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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5 답정너인글이 너무 쓰고싶네요 [새창] 2012-11-22 23:40:41 0 삭제
    많이 힘드시고, 원하는 답이라도 들어 마음이 편안해지고 싶으시다면 말씀해주세요.
    154 엄마 나 정말 당신 싫어 [새창] 2012-11-22 23:31:58 1 삭제
    부모님 세대 중엔 분명 애정은 있으나 그 표현을 잘 못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저의 부모님을 포함해서 말이에요.
    머리로는 이해하는데, 가슴으론 받아들일 수가 없죠. 내가 힘든 순간일 때면 계속 그 사실이 더 크게 다가오고 괴롭히는 것만 같아 괴로워서.. 글쓴이님 보고 공감이 가네요. 그래도 그걸 그렇다고 결론내리면 제 자신이 너무 슬퍼져서 전 기억을 거슬러 올라가면서 부모님이 애정을 표해주었던 걸 찾아보곤 해요. 그것들을 보면 분명 날 사랑해주시긴 하는데 서운하다..그래도 날 사랑해주시는구나.. 하고 ㅎㅎ 묘한 기분이 들곤해요.. 글쓴이님은 어떠신가요
    1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22 21:57:22 0 삭제
    일베하는 순간부터 자기가 지킬 게 없는 거 아닌가요? 눈팅하고 히히낙낙 웃는 순간부터 이미 똑같은 사고방식이라는 반증일텐데.
    그리고 오지랖입니다.
    1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22 21:53:39 0 삭제
    선택도 선택 나름이지... 사이비종교에 빠져서 전재산 다 바치고 헛소리 하고 돌아다니는 사람이 가족으로 있어도 선택은 개인의 몫이니까 이럴 건가요
    151 지가 헤어지자 해놓고 다시 연락하는거 [새창] 2012-11-22 21:47:31 3 삭제
    하지마세요. 더 덧붙일 말도 없네요.. 이미 다 알고 계시니.
    150 19 여자랑 ㅅ관계 [새창] 2012-11-22 21:37:25 1 삭제
    그냥 저렇게만 적으면 부족한거같아서 첨언.
    마구 휘두르면 폭력이고, 사랑하는 사람과 하면 사랑이고, 돈으로 주고 사면 범죄죠.
    그나마 여기에서 나오는 섹스는 사랑하는 사람과의 사랑이란 수단을 말하고 있고, 그렇다면 상대방도 모르게 자기만 섹스했다 떠드는 건 정상 아닌 거 같은데요. 안다고 해도 수치가 아니라한들 자랑거리도 아닌걸 떠드는것도 웃기고.
    149 19 여자랑 ㅅ관계 [새창] 2012-11-22 21:33:59 1 삭제
    섹스가 성스럽고 영적인 거란 말은 안했습니다만.. 섹스는 그냥 섹스죠. 자랑거리도 아니라고 봅니다.
    148 19 여자랑 ㅅ관계 [새창] 2012-11-22 21:30:13 3 삭제
    무슨 섹스를 게임 퀘스트 깨는거처럼 생각하는 분들이 보이네요.
    147 어제 야간피방하다가 욕들은거같은ㄷ [새창] 2012-11-22 21:26:05 0 삭제
    상황을 봐선 글쓴이님께 하지 않았다고 보기도 그렇지만, 글쓴이님께 욕하는 게 주된 거라기보단 짜증나서 튀어나온 정도로 보이네요
    146 남친이..... 한달째. 손... 만 잡아요 ...... [새창] 2012-11-22 21:21:32 2 삭제
    남친분을 모르니 뭐라 말하긴 그렇지만, 글쓴이님을 존중하는 차원에서 그런걸수도 있죠.
    원하시면 먼저 말하세요. 손잡는거보다 더 하고싶다고. 남친분은 남친분대로 내면에서 굉장히 고민중인지 누가 알아요. 해결할 수 있는건 글쓴이님 본인뿐인 듯하네요 이 문젠.
    145 교환학생 붙었는데 도와주세요 [새창] 2012-11-22 20:57:03 0 삭제
    가서도 안전할 거라는 거에 대한 현지 교환학생 가있는 선배들의 이야기나, 학교측의 설명을 알아보시고 설명을 하면서 아버님의 걱정을 잠재우는 한편, 이 교환학생이 글쓴님의 인생에 어떠한 기회이고 의미를 지니는지 진솔하게 말씀해보시는건 어떨까요?
    144 반 아싸라는거 참힘든거네요 [새창] 2012-11-22 20:50:01 4 삭제
    할 말이 있으면 분명하게 말할 일이지 SNS에 뚜렷한 지칭없이 글을 올리는 건 그냥 똥싸지르는 거랑 똑같다고 올려버리세요. 지가 화내면 찔리는 거지... 보기만 해도 화가 나네요. 비웃어주고 잊어버리세요. 어차피 조금 지나면 볼일도 없는 인간일텐데요
    1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22 20:26:39 1 삭제
    이런.. 글쓴이님이 중간에 끼였네요. 익명님에게 한 말입니다.
    1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22 20:26:22 2 삭제
    1보니까 다른 글들에도 계속 이런식이시네요. 죽고싶단 글엔 그럼 죽어라는 식 말이에요. 고민을 털어놓는 사람들에게 그런 말만 하실거라면 그냥 달지 마세요. 고민하는 사람들 보면서 우월감이라도 느낍니까?
    141 날 죽여줘 [새창] 2012-11-22 20:24:19 0 삭제
    타인에게 그런 부탁을 하는 게 좋지 않단 걸 알면서도 나오시는 말이라 믿고.. 괴로워하시는 마음만 볼게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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