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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ddLe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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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ddLe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 게임에서 만난 길드장 누나에 대한 기억 [새창] 2015-06-08 17:41:49 37 삭제
    마고벨 님

    네 확실해요. 저거였어요.
    66 게임에서 만난 길드장 누나에 대한 기억 [새창] 2015-06-08 17:38:02 30 삭제
    '--편애모드' 이런 느낌의 아이디였어요.
    확인 부탁드립니다.
    65 게임에서 만난 길드장 누나에 대한 기억 [새창] 2015-06-08 17:37:47 26 삭제
    헐 생각났다
    64 게임에서 만난 길드장 누나에 대한 기억 [새창] 2015-06-08 17:24:11 19 삭제
    넥슨 가보니까 그때 계정을 지웠나보네요. 고등학교 때 없앴나봐요 ㅠㅠㅠㅠ
    이거 방법 없을까
    하 이 조건에 맞는 분이 사셍에 흔할 거라고 생각하지 않아서 마음에 걸리네요.
    63 게임에서 만난 길드장 누나에 대한 기억 [새창] 2015-06-08 17:20:27 23 삭제
    마고벨 님

    허어, 그... 잠시만요
    기억나는게... 음... 제가 보리스 키우고 있었고요. 그때 레벨이 70-80대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아 내 아이디도 생각이 안나...
    62 게임에서 만난 길드장 누나에 대한 기억 [새창] 2015-06-08 16:59:08 18 삭제
    마고벨 님

    시간이 너무 많이 흘러서일까요. 그 누나 아이디가 한글로 된 여섯 글자였다는 것은 기억나는데... 그 이상은 기억나지 않네요.
    플링 돌때 얹혀 가고 그랬었던 기억이 나는데...
    자꾸 혹시나 혹시나 하면서 창을 새로고침하게 되네요. 하하 시험기간인데 ㅠㅠ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8 16:50:26 1 삭제
    무사히 잘 다녀오네요. 힘내요
    60 게임에서 만난 길드장 누나에 대한 기억 [새창] 2015-06-08 16:26:33 6 삭제
    존슨이쥐알통 님

    그 누나 캐릭터가 나야트레이는... 맞는데요?
    실례지만 서버가... 산스루리아셨나요?
    아 물론 전 그분을 여자로 생각했던 적은 없었던 것 같은데. 그냥 잘 따랐었어서 아마 아니지 않을까 하지만 그래도그래도 모르는 일이니.
    59 게임에서 만난 길드장 누나에 대한 기억 [새창] 2015-06-08 16:24:46 6 삭제
    세상에 베오베라니... 제 마음을 충분히 담기에는 글솜씨가 많이 부족하다 여겼습니다. 그럼에도 글에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셔서 기쁘고 감사합니다.

    시간이 많이 흘러 다시 찾기를 어렵겠지만, 그 누나도 몸 건강히 삶의 아름다움을 즐기며 살아가고 있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58 게임에서 만난 길드장 누나에 대한 기억 [새창] 2015-06-08 15:11:31 29 삭제
    Xiao님

    제가 어떻게 쉽사리 타인의 상처를 함부러 이해한다고, 공감한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자리에서 제게 또 하나의 길드장 누나가 되어주시는 용기있는 결정을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많이 위로받게 되어서 크게 기쁘고 마음이 따스해지는 것을 느낍니다. Xiao님의 사정에 대해서도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 정말 제 표현력이 부족해서 어떻게 위로의 말씀을 전할 수 없네요. 그저 감사하다는 말씀만 남겨도 될지, 그때처럼 말이 나오지가 않네요...
    57 게임에서 만난 길드장 누나에 대한 기억 [새창] 2015-06-08 15:07:21 43 삭제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공감해주시고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음 생각보다 많은 질문이 와서 대답해드리자면, 예상과는 다르게도 테일즈위버입니다.

    길드장 누나 생각을 두고 어렸을 때는 마냥 아프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경험이자 판단을 근거하는 감성적 기준이 되어가고 있다는 생각을 종종 합니다.

    제가 피해를 준 입장이지만, 다정하게 답해주었던 그 말들에게 굉장히 감사하고 있어요.

    아이러니하게도 지금은 그 게임의 즐거움이나 음악성 같은 것보다는 누나 생각이 가장 큰 자산이자 추억으로 남겨져 있네요.
    56 차민수 심플 형님이 안나오다니.. [새창] 2015-06-07 13:24:54 0 삭제
    차민수님은 차후에 인터뷰 보면, "지니어스 게임 자체의 촬영 시간이 신체적으로 상당히 부담된다"는 발언을 했고, "성규와의 데스매치도 2시간 이상 소모되는 것에 상당히 질렸고, 성규가 마지막에 잘했다"고 자평하셨던 내용이 기억나네요. 윗분은 그걸 말씀하신 것 같네요.
    55 오유SCV 재사용 공지3 - 의견 취합 재시도 [새창] 2015-06-07 13:22:05 3 삭제
    1번입니다. 결과와 별도로 사실 이렇게 투표를 하는 것 자체가 유저에 대한 존중이 있다는 것을 느껴 감사드립니다.
    54 역사게시판 연명상소문 초안 [새창] 2015-06-06 13:01:41 7 삭제
    디씨역갤화 되는 것을 막기 위해 불가결한 조치라고 생각됩니다.

    일정 수준의 엄정함이 지켜지지 않고 자의성과 주관성에 의존하는 발언에 '역사'라는 딱지를 붙일 수는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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