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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5	전라도가 악플? [새창]	2012-12-03 22:59:46	0	삭제
		그리고 이년이니 약빨았니 하는 말 봐도 수준이 보이시네요.
	214	네이트는 아주 심리학자들 납시었음 [새창]	2012-12-03 22:52:20	0	삭제
		참 신기하기도 합니다. 어떻게 네이버랑 네이트를 작당하고 장악할 수 있지? 네이트는 아무리 올려시스템에 댓글순, 추천순으로 나열한다고 해도... 그냥 더러워서 보기 싫어져요. 너무한다 정말.. 네이버야 안 본지 오래고.
	213	이제 닉네임을 바꾸실때가 되지않았냐? [새창]	2012-12-03 22:50:09	0	삭제
		8mile님 덕분에 아 이사람이 그 사람이구나~ 하네요. 고생이 많으세요.
	212	형님들 누나들 동생분들 공감하시나요?ㅜㅜ [새창]	2012-12-03 22:48:54	1	삭제
		가끔은 차라리 알바면 좋겠다 싶어요. 진심으로 저렇게 믿는 인간들이 있다고 생각하면 오싹합니다.
	211	전라도가 악플? [새창]	2012-12-03 22:48:17	1	삭제
		전라도 자체야 악플이 아니지만, 저기서 저 뜻은 '너 전라도 빨갱이지?'라는 뜻으로 밖에 보이지 않으니 악플이라는 거겠죠. 교묘하게 가려놓는다고 악플이 악플 아니게 됩니까?
	210	혹시 저 처럼 선거날 1빠찍을려고 대기 하시는 분 있음?? [새창]	2012-12-03 22:40:59	0	삭제
		저도요~ 지난 총선때도 '내가 일등이겠지~??' 이러면서 갔더니 어르신들이 이미 스무명가량 하고 계신 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엔 한 30-40분 먼저 가서 대기탈까 고민중이에요
	209	형님들 누나들 동생분들 공감하시나요?ㅜㅜ [새창]	2012-12-03 22:38:38	1	삭제
		참...... 눈들에 독한 필터를 껴놓은 모양이네요.
	208	방금 안철수 트윗~!! [새창]	2012-12-03 21:00:47	14	삭제
		근데 이리 써놔도 지들 좋을 대로 왜곡하는 게 문제죠. 얼마나 한이 맺혔는지 느껴진다~ 억지로 지지하란 강요를 받아서 '지지한다'는 말 대신 '성원해달라'라는 말로 돌려말하는 저 심정이 느껴져서 억울하다~ 이러면서 문재인 후보 욕, 민주당 욕... '저 안철수는 문재인 대선후보를 지지합니다.'라고 초딩도 알아먹을 설명 써놔도 다르게 해석할 걸요.. 그렇다고 냅두자 무시하자는 게 아니고 어이없고 화가 난다는 거에요 ㅋㅋㅋㅋㅋ
	207	대선비 오유운영자. [새창]	2012-12-03 20:44:00	22	삭제
		경상도/전라도 사람 아닌 사람들이 사투리 억지로 써내면서 지역감정 유발하는 거 너무 역겹네요. 일베든 누구든 말입니다.
	206	ㅂㄱㅎ의 모든 공약이 믿기지 않는 단 하나의 이유 [새창]	2012-12-02 20:59:20	0	삭제
		청와대 비서실장을 국민들이 투표해서 뽑았나? 게다가 청와대 비서실장이 입법과 행정의 영역에서 활동할 수 있습니까? 그거야말로 이상한 정권 아닌가? 비교할 걸 비교합시다;
	205	ㅂㄱㅎ의 모든 공약이 믿기지 않는 단 하나의 이유 [새창]	2012-12-02 20:51:11	0	삭제
		그리고 반대 나오면 1. 우리가 다수니까 날치기 하자! 2. 말귀 못알아들으니 좀 패자 싸우자 3. 매번 싸우고 그러면 국민들이 싫어하겠지? 우린 점잖게 그냥 반대 당하니 닥치고 있겠습니다. ....이 세가지 선택지 밖에 없나요? 반대? 당연히 당하겠죠. 그럼 설득하거나 최소한 절충하려는 노력이라도 보여야하는 거 아닙니까? 그럴 능력이 없다면 뭘 믿고 뽑습니까?
	204	ㅂㄱㅎ의 모든 공약이 믿기지 않는 단 하나의 이유 [새창]	2012-12-02 20:41:52	1	삭제
		그 말은 맞습니다. 실제로 국K1이라는 말로 사람들이 조롱도 하니까요. 저 역시 날치기를 하라거나, 패싸움을 벌이길 바라는 맘은 아닙니다. 다수결이라는 걸 무기로 자기네들 원하는 걸 다른 소수를 무시하고서 밀어부치라고 종용할 의도도 없습니다. 그런데 날치기 입법을 한 것들도 있고, 복지나 등록금 완화 등을 위해 올라온 입안을 새누리당의 반대로 무산된 것들이 있으니 그 이중적인 모습이 신용을 주지 못하는 겁니다. 자기들 입맛에 따라 움직이는 걸로 보이니까요.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드리지 않겠다고 말하는 모습의 뒤로는 일부의 매스컴에서만 보도되고 묻히고 마는 일들이 오유에서만도 몇 번 보였나요. 한쪽 매체의 일방적 보도일 수 있습니다. 그것만 보고 한 정당을 비난하는 건 분명 선동당한 걸 수도 있죠. 하지만 정말 그렇다면 다른 매스컴들을 통해서도 이러이러한 법안이 이렇게 통과되었다. 부정적인 목소리들도 있었지만 이런 입안이 채택이 되면 이런 점이 좋다/혹은 통과되면 안좋기 때문에 반대하여 무산되었다.. 이런식의 공정하게 양쪽 보도라도 있어야 할 거 아닙니까. 그런데 새누리당에 불리하다 싶은 보도들은 없는 경우도 많았고. 설명이 좀 길어졌지만 하여간 제 눈에는 이중적인 모습으로 비쳤기에 믿을 수 없다는 겁니다. 그리고 대통령에게 절대적 힘의 차이가 있었다면 노무현 대통령 때에는 새누리당(그땐 한나라당)의 반대가 극심하지 않았나요? 노무현 대통령이 무조건 옳다는 주장이 아니라, 만약 새누리당 주장대로 그 법들이 통과가 되면 국민들에게 해가 갔다고 칩시다. 그래서 그 반대가 옳았다고 합시다. 그런데 그렇게 대통령의 힘이라는 게 묵살될 수 있었는데 박근혜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다를까요? 또, 국회의원으론 힘들지만 대통령이 되면 할수있다는 것도 전 그다지 와닿지 않습니다. 제 눈에는 국회의원일 때 충분히 할 수 있었던 정책들이 많습니다. 갑자기 지금은 된다는 거 이상하잖습니까. 마지막으로, 국회의원 일개 개인은 힘들지만 박근혜 후보는 일개 개인 수준의 입장이 아니었다 생각합니다. 대통령 쪽의 세력인 친이계 못지 않은 큰 세력이 자신을 밀어주는, 새누리당의 총수였습니다. 이미 그것만으로도 자신의 생각에 따라 여러 법안은 상정하고 의논할 수 있었을텐데.. 박근혜 후보가 했던 일의 목록은 이미 오유에서도 떠돌았죠. 정당 차원에서의 영향력도 있고, 친이 친박 대립이 거세지기 전엔 대통령과의 의논을 통해 대통령과 국회의원의 협력으로 진행할 수도 있었지 않을까요.
	203	ㅂㄱㅎ의 모든 공약이 믿기지 않는 단 하나의 이유 [새창]	2012-12-02 20:17:39	1	삭제
		그리고 새누리당은 친박과 친이간의 대립이 거세긴 했지만 대체적으로 당론이 한쪽으로 정해지면 일률적으로 당의 이념으로 움직였잖습니까. 그렇다면 할 수 있었던 능력이 많았을텐데요.
	202	ㅂㄱㅎ의 모든 공약이 믿기지 않는 단 하나의 이유 [새창]	2012-12-02 20:16:00	1	삭제
		글쎄요. 공도리도리님 말씀도 일견 공감하는 바지만, 법 제정/개정에 관련해서는 대통령보다 다수석 자치한 정당의 지도부가 더 힘이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201	ㅂㄱㅎ의 모든 공약이 믿기지 않는 단 하나의 이유 [새창]	2012-12-02 20:03:23	0	삭제
		흐르는강/저도 동감.. 이유가 있는 분들은 자기 의견 말할 권리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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