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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	노무현대통령 탄핵의 진짜 이유, 그리고 잘못된 과정과 죽음까지 [새창]	2013-03-15 00:55:27	4	삭제
		천천히 끝까지 잘 읽었습니다. 조각처럼 분산되어져 남아있던 기억을 한줄로 역어주는 글이네요.
	14	비아그라 네이밍센스 [새창]	2013-02-20 04:21:47	0	삭제
		일나그라 중의적이고 좋은데
	13	(유머X) 오유님들. 저 인실좆 시전하려고 합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2013-02-15 05:00:52	6	삭제
		장난전화가 아니라 음란전화입니다. 일단 통신사 직접 가셔서 내역 뽑아보세요. 몇년전에 kt에서 뽑아본적 있는데 본인 계정이면 이유없이 3개월치 내역 뽑은주었습니다 지금 법이 바뀌었는지는 모르나 본인 통화내역 본인이 뽑겠다는데... 안될것도 없는 것 아닌가요 작성자님이 느꼈을 수모감을 생각하니 내가 다 화가나네요. 1베스런 저 자식들 꼭 인실좆 시켜버려요
	12	옵티머스G 석달가량 쓰고 난후 느낀점들 [새창]	2013-02-14 19:48:45	0	삭제
		화질 짱!!
	11	뉴 라이트와 베충이 껍질을 홀딱 벗기기 시리즈 #5 [새창]	2013-02-11 23:23:51	1	삭제
		글이 참 찰지네요. 수고하셨습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수꼴은 이 글을 읽겠지만 베충이는 못 읽어요 이 글을 읽을 의지와 이해할 능력이 있다면 애초 그곳에서 놀겠어요... 그래도 베충의 독후감을 보고 싶은 이 기대감은 뭐지...ㅋㅋ
	10	[익명]니들이 친구냐 진짜... 얘들 잘못 맞죠? [새창]	2013-02-08 18:19:20	1	삭제
		저런 1베충을 볼때 가장 안타까운 것은 애들이 역지사지와 공감의 능력이 절대 부족하다는 것이다. 한 평생 책 한권 안읽는 버러지 같은 삶을 살 것이다. 그중에 그나마 난 놈이 있어 책을 가까이 한다면 판타지나 무협만 읽겠지. 이것이 욕먹을 편견일지 몰라도 이러한 것을 생각하지 않고는 난 저들의 정신세계를 도무지 알 수가 없다.
	9	집에서 컴퓨터 두드리면서 말하기도 뭐하지만 [새창]	2013-02-06 15:13:17	1	삭제
		정말 미국이나 유럽 선진국에서 이런일이 터젔다면 어떤일이 일어날까요... 청문회니 무슨 게이트니 발칵 뒤집어지고도 남았을 것 같은테 우리는 무감각해진 뇌로 비상식이 상식이 되버린 사회에서 오늘도 벌레처럼 살아가는군요
	8	오늘의 유머 사이트 해킹 한번 시도 해본 사람으로써 한마디. [새창]	2013-02-01 23:43:59	6	삭제
		전 작성자분을 믿고 싶네요... 일베에 쓴 말투 가지고 뭐라 하시는데...저분처럼 직업상 여러 사이트 다니시는분이 그 사이트의 컨셉에 맞게 말투를 했다고 무조건 배척하는 것은 좀 그렇습니다. 당연 기분이 안좋지만 ....그것보다는 글 내용이 일베의 조회수 조작을 지적한 것인데..... 내용을 보면 오히려 일베의 적 아닌가요? 제가 잘못 이해하고 있는것입니까? 간첩이면 설마 로그인을 2번만 했겠습니까? 그래도 열심히 해명하려 하셨는데...끝내 밀어낸 것 같아서 찜찜합니다.
	7	단지 일베를 재밋다고 햇을 뿐인데... [새창]	2013-02-01 20:12:23	5	삭제
		해골도끼병// 선비족18// 몇몇 사건가지고 뭐라 하는데... 일반화가 심하다고요. 일베가 왜 나쁜지 이성적으로 설명하는 사람을 본적이 없다고요? 참 한심하네요 저는 처음에 오유보다 일베를 먼저 시작했습니다. 일부러 찾아 들어간 것이 아니고 네이버 기사를 보다 우연히.... 한 삼일 정도 들여다 보다 도망쳐 나왔네요... 막말에 욕보다도 더 참을수 없는 것은 댓글 한줄 이해하려고 세번씩 되풀이 해서 읽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문장력이 얼마나 딸리던지 진심 초등학생들 모여있는 사이트줄 알았습니다. 내용이나 형식이나 수준미달이더군요. 한가지 얻은 수확이 있다면 그곳에서 오유를 소개시켜 줬다는 것입니다. 쓰레기들이 쓰레기라고 부르는 오유라는 곳은 얼마나 개차반인가.... 떨리는 심장을 진정시켜가며 들어와봤지요. 그냥 결론을 말씀드릴께요... 쓰레기가 아닌데 우리랑 별반 다를것 없다 발목잡는 당신들 정말 쓰레기입니다. 재미있는 것도 많다고요.... 예를 들면 야한 것 보고 싶으세요....그냥 소라넷 가세요....축구 정보를 얻고 싶으세요...그냥 아이러브사커를 가세요.. 어디 정보를 얻을데가 없어서 그런데서 놉니까... 좋은 경치를 구경하려면 그곳을 감싸고 있는 공기를 마셔야합니다. 그런데 당신들 공기는 참 견디기 힘듭니다. 당신들 말투 그냥 재미있으면 그걸로 되는 것 아니냐 하는 사람도 있던데 아무 판단능력 없이 물들여지는 어린학생들에 대한 일말의 책임감을 느낀다면 그런 논리 피면 안됩니다. 당연히 책임감 같은 것 생각안하겠지만.... 길거리에 휴지 함부로 버리지 마세요 누군가 치워야하고 사리판단 능력없는 학생들 따라합니다. 나하나 편하고 재미있다고 그래서는 안되는거지요..... 이런게 상식인데 당신들은 버리기만 할 뿐아니라 다른 사람이 버렸다고 코스프레하면서 ㅋㅋㅋ 거립니다. 그건 아니지 않냐고 할라치면 진지를 드셨냐니 ... 넌 살아오면서 담배꽁초 한번 안버렸냐니 하면서 키득 키득 됩니다...... 이런 당신들의 속성을 아는 사람들은 언제부터인가 당신들을 벌레라고 부르더군요..... 알겠습니까, 벌레님아!! 제발 니덜 하우스에서 알콩달콩 살아.... 기어 나와서 없는 뇌 짜가면서 노가리 풀지말고!!
	6	지금 jtbc 너무 기가막히네요 [새창]	2013-02-01 18:31:34	3	삭제
		이와중에 웃음의 포인트를 찾으라면 "내가 (오유를) 들여다봐서 아는데.... 아는데....." <-- 요것 입니다. 이뿐 아니라 국정원녀를 남친 있는것 틀키까봐 부모한테 거짓말 시키는 순정녀로 둔갑시키는데....할말 잃었습니다. 남친은 사랑하는 국가이고 부모는 극성스런 국민인데 부모가 이것 저것 트집잡을까봐 거짓말 할 수도 있답니다. ...이정도면 ㅁㅊㄴ 맞는 듯.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01 18:00:23	0	삭제
		이봉규 이사람 국정원녀를 남친 있는것 틀키까봐 부모한테 거짓말 시키는 순정녀로 둔갑시키는데....할말 잃었습니다. 남친은 사랑하는 국가이고 부모는 극성스런 국민인데 부모가 이것 저것 트집잡을까봐 거짓말 할 수도 있답니다. ...이정도면 ㅁㅊㄴ 맞는 듯.
	4	지금 jtbc 너무 기가막히네요 [새창]	2013-02-01 17:44:09	0	삭제
		김정일 김정은 이라고 했나요.... 순간 멘붕이 와서 김머시라고는 한 것 같은데.... 이와중에 웃음의 포인트를 찾으라면 * 내가 들여다봐서 아는데....아는데* <- 요것 입니다.
	3	지금 jtbc 너무 기가막히네요 [새창]	2013-02-01 16:58:08	0	삭제
		오유에 김일성 찬양하는 글 수두록하고 심지어 강아지랑 수간하는 사진까지 올라온다네
	2	지금 jtbc 너무 기가막히네요 [새창]	2013-02-01 16:58:08	6	삭제
		오유에 김일성 찬양하는 글 수두록하고 심지어 강아지랑 수간하는 사진까지 올라온다네
	1	[익명]나 진짜 괜찮은 여자같은데 [새창]	2013-01-29 03:54:23	3/4	삭제
		정말 이건 아니다 싶은 댓글 무지 많네요. 이 이질감은 뭐지? 마지막 두줄에 작성자님의 마음 상태가 다 담겨있는데 가슴 태클도 이해안가고 글을 지우라니... 불란은 자기들이 만들어놓고 작성자님께 덤탱이를... 오유가 이렇게 숨막히는 곳이었나... 작성자님 자신감 가지시고 힘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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