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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ddLe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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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ddLe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8 의경전역자로서 어제 집회에 대한 저의 견해와 당부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새창] 2015-11-15 15:32:20 4 삭제
    부상자와 생명이 경각에 당한 사람까지 나온 상황에서 흥분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다소 과열된 양상을 띄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의경제도에 대한 비판 자체는 시스템에 대한 비판이니 당위성이 있지만,

    의경 개인에 대한 비난이 지나친 점이 다수 발견되어 마음이 아픕니다.

    '자유'의 핵심 가치는 다양성과 서로 다른 의견을 지닌 이들에 대한 존중이 아니었나요?

    이분법적인 논리로 인해 개인의 사정을 읽지 못하는 이들로 인해 아래처럼 탈퇴하는 상황도 생겼습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624954

    조금만 냉정해집시다. 이기기 위해서, 여론을 돌리기 위해서는 진정해야만 합니다.

    A or not식의 사고방식은 위험합니다.
    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5 13:10:41 2 삭제
    묘하네요. 사이다...인 걸까요?

    결과적으로 남자가 아쉬워한다는 점에서, 어쩔 수 없이 외모에 대한 가치판단이 크긴 하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만약 진짜 깨어있는 사람이라면, '아 그래도 나랑은 안맞는 사람이었어'라 할 수는 있겠지만

    솔직히 제가 같은 상황에 있어도 그렇게는 말 못할 것 같네요. 적어도 아쉬움의 감정이 생기기는 할 것 같아요.

    저는 그를 비난할 수 없을 것 같아요.
    156 경찰들 욕하시는분들... [새창] 2015-11-15 13:02:45 0 삭제
    상황이 상황이니만큼 너그럽기 힘들다는 것은 알지만

    적어도 모든 시위 참여자 개개인이 '폭력시위대'나 '프락치'가 아닌 것처럼

    모든 경찰 개개인이 '폭력진압을 자행한 사람'은 아닙니다.

    글쓴이와 같은 상황을 지닌 사람도 얼마든지 있을 수 있지 않나요?

    그나마도 글쓴이가 원하는 것은 모든 경찰에 대한 옹호라기보다는, 최소한의 이해를 바라는 것인데

    그조차 할 수 없다고 말하는 분들은 지나치게 가혹하지 않나 싶습니다. 가족이잖아요.
    155 12월 5일 2차 총궐기에는 나가볼생각입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새창] 2015-11-15 12:29:12 1 삭제
    이게 사실입니다. 직접 보면 알겠지만 최전방에서는 충돌이 있었지만

    상당수의 뒷부분은 충돌이 부재했습니다.
    154 간혹 의경들을 나치군에 비유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새창] 2015-11-15 02:25:17 6 삭제
    상황이 충분히 극단적으로 흘러갈 수 있다는 점은 인정하지만

    저 역시 글쓴이님과 마찬가지로 확실히 조금은 진정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건 결코 정부에 대한 분노를 누그러뜨리라는 말이 아니라,

    보다 확실한 승리와 대중의 지지를 얻어내기 위해 진정해야 한다는 것이기에,

    의경에 대한 지나치게 과격한 비판은 조금 자제되는 게 좋다고 판단됩니다.

    하다못해 전략적으로라도 화해 제스쳐를 던지면서 적당히 끌고 가는 것이, 승리를 얻어내는 데 보다 바람직한 방법이 아닐까요.
    153 민중총궐기에 갔다와서 남기는 허심탄회한 소감. [새창] 2015-11-14 23:17:50 0 삭제
    음, 지금 다시 읽어보니 처음 쓸 때에는 비꼬려는 뉘앙스였는데 충분히 살지 못했다는 느낌이 듭니다.

    비공에 대해서는 충분히 인정합니다.

    하지만 진심이 없었다, 까지 저를 단정짓지는 말아주시기를 바라고는 싶습니다.

    저는 제 나름대로의 시각과 판단을 바탕으로 참여했습니다.

    제 방식이 옳지 않다고 생각할 수는 있어도 진심이 없다고 매도하지는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52 민중총궐기에 갔다와서 남기는 허심탄회한 소감. [새창] 2015-11-14 23:16:10 2 삭제
    맞는 말씀입니다.

    이번 시위 일에 있어서는 분명 경찰 측에 더 많은 짐과 책무를 물어야 하는 게 합당합니다.

    제 글에서 그런 부분에 대한 언급이 부족했다는 점은 충분히 인정합니다.

    이는 필시 제가 만난 경찰들이 우연히고 친절했다는 사실과, 제 친구가 최선두에서 대치하고 있는 경찰이라는 점에 있어서 비교적 공정하지 못한 평가를 내렸다고 생각이 됩니다.

    한편으로는 '남 탓 하는 사회'에 조금은 환멸감을 지닌 제 개인의 성향도 있겠군요.

    허나, 본질적으로 경찰에게 비교적 관대한 시선을 보냈다는 점은 명백히 인정하는 바입니다.

    더욱이, 많은 분들이 경찰로 인해 피해를 받은 사람 역시 많은 현 상황에서는 비판이 쏟아진다 해도 어쩔 수 없겠지요.
    151 민중총궐기에 갔다와서 남기는 허심탄회한 소감. [새창] 2015-11-14 22:39:42 5/8 삭제
    슬프네요. 하지만 이해합니다

    최선두에서 물대포 맞고 최루액 직접 맞아가시는 분들의 입장에서는 제가 그렇게 비칠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비겁하게 뒤에 숨어있을 뿐이라고 비난하실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논외로, 이런 말씀이 전략적으로 좋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저는 저 나름대로의 시각으로 세계를 보고 대한민국을 봅니다. 육구만달님께서 그러하듯이 말입니다.

    따라서 제가 할 수 있는 말은 하나뿐이네요. 저는 프락치가 아닙니다. 믿어주세요.
    150 민중총궐기에 갔다와서 남기는 허심탄회한 소감. [새창] 2015-11-14 22:31:31 0/12 삭제

    아, 아까운 제 피켓 ㅠㅠ

    이거 들고가면 백퍼 구속감이다, 라는 친구들의 조언에 의해

    안타깝게 자기검열하고 말았습니다.

    feat. 국기에 대한 경례
    149 민중총궐기에 갔다와서 남기는 허심탄회한 소감. [새창] 2015-11-14 22:28:26 2/12 삭제
    음, 저 사진에서는 담배꽁초가 직접 보이지는 않네요. 하지만 길거리에 우비나 각종 쓰레기가 다수 존재한다는 것은 엄연히 제 눈으로 목격한 것이었고,

    길거리 구석에 담배꽁초가 다수 존재했던 것 역시 제 눈으로 보았습니다.

    음, 분명 청소를 위해 노력하신 분들 역시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되네요.

    하지만 슬프게도 언론이 이를 어떻게 이용할 지 보이기에, 괜히 마음 아파서 지적해보았습니다.

    이건 우리에게 너무 많은 도덕을 요구하는 것일까요?
    148 민중총궐기에 갔다와서 남기는 허심탄회한 소감. [새창] 2015-11-14 22:26:32 4/9 삭제
    맞아요. 생각은 서로 다를 수 있는 것이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같은 공간에 있었다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지금은 폭력시위에 대한 논쟁과 대립보다는, 생각이 다르다고 해도 우린 같이 손 잡을 수 있다는 것에 주목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147 모든 시위가 끝나고 남는 결론은 항상 이거에요 [새창] 2015-11-14 22:20:11 0 삭제
    선제공격 여부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확인이 불가능하게 될 것이라 판단되어서 말이죠.

    대신 이렇게 접근해보면 어떨까요?

    두 집단이 있는데, 가능하면 양쪽 다 충돌하는 것을 명분상 원하지 않는다고 가정하자.

    이 때, 보다 월등한 무장을 지니고 있고, 보다 일원화된 지휘체계를 지니고 있어 단독이탈을 방지할 수 있는 세력이

    보다 스스로를 자제하는 것이 옳은 일이 아닐까, 하고요.
    146 세나,홍보) 길드 없으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5-11-13 12:43:33 0 삭제
    길드 가입되었네요! 그런데 길드전 하지도 않았는데 "두번까지 참여 가능하다"면서 이미 참여한 걸로 나오네요 ㅠㅠ

    일단 운영측에 문의 넣어볼게요
    145 세나,홍보) 길드 없으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5-11-13 01:28:50 0 삭제
    레인메이커. 42레벨, 플레인데 괜찮을까요? 일단 신청해 두겠습니다.
    144 뻔한 응원의 말보다 진심을 담아서 수능응원한 한 아이돌 [새창] 2015-11-12 17:59:33 5 삭제
    잘 정련되고 깔끔한 글과는 전혀 먼, 오타 투성이의
    글이지만

    그 형태를 넘어선 메시지가, 충분히 좋은 글이라는 생각이 들게 만드네요.

    수능 보기 전날과 당일날의 기억을 자연히 떠오르게 만들어서 읽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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