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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한다내새끼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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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5	이제는 편해진 회사생활 [새창]	2020-12-11 02:56:24	4/6	삭제
		현실적으로 동종업계가 아니면 모르겠는데 동종업계라면 소문은 둘째치고 1년하고 퇴사한사람을 뽑기를 꺼려하는게 현실입니다. 일명 메뚜기라고 부르면서 이전회사에서 1년밖에 못버틴 사람이라는 색안경을 끼게됩니다. 동종업계로 계속 진출하려면 최소 2년혹은 그이상의 자격증 취득으로 인해 퇴사했다는 꺼리를 만들어야 재취업이 수월 합니다.
	84	한국 지명 중 의외로 캐나다에서 넘어온 것 [새창]	2020-12-01 04:48:40	1	삭제
		캐나다는 원래 나라이름 부터가 세종대왕과 훈민정음 영향을 많이 받았음. 그래서"canada=가나다" 임
	83	사진으로 보는 차범근 클라스.jpg [새창]	2020-12-01 01:25:41	26	삭제
		해외에서 평가와 능력치로 따지면 차범근>손흥민>박지성 순입니다. 사실 성적은 이미 손흥민이 넘어섰으나 손흥민 한명이 토트넘의 경기력에 정대적인 승패를 완전히 바꿀 수는 없다고 보여지죠. 물론 손흥민이 골결정력이 높고 슬리에 필요한 요소인건 맞지만 차범근에 비교하자면 손흥민은 인간계에서 꽤 높은 위치에 있는 축구선수죠. 손흥민, 카바니 등이 인간계 존엄이라면 호날두, 메시등이 천상계 수준인데 천상계 선수들의 공통점은 있고없고에따라 팀 승패가 좌지우지 될 정도의 선수란 겁니다. 지금은 폼이 다 죽었지만 메시, 호날두가 그랬고 전 세대에는 지단, 베르캄프 등이 있었죠. 과거에는 마라도나, 차범근, 펠레가 그랬던 존재들이었습니다. 마테우스, 클린스만보다도 독일에서 높게 평가하는 선수가 차범근입니다. 말그대로 그당시 차범근의 전성기에는 공간침투, 패스, 골결정력, 공수변환 뭐하나 탑급이 아닌 능력치가 없었죠. 어느정도였냐면 맨유의 옛 감독이던 퍼기경이 당시 감독을 하면서 차범근은 도저히 막을 수 없는 존재라고 까지 할 정도였습니다.
	82	20대 때 놓쳐서 140% 후회하는 것. [새창]	2020-11-14 06:18:32	6	삭제
		나도 유전자 믿고 깝치다가 나이 40딱 되자마자 역류성 식도염, 동맥경화, 고지혈증, 목디스크 한번에 다같이 오면서 몸이 맛이 가버리더라... 체력하나는 자신있다고 자부하면서 8년 군생활도 버티고 투잡하면서 하루2~4시간 자고 일주일 내내 일하면서 담배도 하루 한갑식폈는데 진짜 39살 어제까지만 해도 팔팔하던 내몸이 다음날 40살이 되니 맛이갔다. 진짜 건강은 건강할때 챙기고 관리해야한다. 지금은 술, 담배 끊고 몸에 좋은 음식만 챙겨먹으면서 투잡하던거 하나때려치고 주5일 회사일만 하고 하루 6시간 이상 수면, 휴식하면서 다시 정상으로 돌아왔는데... 그동안 병원다니고, 약먹고, 운동한다고 쓴돈만 적게잡아도 2천만원은 깨졌다.... 정상몸으로 돌아오는 기간도 1년이 걸렸다...그동안 하루3시간을 재활운동한다고 1시간 유산소, 1시간 근력, 1시간 복싱을 하면서 너무나 힘들었다... 진짜 건강관리는 어려서부터 꾸준히 습관처럼해라 얘들아... 건강하게 살고싶다면 술은 주1회로 줄이고 담배는 무조건 끊어라. 그리고 하루1시간씩 가볍게라도 운동 꼭 해라. 디스크 걸리면 진짜 사는것 자체가 고통이된다, 동맥경화증세 오면 여친이랑 ㅅㅅ하다가 죽을 수도 있다. 40대 남자가 과거의 나에게 하는 진심어린 충고니까 오래는 못살더라도 건강하게 살고싶다면 꼭 관리해라
	78	0% [새창]	2014-08-21 13:50:29	1	삭제
		폰트 키울 수 도 있지 왜 우리 숫자 기를 죽익 그러세요
	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5 11:19:36	2	삭제
		그러니까 자기 얼굴들을 겁나 비싸게 돈주고 산 디카로 찍어 올리란 소리죠? 야 볼만하겠네요... 오유 오징어 페스티벌이 될 수 도 있겠어요.
	71	빵터짐 96.5% 웃음보장.jpg [새창]	2014-01-24 00:28:54	7	삭제
		왜? 난 저 기사속 태연이 더 맘에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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