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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oddLe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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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ddLe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3 근데 확실히 지니어스는 크씬이랑 다른 게 [새창] 2015-06-28 21:11:54 0 삭제
    맞아요맞아요. 이 차이가 갑자기 확 하고 느껴져서.

    이번 크씬이 저번 회보다 비교적 많이 훈훈하게 끝나버려서; 대비 효과가 강한가봐요. 아직 지니어스에 적응 못 한 사람이 여기 있어요..
    82 크라임씬2랑 이번 지니어스 비교하면서 느낀 점 [새창] 2015-06-28 20:45:48 0 삭제
    그렇네요. 추리극이랑 게임의 차이겠죠.

    그... 그래도 예전 시즌1의 콩이라거나, 장진 감독의 인문학추리쇼 같이 '깔끔한 지적 쾌감'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소망이 있습니다.

    물론 현실은 정치가 난무하는 게 정상이지만..ㅠ

    날것보다는 조리된 것을 좋아하는 저 같은 사람도 있지 않을까요? 뭐뭐 개인차지만요!
    81 스팀오유그룹초대 - 24 [새창] 2015-06-27 10:32:29 0 삭제

    http://steamcommunity.com/profiles/76561198197744918

    초대 부탁드립니다. 수동으로 일일히 한다고 고생 많으세요ㅠ
    80 진삼국무쌍.. 사야되는가!! [새창] 2015-06-18 09:53:27 0 삭제
    진삼 샀는데 재밌네요.
    영어 자막 봐가면서 플레이하면 할 만 해요 ㅊㅊ
    79 2ch) 나는 인생을 다시 시작할 생각이야 [bgm有] <스압> [새창] 2015-06-16 11:42:15 0 삭제
    힘들 때 다시 찾아볼게요. 감사해요.
    78 로봇 VS 발도술의 고수 [새창] 2015-06-15 15:35:19 0 삭제
    애시당초 발도라는 기술자체가, 실전 전쟁용도라기보다는 암살용 성격이 강한 걸로 알아요.
    검은 일본 사무라이의 신분장식 같은건데, 정적을 암살하려는 수단으로서 칼집에서 최대한 빨리 칼을 꺼내 베어버리는 기술이 생긴 거고, 거기에 대응해서 암살당하지 않기 위해 최대한 빨리 발도라는 방법이 나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태생부터 전쟁용으로는 보기 힘들죠.

    그렇다고는 해도, 확실히 이건 대단하기는 하네요. 넋놓고 봤어요.
    77 일제 강점기에 대한 평가의 문제 [새창] 2015-06-14 23:07:07 0 삭제
    푸쉬킨 님
    19세기 말 조선의 상황을 비추어보자면, 식민지화 당하지 않았다고 하더라고 해도 긍정적인 방향으로 성장할 수 있을지는 상당한 의문이 듭니다.
    우선 흥선 대원군의 장기 쇄국 정책과 이에 대한 반동으로 집권한 민씨 세력의 정치력은 외척 육성에 방침이 찍혀 있었고, 각종 이권을 외국에게 뿌리는 것으로 '균형을 지키겠다'는 한심한 외교균형정책을 펼쳤던 상황이었습니다. 한편 민생 경제의 경우에는 19세기 들어 인구가 각종 기근과 지방정부 부패 등으로 인해 크게 감소하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인구 감소가 전근대화 시기 경제에서 절대적인 영향력을 지닌 지표였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조선의 경제 상황이 심히 좋지 않았다는 것은 부정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역사에 있어 가정은 없지만, 따라서 낙관적으로 조선 중립을 지키면서 경제 발전을 이루어낼 수 있었다고 보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지 않나 조심스럽게 말씀드려봅니다. 물론 제 의견은 본문에서 말했듯이 일제 강점기에 대해 부정적인 스탠스를 취하고 있습니다만, 경제적인 측면에 있어서는 (그것이 선한 동기이건 아니건 간에) 일제의 역할이 있었다는 점을 부정하기는 조금 힘들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4 10:41:18 0 삭제
    당시 침공하던 수나라 별동대의 무장은 가벼운 편이었고 물자도 적었는데, 이에 대해 고구려군은 지연 작전과 청야 작전을 펼쳐서 수군의 보급이 끊어지기를 기다렸습니다. 그 결과 수군은 물자 부족으로 퇴각하지 않을 수 없었고, 후퇴하는 이들을 살수 인근에서 격파했다,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청야 전술이라는 아이디어는 사실 정황상 보급을 끊겠다는 차원에서 있지 않았을까, 정도로 나온 아이디어가 아닐까요? 요체는 유인과 지연 작전이라고 봅니다.

    둑에 물을 가두었던 수공이 있었는지는, 일전에 듣기로는 사실 좀 논란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보급이 끊기고 전의를 상실한 상황에서 강이라는 지형을 건너려던 중에 고구려군의 공격으로 인해 대패했다는 정도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75 역사를 만화로 배우는 진격의 거인 팬.jpg [새창] 2015-06-13 23:43:54 8/23 삭제
    음 일제시대 문제는 원체 예민해서 다루기에 조심스럽지만 등산 각오하고 몇 자 써보고자 합니다.

    우선 일제로 인해 각종 경제지표가 상승한 것은 통계적으로 증명되었습니다. 일본 자본에 의한 강압적이고 타의에 의한 전략적 개발이었지만, 통계로만 보면 분명 일제에 의해 근대화가 이루어졌다고 말할 수는 있습니다. 실제로 해방 직후 일본 자본과 인력이 유출되면서 경제지표가 대거 하락한 것이 이를 입증합니다.

    하지만
    경제지표가 모든 가치판단의 척도는 아닙니다. 일제 하에서 민족성 말살과 각종 수탈 정책과 탄압, 고문 및 자주권의 강탈과 같은 요소를 모두 고려해서 일제 강점기를 판단해야 합니다. 경제지표와 생활수준이 향상된 것만으로도 모든 것을 가치평가하는 것은, 자본주의적 사고방식으로 모든 것을 판단하는 사람의 오류입니다. 근대화는 일본에 의해 이루어진 것이 분명 맞다고 보지만, 그 대가로 일제에서 강탈당한 수많은 사람의 생명과 정의와 자원과 행복을 생각한다면 일제 강점기에 긍정적인 역할을 부여하는 논리는 설득력이 없다고 생각헙니다.

    또한 일제가 조선인에게 유화적으로 대한 것 역시 맞다고 봅니다. 유대인과 비교하는 것이 무리인 것은, 독일은 유대인을 공공의 적으로 설정하고 이를 탄압해서 내부 결속을 다지려는 방법을 썼지만 일본과 조선인의 관계는 좀 달랐습니다. 조선의 땅과 자원뿐만이 아니라, 조선인이라는 인적 자원 역시 이용하고자 유화책을 편 것이지요. 허나 이걸 두고 일본이 나치보다 착해서 조선인에게 잘 대해줬다고 하면 그건 헛소리겠지요. 어디까지나 양쪽 모두 정책의 결과일 뿐입니다. 성격이 다른 정책 두 개를 비교하면서 어느 쪽 더 낫다고 이야기하는 것은 바보짓이며, 둘 다 똑같은 제국주의자에 불과합니다.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0 14:52:04 29 삭제
    날카롭네요.

    소위 '개천에서 용 난다'는, 자수성가의 신화가 지배층의 편의에 의해 이용되어옷 성격이 있음을 지적하고 있네요.

    그것이 학자 계층에게도 적용된다는 말이, 학자를 꿈꾸는 사람들을 슬프게 만들면서도 폐부를 찌릅니다.
    73 미국 거주 길드마스터의 추억. [새창] 2015-06-08 21:38:24 0 삭제
    많이 늦었지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가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요.
    72 게임에서 만난 길드장 누나에 대한 기억 [새창] 2015-06-08 17:54:30 25 삭제
    연락됬습니다. 관건은 저를 어떻게 소개하는가가 문제가 아닐까 싶은데...
    71 게임에서 만난 길드장 누나에 대한 기억 [새창] 2015-06-08 17:50:43 24 삭제
    ...바본가 보네요. 카카오톡 계정만 보고, 아이디를 안 만들었네요 ㅠㅠ

    지금 만들었습니다. 주소의 ID 부분만 검색 다시 해주시겠어요?
    70 게임에서 만난 길드장 누나에 대한 기억 [새창] 2015-06-08 17:47:46 31 삭제
    어휘 님

    잠시 진정해주세요. 여성분께 폐가 됩니다ㅠㅠ
    69 게임에서 만난 길드장 누나에 대한 기억 [새창] 2015-06-08 17:46:05 52 삭제
    세상에는 말도 안되는 일이 가끕은 일어나는군요.

    조회수 1만을 넘는 것 보고, 막연히 신기하고 감사하고 공감해주시는 분이 이렇게 많구나 하면서 기뻤는데.

    지금은 두근두근하고 불안하고 조금 두렵기까지 하지만, 제가 감히 먼저 손을 내밀어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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