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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0 00:59:26	0	삭제
		여기서라도 털어놓으세요.. 저와 같은 사고관을 가지신 거 같아서 글쓴이님이 제 친구라면 정말 잘해주고, 서로 잘 맞을 거 같은데 안타깝네요. 속상한 맘, 서운한 맘, 우울한 맘, 여기 다 털어보세요.
	303	[익명]저좀도와 주세요 급해요.. [새창]	2013-06-20 00:53:18	0	삭제
		일이 잘 해결되시면 좋겠네요!
	302	[익명]저좀도와 주세요 급해요.. [새창]	2013-06-20 00:50:03	0	삭제
		전 자세한 건 잘모르겠지만 일단 추천드렸고, 고민게도 좋지만 법게에도 글을 올려보심이 더 좋지 않을까요?
	3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0 00:47:20	1	삭제
		전 징징거려요. 절 이해해주는 사람에게 징징거리면서 하소연해요. 정말 제가 그러는 걸 진심으로 이해해주고, 징징거린다고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이라 믿기에 가능한 거지만.. 친구분과 이야기를 나눠보시면 어떨까요!
	300	[익명]친구간의 인맥자랑.. 좀 싫네요 [새창]	2013-06-20 00:44:00	0	삭제
		음 전 '너 말고도 다른 인맥있음'은 잘 모르겠지만, '나 이렇게 대단한 사람 안다? 그러니까 나도 대단한듯' 이란 태도의 친구는 있어서 이 점은 좀 알겠는데..
	2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0 00:42:16	0	삭제
		지금은 반성하셔서 다행이에요. 동생 분의 상처가 깊고, 아마 어릴때부터 그랬던 거라면 사실 나아지기 많이 힘들겠죠.. 감내하시는 것도 좋지만, 현재에 만족하신다면 동생분의 행동도 수위가 높아질 수 있을거란 걱정도 앞섭니다.
	298	행복해 지는 약 없나요? [새창]	2013-06-20 00:39:57	0	삭제
		속에 하고 싶은 말이나 너무 답답하고 스트레스가 쌓여있는데 풀고 있지 못하시거나 한 건 아닐지..ㅠ 그렇다면 어딘가에라도 풀면 나을텐데 어떤 점때문에 그러시는 걸지 몰라서 이런 말 밖에 못하는 게 안타깝고 그러네요..
	295	박 대통령 '잘했다' 68.1% ..'잘 못했다' 23.5% [새창]	2013-06-05 03:44:34	0	삭제
		도르핀/ 혹시 저한테 하신 말씀이라면 전 20프로면 무시해도 좋다고 말한 적은 없습니다. 통계를 모욕한다는 건 더 금시초문인 반응이고요. 어떤 점에서 이런 말씀을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294	박 대통령 '잘했다' 68.1% ..'잘 못했다' 23.5% [새창]	2013-06-05 03:44:34	3	삭제
		도르핀/ 혹시 저한테 하신 말씀이라면 전 20프로면 무시해도 좋다고 말한 적은 없습니다. 통계를 모욕한다는 건 더 금시초문인 반응이고요. 어떤 점에서 이런 말씀을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293	박 대통령 '잘했다' 68.1% ..'잘 못했다' 23.5% [새창]	2013-06-05 03:18:27	0	삭제
		아름다운봄날/ 아름다운봄날님의 댓글을 보고 또 배웠습니다. 그리고 통계조사기관의 조사결과도 결과지만, 이같이 언론에서 어느 결과에 주안점을 맞춰 기사를 작성하느냐에 따라 느낌이 사뭇 달라진다는.. 늘상 알긴했던 사실을 새삼 더 와닿게 느꼈네요. 그전의 정부 초기때의 지지율도 알려주셔서 더 이 조사에 대해 새로운 감상도 생기고 그렇네요. 감사합니다.
	292	박 대통령 '잘했다' 68.1% ..'잘 못했다' 23.5% [새창]	2013-06-05 03:18:27	2	삭제
		아름다운봄날/ 아름다운봄날님의 댓글을 보고 또 배웠습니다. 그리고 통계조사기관의 조사결과도 결과지만, 이같이 언론에서 어느 결과에 주안점을 맞춰 기사를 작성하느냐에 따라 느낌이 사뭇 달라진다는.. 늘상 알긴했던 사실을 새삼 더 와닿게 느꼈네요. 그전의 정부 초기때의 지지율도 알려주셔서 더 이 조사에 대해 새로운 감상도 생기고 그렇네요. 감사합니다.
	291	박 대통령 '잘했다' 68.1% ..'잘 못했다' 23.5% [새창]	2013-06-05 02:48:39	1	삭제
		후니G/ 아이고.. 그런건가요! 기사 하나 보는데도 이렇게 혼란스럽고 제가 얼마나 무지한지 알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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