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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6	심심해서 써보는 24년 살면서 만난 변태들 [새창]	2012-10-11 21:40:05	0	삭제
		니킥으로 뻥~차버리세요.
	665	썸남이 저보고 선수같대요ㅠㅠㅠ [새창]	2012-10-11 21:37:21	0	삭제
		그러나 제풀에 지쳐 떠나갈수도..
	664	남자친구한테 의지하기 싫은데... [새창]	2012-10-11 21:36:28	0	삭제
		남자는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의 문제를 해결해 줄때 즐겁습니다. 그런 행동을 함으로써 자신의 능력을 상대방에게 보여줄수 있다는것이 즐겁습니다. 그러니 도와달라고 부탁하는것도 좋은 행동입니다. 너무 혼자서 모든일을 처리할려고 하거나 척척박사 같은 여친을 두면 가끔 자기가 작아지는 느낌을 받는 남자들도 있습니다.
	663	이남자야~~~~~ [새창]	2012-10-11 21:34:33	0	삭제
		가슴팍을 향해 돌직구 투척 그 순간만큼은 내가 선동렬
	662	해석좀 해주세요 다시 [새창]	2012-10-11 21:33:15	1	삭제
		앞뒤 내용이 없어 해석을 못하겠네요. 동거인이 있다는 가정하에 둘이 같이 집에있지만 여전히 서로 냉담하다(애정표현이 없다) 라고 해석이 가능하겠는데.. 아님 그냥 게이니까 밑에 사진 달라고 돌려 말하는거 일수도 있고,.
	661	모솔한태.... [새창]	2012-10-11 21:30:35	0	삭제
		축복받은 모쏠친구네..
	660	흑인들 정말로 무섭나요? [새창]	2012-10-11 21:27:50	0	삭제
		흑형들이 아시아인들이랑 오히려 더 잘 어울릴수 있는 성격이에요. 커뮤니티 문화가 발달한 친구들이라. What's up man 이라 말하면서 궁디 팡팡 ok?
	659	해석좀 해주세요 [새창]	2012-10-11 21:26:18	1	삭제
		석탄을 한봉지 DHL로 보내주세요. 춥다네요. 아님 HOT한 사진을 보내주시던가.
	658	남자분들생각이알고싶어요 [새창]	2012-10-11 21:21:11	0	삭제
		원래 다들 그렇게 시작하지요. 노동력에 비해 받는 돈이 크니. 이왕 선택하신거 후회 없으시길 바래요. 그냥 그렇다는 겁니다.
	657	진짜 고민입니다.. [새창]	2012-10-11 21:15:58	0	삭제
		스크롤내리는것도 힘드네 적당히 올리자.
	656	남자친구랑 [새창]	2012-10-11 21:11:26	0	삭제
		괜히 남자친구분이 상처(?) 상심(!) 하실수도 있으니 그전에 말씀해주시길. 손만 잡고 자자꾸나.
	6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11 21:06:29	0	삭제
		호명한 지역이 임금이 낮긴 낮아요. 서울에서 살다가 내려와 직원 고용하는데 주는 내가 민망할정도. 근데 받는 사람은 감지덕지. 뭐지? 이 묘한 기분은...?
	654	남자분들 매너 [새창]	2012-10-11 21:01:56	0	삭제
		같은 행동인데 습관적으로, 아님 걍 비매너 처럼 보이기 싫어서 하는 행동이 호감있는 사람 앞에서는 진심을 담아(?) 하게 되더라구요. 행동의 차이는 없는데 의도는 하는 사람만 인식하니. 받아들이는 사람이 오해할수도 있고, 좋아할수도 있고.
	6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11 20:58:05	0	삭제
		허리 운동
	652	못먹는게 너무 많아서 고민 [새창]	2012-10-11 20:54:04	0	삭제
		못먹는 음식이 100가지가 되어도 나머지 음식이 어마어마하게 많기에 아직 먹을 음식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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