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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0	감무에랑 가챠 코드 필요하실분? [새창]	2013-07-01 02:38:26	0	삭제
		부계여도 다른 캐릭터로 나온 티켓 넣는 건 제재 대상이라고 공지 올라왔었지 않아요? http://blog.naver.com/actozwiz/90175906260
	319	정신과를 가봐야할까.. [새창]	2013-06-20 02:31:03	0	삭제
		밥먹엇니/ 본인의 그러한 경험에 빗댄 조언이시니 더욱 깊이 생각하게 됩니다. 고치려는 걸 넘어 알고자 밥먹엇니 님이 들이신 노력을 보니 저도 본받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도 그래서 한 때 부전공으로 심리학을 들을까 하기도 했었는데ㅎㅎ; 전 결국 그 생각은 포기했었지만요. 그래도 지금이라도 알아보면서 고쳐나가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감사해요.
	318	정신과를 가봐야할까.. [새창]	2013-06-20 02:28:42	0	삭제
		Sparrow/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안도가 되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심리치료 쪽은 한 번 알아보는 게 저도 좋을 거 같네요. 해주신 말씀이 얼마나 제게 큰 위로와 힘이 되는지.. 감사합니다.
	317	[익명]총학회장한테 시국선언 제안 메일을보냈는데 답변이이렇게왔어요(수정 [새창]	2013-06-20 02:26:20	0	삭제
		음 전 잘 모르겠지만... 일단 만나서 이야기를 하되 녹취를 하는 건 어떨까 싶네요. 일단 저 메일만으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지 부정적으로 생각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316	정신과를 가봐야할까.. [새창]	2013-06-20 02:23:56	0	삭제
		밥먹었니/ 감사합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사실 상담센터든 정신과든 일차적으로 돈이 가장 걸려서 못가고 있었기 때문에 무료 상담센터를 이용할수있는데가 있나... 알아는 보고 있는데 아직은 못찾았네요. 학교 다닐땐 학교에서 운영하는 곳에 갔었는데.. 우울증은 병원에서 진단받진 않았지만 학교 다닐때 상담사가 우울증이 심한거같다고 했어서 그런 생각에 박차를 가한 것도 있었네요.. 한켠으론 제가 절 우울증이란 틀에 가두는 것 같기도하고. 여하튼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3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0 02:07:30	0	삭제
		일단 무시와, 마주칠 기회를 극도로 줄여나가는 게 필요할 거 같아요. 볼수록 그 사람은 글쓴이님을 따라할테고, 그때마다 글쓴이님의 스트레스는 쌓여서 나중엔 언젠가 크게 일이 터질 가능성도 크고요. 다음 학기때부턴 수업도 최대한 안겹치게 하면서 다른 사람과 다니시는 게 어떨까 싶어요.
	314	[익명]타지에 내려와 일을하는 직장인입니다 [새창]	2013-06-20 02:05:03	0	삭제
		저도 타지에 올라와 일하고 있으면서 깨지기도 하는데 혼자라 외로움까지 더해서.. 공감가네요. 하루하루 고생하시고 계신 거 알아요. 힘내세요
	3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0 02:00:46	0	삭제
		본문 공감하며 내려오다, 대처방법의 시원함에 한번 웃고, 마지막의 귀여운 자랑들이 자신감도 느껴져서 또 웃었습니다! 좋네요! 힘내셔서 우월해져서 도저히 따라할 수 없다고 상대를 항복하게 하세요. 본인을 발전시키시는 모습과 글을 보니 노력하시는게 느껴져서 더욱 응원하고프네요!
	3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0 01:39:55	0	삭제
		힘내세요. 저도 알바 구하면서 참 많이 떨어졌었는데.. 괜한 자격지심에 내가 이따위로 생겨서 그런가? 싶기도하고 그랬었죠. 하지만 곧 글쓴이님께 맞는 자리가 찾아올 거에요. 겁도 나고, 지치셨죠? 하지만 지금까지 노력해오신 거 알아요. 잘하고 계세요. 조금만 더 힘내세요. 응원하고 있어요
	311	[익명](4학년1학기마쳤음) 휴학에 대해서! [새창]	2013-06-20 01:34:04	1	삭제
		졸업 후 무얼할지 계획을 세우시는 게 더 좋을 거 같아요. 취업을 계획하고 계시다면 어느 직종의, 어느 회사를 갈지 고르시고 성적이나 영어점수를 거기에 맞추어야겠죠. 구체적인 점수와 시험을 고르시는 순이 되어야 한다는 거죠. 그리고 물론 뛰어나면 좋지만, 영어 점수는 어느정도의 자격요건인 정도라서 자소서에 어필할만한 이야기도 있어야할테니.. 졸업이 가까운 시기니까 학교에서 보통 취업지원 운영하고 있을텐데 잘 알아보시고 방학동안 준비해보세요.
	310	[익명](4학년1학기마쳤음) 휴학에 대해서! [새창]	2013-06-20 01:29:39	1	삭제
		저도 목표가 없는 어학연수라면 추천하고 싶지 않네요. 목표의식이 없는 상태에선 공부도 잘 안될거고 집중도 어려울 겁니다. 휴학 자체는 그렇게 터부시하거나 지양해야할 어려운 사안은 아니라고 봅니다만.. 차라리 휴학을 하시더라도 다른 걸 하시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그냥 스펙 쌓기 용으로 점수 올릴 요량이라면 국내서 하는 게 더 낫다고 보기도 하고요.
	309	나만의 환상일까요? [새창]	2013-06-20 01:26:38	0	삭제
		전 너무 좋은데요.. 저도 가지고 있는 환상 중 하나. 그냥 말없이 같이 앉아있어도 어색하거나 뭔가 말을 해야한다는 압박감 없이 있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상상해보곤 해요. 현실은 역시 힘들까요. 맞는 사람끼리 만나기 힘드니 그러려나
	3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0 01:14:25	0	삭제
		원하시는 색으로 잘 나오시길 기원합니다~~
	3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0 01:08:21	0	삭제
		???글쓴이님 ㅋㅋㅋ 너무 걱정마세요! 인식 안좋다고 하는 분 안보이시는데 너무 걱정이 많으신 거 같아요. 붉은색 그렇게 드문 색도 아니잖아요~ 자주 보이는걸요. 게다가 새빨간 거 아니고 붉으스름이시라면서요! 걱정말고 원하시는 색 도전해보세요
	3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0 01:06:27	0	삭제
		전 좋은데요? 이상하게 생각할 이유가 없죠. 그냥 본인이 좋아서 한 거구나, 색 이쁘다~ 이러고 말아요. 너무 걱정 마시고 뜻대로 하시면 된다고 생각해요! 색 잘 나오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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