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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31	썸남오빠부탁해요 [새창]	2012-10-15 00:09:27	0	삭제
		전화가 더 좋다고 솔직히 말해보세요 ㅎㅎ
	830	남자는 여자 좋아하면 선톡보내요? [새창]	2012-10-15 00:06:29	0	삭제
		보통 그렇지요.
	829	남자는여자한테감정이없어도 [새창]	2012-10-15 00:05:08	0	삭제
		그러면서 사랑이 싹틀수도 있다는 약간의 확률에 기대는 남자도 있습니다. 물론 어느정도 호감이란게 기본전재로 깔려야하지만.
	828	솔직히 난 비비 바르는 남자 보면 깬다.. [새창]	2012-10-15 00:03:43	0	삭제
		논알콜 수분 토너 - 모이스쳐 밤 - 퍼티크 파이터 - 아이크림 - 티트리 오일 - 브로우 팬슬 질 - 마무리로 미스트 민감성 피부를 위한 논 알콜, 푸석푸석한 피부를 위한 그 뒤 두 단계 턱까지 내려올려고 몸부림을 치는 다크서클을 위한 아이크림 두더지 잡기 처럼 막 튀어나올려고 하는 트러블을 위한 티트리. 허여멀건한 눈썹을 그래도 사람처럼 만들어주는 블로우 팬슬 출근하고 5분만에 땡기는 피부를 위한 미스트. 다른 남자들처럼 스킨 로션만 바르고 땡하고 싶다.
	827	고민이라고 올리는 자체가 한심하지만 고민된다 [새창]	2012-10-14 23:52:34	1	삭제
		1. 한마리 시킨다. 2. 3일동안 나눠 먹는다.
	826	여러분들의 이상향은 어떤가요? [새창]	2012-10-14 23:50:23	0	삭제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하게 살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 행복을 위한 수단으로 일도 하구요. 일이 내 삶을 지배하지 않고 대신 그 일이 삶의 고난을 막아주는 방편이 되길 바라며. 내일도 출근을!
	825	자꾸 일베보고 쓰레기통이라고 하지 말아요 [새창]	2012-10-14 23:45:39	0	삭제
		분리수거는 철저히.
	824	솔직히 난 비비 바르는 남자 보면 깬다.. [새창]	2012-10-14 23:45:11	0	삭제
		비바라도 바르면 생길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는 솔로들의 마음을 짖밟는..ㅡㅜ 그들은 이제 어디에 기대야하는것인가..
	823	능력자님들.. 도움 부탁드립니다..ㅠㅜ [새창]	2012-10-14 23:43:50	0	삭제
		생크림 발라.
	822	당신들의 이야기가 듣고 싶어요. [새창]	2012-10-14 23:41:59	0	삭제
		여름에 한 스키장 약속. 그때까지 여친 없는 놈이 쏘는 내기. 한명 생기더니 이제는 다른 한놈도 썸탄다. 이젠 나뿐이구나. 결국 내가 쏘는건가. 일요일인데 장사도 이상하게 시원찮고. 급 우울해진다. 흐윽흐윽
	821	너무 좋은 남자를 일찍 만난게 고민 [새창]	2012-10-14 23:39:12	0	삭제
		많은 사람들이 이별에 아파하는데 그 과정을 스킵할수도 있는 당신이 오히려 축복받은 사람일수 있습니다. 다른 시각으로 보면 고민이 오히려 행복이 되는 세상.
	820	교복이 너무 작습니다 [새창]	2012-10-14 23:38:04	0	삭제
		옆으로 작은거면 다이어트 수직으로 짧은거면 요즘 트랜드 처럼 오히려 접어 입기 ㅎㅎ
	819	남자 취미로 좋은게 뭐가 잇을까요 [새창]	2012-10-14 23:35:47	0	삭제
		은둔형 칩거 스타일이면 모델링 활동적이면 헬스나 스쿼시 사교적이면 제과제빵 생각나는건 이정도네요.
	818	취미로 음악하는 팀을 만드려는데 어떤가요? [새창]	2012-10-14 23:33:47	0	삭제
		어려운 단어다.... 어감상 싸일런스 모먼트가 더.. 그냥 제 취향상 ㅎ
	817	보통 자위 하루에 몇 번씩 하나요?? [새창]	2012-10-14 23:31:34	0	삭제
		자위 많이 하면 손 악력에 길들여져서 실제 관계시 지루가 될 위험이 있다고 의학프로그램에서 그러더군요. 그러니 손여사는 적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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