이 정상적으로 버이지 않네요. 그리고 옷벗고 다니는 여자가 있으면 당연히 안건들겠죠. 미친년인데
	65	도서관에서 기저귀 가는 어머님과 싸웠습니다 [새창]	2015-08-23 14:24:09	21	삭제
		맘충을 맘충이라 말하지못하고....
	64	다른차원의 정신세계를 가진 알바생땜에 빡치네요. [새창]	2015-08-17 22:34:56	15	삭제
		그런의미에서보면 알바가 그만두는것도 법적인 하자가없으니 이래라 저래나 못하는 부분이죠. 본문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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