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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6	애교부리는거 [새창]	2012-10-14 00:15:27	0	삭제
		일단 혀부터 반 접기.
	755	가진게 쥐풀도 없는 주제에 좋아하는 여성분이 생겨서 고민이에요. [새창]	2012-10-14 00:15:11	1	삭제
		결혼은 현실이라 그러죠? 부디 하시는 공부 꼭 잘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754	남자분들.. [새창]	2012-10-14 00:13:21	1	삭제
		먼저 코 성형한 여자가 어떠냐 운을 띄워보시길. 그 반응을 보고 무덤까지, 아니면 분위기 좋을때 털어나보시길. 근데 촉감으로 알수 있을테니. 언젠가는... 코 성형 반응이 부정적이면 불안하시겠다. 근데 사랑하면 뭐.
	753	있잖아 [새창]	2012-10-14 00:11:55	0	삭제
		언젠가는 잊혀지겠죠. 그리고 털고 일어나겠죠. 그때까지 조금이나마 덜 아프셨으면 좋겠습니다.
	752	남자분들 도와주세요 [새창]	2012-10-14 00:10:47	0	삭제
		우리는 보통 소중한사람을 대할때 자신 보다 더, 자신만큼 아껴주고 위해줍니다. 그것이 말이되었든 행동으로 되었든. 남자친구분이 글쓴분의 나이대 보다 더 성숙한 행동과 말을 요구하실수도 있겠지만 좀 더 위해주기 위해 노력해보세요. 사소한 말과 행동으로.
	751	내가하루중가장행복할때는 [새창]	2012-10-14 00:04:39	0	삭제
		퇴근할때!
	750	적극적인여자 [새창]	2012-10-14 00:03:32	1	삭제
		호감가는 분이 적극적으로 대해주시면 매우 좋더라구요. 근데 호감안가는 분이 그러시면 부담스럽고요. 이건 여성분들도 마찬가지일듯 합니다.
	7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13 23:59:56	0	삭제
		저 번호 개인정보 수집 업체에 팔면 500원 받겠네. 각종 대부업체, 휴대폰 업체에서 폭풍 전화 오겠네.
	7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13 23:57:34	0	삭제
		성고게급 질문인데..
	747	진지하게고민하고씁니다 [새창]	2012-10-13 21:58:11	0	삭제
		여자목욕탕에서 일하시길 바랍니다.
	746	여자 오유인 귀환...ㅡㅡ... [새창]	2012-10-13 18:14:03	2	삭제
		촉수처럼 일단 찔러보는것 성격이신가.. 상대방은 따꼼 따꼼 하겠다..
	745	여자 오유인 귀환...ㅡㅡ... [새창]	2012-10-13 18:14:03	0	삭제
		촉수처럼 일단 찔러보는것 성격이신가.. 상대방은 따꼼 따꼼 하겠다..
	7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13 18:10:48	0	삭제
		중요한 문제는 예수를 믿는 사람들 중 상당수 사람들이 자신이 인지하지 못하는 사이에 상대에게 불쾌감을 줄수 있습니다. 급한 약속을 일요일 아침에 잡지 못할때, 새벽 혹은 평일 밤 예배가 있다 그러면 또 피해야하고. 상대방이 무교 혹은 타종교인이라 하여 당연스럽게 천국이라 불리우는 그들의 곳에 못간다고 인지하고 있고 가족 행사, 집단 생사 시 교리에 어긋나느 행동이나 관점이 나오면 자연스럽게 교리에 따라 행동할려고 합니다. 이런 상황 마다 무교 혹은 타종교인에게 상황 및 이유를 설명하고 배려를 구하며 사과를 한다면 그 누가 이해하지 못하겠습니까, 하지만 어쩔땐 너무도 당연스럽게 자신의 종교를 받아들여주길 요구하고, 심지어는 당황스러울정도로 긍지에찬 모습으로 비춰집니다. 종교라는 태두리 내에 모인사람들끼리에서는 그것이 충만한 자긍심일지 몰라도 타종교 혹은 무교인 사람들 앞에서 그것은 그저 한심한 아집일 뿐입니다. 자신의 믿음이 존중받길 원한다면 타인의 믿음과 신념또한 고결하다는것을 잊지맙시다.
	7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13 18:04:10	2	삭제
		부츠 신은 여성분들은 가끔 발로 청국장을 담그는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7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13 18:04:10	0	삭제
		부츠 신은 여성분들은 가끔 발로 청국장을 담그는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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