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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0	제 꿈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모르겠어요. [새창]	2012-11-23 20:13:22	0	삭제
		음 저도 자세한 건 잘모르겠지만 환경공학쪽은 오히려 일자리가 많아질 거란 소릴 들었었는데... 각설하고 제가 아는 쪽 이야기만 해보자면 생명공학쪽으로 가보면 그런 분야가 많을 거 같긴 해요. biosynthesis 그러니까 합성생물학이라는 것도 있는데 미생물을 생체공장으로 이용해 유용한 물질을 만들어내는 연구를 하는 곳도 있어요. 원하는 물질을 만들게 미생물 내의 metabolism pathway를 개량하는 거 같은데.. 그쪽에서 주요하게 개발하는 것 중 하나가 bio-fuel이었어요.
	169	시네떼에 대해 알고계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2-11-23 20:07:28	1	삭제
		http://www.cinette.co.kr/ 이거에요? 구글검색은 이거 나오는데
	168	시네떼에 대해 알고계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2-11-23 20:03:55	1	삭제
		처음들어보네요
	167	맥도날드 알바 [새창]	2012-11-23 19:55:14	0	삭제
		전 안그런 분 본 거 같은데.. 그래도 인상이 좋은 분이였어요. 인상도 중요하지 않을까요?
	166	여러분들 동네에 이런 새누리당 현수막 새로 안걸려있나요? [새창]	2012-11-23 19:48:29	0/4	삭제
		설령 투표연장하자고 한 사람에게 거짓이 있다해도 왜 자기들 거짓말은 인정 안하지?
	165	야자중 왕따당한다던 학생인데요 [새창]	2012-11-23 19:44:51	0	삭제
		힘드시겠지만... 힘내세요. 기다리고 있을테니, 나중에 힘든 마음 털어놓고 싶으면 얼마든지 고게에 쓰세요. 화가 나면 화도 내고, 슬프면 우세요. 하지만 지금 한번만 도망치지 말고.. 힘내세요. 기다리며 응원하겠습니다. 그 다음엔 힘들어서 도망치고 싶을때마다 이야기 들어드릴게요. 지금은 마주해야할 때입니다. 이야기가 잘 해결되지 않아도 너무 실망하고 절망하지 마세요. 그땐 '아 얘넨 그냥 내가 싫은가보다. 이유는 아무래도 좋은 거다. 그래 그러렴' 이러고 무시해버리고 여기 오세요.
	164	지금 부재자투표 신청 우체통에 넣어도 되나요?ㅠㅠ [새창]	2012-11-23 19:40:13	0	삭제
		될 거 같아요. 토요일에도 우체국 업무 하던데요
	163	야자중 왕따당한다던 학생인데요 [새창]	2012-11-23 19:38:57	0	삭제
		좀전엔 그 자리를 피할 수 없겠냐고 물었지만, 힘들고 어려우시더라도 지금은 피하지 말아야할 거 같아요.. 오히려 도망갔다고 찔려서 그러는 게 있느니 없느니, 글쓴이님이 없는 사이에 일은 더 커질 거에요. 차라리 초기에 사람 대 사람으로 이야기를 하는 게 나아요.. 나도 모르는 이야기들이 나돌고 있으면 나중엔 수습이 안됩니다
	162	야자중 왕따당한다던 학생인데요 [새창]	2012-11-23 19:36:33	0	삭제
		힘들겠지만 오히려 당당하고, 차분하게 대응하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그건 사실이 아니다. 내가 부반장이라서 그런 게 아니다... 차분하게 설명해보시고 억울함을 호소해보세요. 어떤 점이 그렇게 문제고 자신이 어쩌길 바라는 거냐고. 사실이 아닌 걸 가지고 이러면 당황스럽다고요. 그럼에도 계속 저런다면... 쟤들은 이미 이유는 아무래도 좋은 거일 겁니다..
	161	야자중 왕따당한다던 학생인데요 [새창]	2012-11-23 19:32:56	0	삭제
		음.. 제가 이해한게 맞나요? 부반장은 교통을 서야한다(횡단보도에서 교통지도해주는 거?) 학교엔 벌점제도가 있고, 지각을 하면 학생증을 못 찍어서(어디에 찍는건진 모르겠지만) 벌점을 받는다 글쓴이는 교통서는 것 때문에 학교에 늦는 경우가 많아 벌점이 많다 벌점이 많은 사람에겐 청소를 시키는데, 글쓴이보다 벌점이 더 높은 학생이 자신만 계속 청소하는 것에 대해 불만을 품고 자신보단 덜하지만 벌점이 많은 글쓴이가 청소하지 않는 것을 부반장이기 때문에 벌점에 무관하게 청소를 하지 않는 혜택을 누린다고 유언비어를 퍼뜨리고 있다. 그 말을 믿은 사람들이 그 학생과 합심하여 글쓴이를 왕따시키고 있다... 맞나요?
	160	저 지금 너무 무서워요 [새창]	2012-11-23 19:14:59	0	삭제
		일단 그 자리를 벗어나실 순 없는 건가요? 걱정이네요..
	1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23 19:03:37	1	삭제
		다행이네요.. 정말 추우시겠어요. 요새 감기 걸리기 정말 쉬우니 목도리랑 장갑은 필수품! 지금 추운 옷차림 하고 계신 건 아니죠?ㅜㅜ 제 맘이 아프네요 추워서 오들오들 떨고 있으면 전 괜스레 맘까지 시리던데.. 전철 타시고는 손부터 따뜻하게 녹이세요!
	1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23 18:57:40	0	삭제
		시간될때까지 어디 다른 곳에 가실 데가 없나요? 금정역이면.. 수원쪽이랑 안산쪽이랑 갈라지는데 있는 환승역이던가요?ㅜㅜ
	157	이 영화 장면이 뭔지 아시는 분ㅜ [새창]	2012-11-23 00:04:15	1	삭제
		핸콕인 거 같은데요. 윌 스미스가 그러지 않았나?
	156	여성분들, 한번만 봐주시겠어요? [새창]	2012-11-22 23:52:02	0	삭제
		그 여자분이 어떤 사람이냐에 달려있겠죠.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라면 처음엔 당황스럽고 황당하기도하고 그렇지 않을까요? 그 여자분이 현재는 솔로 상태시라면 좋은 기회가 될 수도 있겠지만 아니라면 더 난감해질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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