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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1	젊은여자사람혼자 산부인과 들어가면 어때요? [새창]	2012-10-11 22:10:08	0	삭제
		가세요! 건강검진도 못받나요? 부인과가 여자들이 가는 병원이니 여자가 가는게 당연하지 꼭 임신해야가나요. 질염, 냉 같은걸로 갈수도 있는거지. 그럼 비뇨기과는 발기부전때문에만 가나..
	680	여자샴푸 [새창]	2012-10-11 22:08:06	0	삭제
		개인적으로 엘라스틴이나 팬틴이 좋더군요.
	679	헐.. 괜히 설레발 쳤네용 ㅋㅋㅋㅋ [새창]	2012-10-11 22:07:24	0	삭제
		왠지 내 리플 뜻일꺼 같아...ㅡㅡ 그렇게 동성에 대해 서로 눈을 떠가고..
	678	돌출입 성형해야할까요 [새창]	2012-10-11 22:05:46	0	삭제
		저는 교정(1년 반, 2개 발치)했는데 입도 좀 들어가고 얼굴 형도 좀 틀려지고 하는 동안 고통도 있었고 불편함도 있었고 잘 웃지 못하고 먹지 못하고 그랬는데 하고나니 잘했다 생각은 들더군요. 이왕 할거면 한살이라도 어릴때 하기.
	677	남자분들께 질문요~~ 여자옷에대해서~ [새창]	2012-10-11 22:04:25	0	삭제
		어그부츠 신고다니시는분들 보면 뒤에서 볼때 좀 찌그러진(?) 오다리셔서 그런가 한쪽으로 쏠린듯하게 신발이 변형된거 신고 다니시는 분들도 가끔 보이는데 그런분들 보면 신발 고쳐드리고 싶은 생각이 가끔 ㅎ
	676	독립하신 분들중에 가정문제로 집을 나올때 어떠셨어요? [새창]	2012-10-11 22:02:18	2	삭제
		20살때 집 나와서 가끔 잘한일이다라고 생각한건 30넘을때 까지 부모랑 같이 사는 친구들중에 대부분이 음식, 청소 같은 뒷바라지를 부모가 다 해주다보니 자립심도 떨어지는거 같고 결혼한 친구들은 그거 때문에 힘들어하는거 같고. 뭔가 결정도 혼자 못하는거 같고. 인간은 어느정도 나이 먹고 부모 곁을 떠나서 사는게 다 좋은건 아닌데 필요는 하다 라는 생각입니다. 확실히 자립심은 늘더군요. 맨탈도 강해지는거 같고.
	675	술을마시면얼굴이너무빨갛게달아올라요ㅋㅋㅋ [새창]	2012-10-11 21:58:05	0	삭제
		저도 한잔만 마셔도 빨개지는데 나이가 점점 들면서 피하고픈 자리도 생기는데 그럴땐 오히려 좋더군요 취해서 빨리 집에갈 상태로 보이기도 하고. 리엑션만 잘 하면 30분만 앉았다가 나올수 있고. 좋은 사람들이랑 만나는 좋은 자리면 자기가 조절해서 놀면 몇시간도 놀수 있으니 넘 고민하지 마세요. 부셔라 마셔라 강권하는 사람들은 안만나면 되는거고.
	674	남자분들 여자가 [새창]	2012-10-11 21:56:15	0	삭제
		기름종이 꺼내는건 별 느낌 없는데 흠뻑 적셔주면.... 가끔 내가 그냥 자리를 피해야하나 생각이 듭니다.
	673	남자분들 여자친구가 화장실 간다그러고 ㅠㅠ [새창]	2012-10-11 21:53:01	0	삭제
		큰거 보고 왔다 생각하고 손은 씻었니 라고 물어봅니다. 그러고 빨개진얼굴 보고 귀엽다 생각합니다. 가끔 한대 맞기도 하지만..;; 옛날 생각이..흑흑
	672	성형 [새창]	2012-10-11 21:50:08	0	삭제
		해도 좀 자연스럽게 했으면 좋겠네요. 코가 k2 각도니 부담스러워 쳐다보기도 민망해...
	671	남치니 여행 [새창]	2012-10-11 21:45:07	0	삭제
		갠적으로 큰 뿔태안경쓴 분들이 좋아서.. 물론 그분들도 알없이 랜즈끼고 안경꼈겠지..;;
	670	저 어장관리하는건가요? [새창]	2012-10-11 21:42:44	0	삭제
		삐딱하게 보면 어장관리라 불릴수도 있는 행동같네요.
	669	폭식하면 기분이 좋아져요 [새창]	2012-10-11 21:41:49	0	삭제
		너무 많이 먹어 거북해지기 전까지는 뭐..
	668	남자분들~~~~~~~~~~~~ [새창]	2012-10-11 21:41:27	0	삭제
		발라도 달라지는게 없는 제품들 스킨 로션같은.
	667	심심해서 써보는 24년 살면서 만난 변태들 [새창]	2012-10-11 21:40:05	0	삭제
		니킥으로 뻥~차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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