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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6	사귀신분들이 서로 모쏠남녀인 경우 어때요? [새창]	2012-10-10 13:23:15	2	삭제
		그렇게 서로 이성에 대한것들을 배워갑니다. 물론 경험이 있는 사람들끼리 만나는것 보다는 힘들수 있습니다. 화성에서 왔고 금성에서 온사람들끼리 지구에서 만난거니까요. 대신 인생에서 다시 경험해볼수 없는, 처음 경험하는것들을 서로 받고 받을수 있는 소중한 추억들을 만드실수 있습니다.
	575	연하남이랑 사귀신분 호칭 어떻게 했어요? [새창]	2012-10-10 13:10:23	1	삭제
		이름 불러서 기분 나쁘면 누나라고 불러라. 이름 불렀는데 괜찮으면 이름 불러라. 자기가 듣고 싶은 호칭으로 불러달라고 하면 되지요.
	5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10 13:08:55	0	삭제
		남자 형제가 있다면 이제 그분이 잡혀가실수도? ㅎㅎ 농담입니다.
	573	연하남자랑 사귀면 연상누나가 맨날 사주나요? [새창]	2012-10-10 13:08:03	1	삭제
		수중에 돈 더 많은 사람이 쓰기. 형편 알면서 상대방이 돈 쓰게 만드는것도 결코 편안한 행동은 아니니까요. 좋아하면 쓰고, 받은 만큼 물질적이던 정신적이던 고맙다고 표현도 하고.
	572	남자가 여자 번호 물어보는것도 관심인지 아닌지 어떻게 알아요? [새창]	2012-10-10 12:56:49	1	삭제
		주고 받는 메세지 내용에서 알수 있지요.
	571	ㅋㅋㅋㅋ아..뭐지?? [새창]	2012-10-10 12:55:09	0	삭제
		그렇게 판도라의 상자는 열리고야 말고.
	570	세상의 반이 남자?는개뿔 [새창]	2012-10-10 12:46:07	1	삭제
		짜잔~ 여기 남자 찾는분이 계신다 해서 들렀습니다.
	569	난 무식해서 MUSIC을 하지 [새창]	2012-10-10 12:45:37	0	삭제
		라임을 타는듯한 제목.
	568	남자들은 안사랑해도 잘수있는것처럼 꼭 좋아하지않아도 [새창]	2012-10-10 12:41:08	0	삭제
		남자건 여자건 그런 사람은 성별에 상관없이 있는데..ㅎㅎ 그게 바른 방법이 아닌게 문제죠.
	567	방금헤어졌어요.. [새창]	2012-10-10 12:35:48	1	삭제
		원래 바라는게 많으면 상심도 크다고 합니다. 떠날려는 사람 보내줍시다. 그리고 잊고 새출발 합시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566	방금헤어졌어요.. [새창]	2012-10-10 12:29:41	0	삭제
		혹시 아직도 좋아하신다면 왜 그러는지 물어보시는것도 나름의 방법이 될듯합니다. 해어지는 마당에 솔직히 이야기 해달라고. 다른 여자가 생겼다면 내가 널 잊는데 도움이 될거라고. 혼자 자격지심같은 일이면 같이 이겨내자고. 대답이 변심이면 개객기 하면서 잊으시고 피해주기 싫은 고민이면 같이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565	제발 힘내라고 위로좀해주세요 [새창]	2012-10-10 12:25:24	0	삭제
		뒤에 줄서 봅니다.
	564	원래 운동 조금배운사람들이 허세를 많이부리나요? [새창]	2012-10-10 12:23:07	0	삭제
		그게 바로 하수와 고수의 차이?
	563	원빈도 야동보면서 우리랑 똑같은 짓 할까요? [새창]	2012-10-10 12:19:18	0	삭제
		아마 스케쥴 때문에 볼 시간이 없을지도? 그래도 그분도 아마 일반 남성들처럼 욕구는 있겠지요. 보고 싶으면 볼수도 있는것이고.
	562	다니는 회사마다 6개월 안에 저주가 걸리는듯.. [새창]	2012-10-10 12:17:15	0	삭제
		그 액땜만 넘기면 평온한 직장생활이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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