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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ithmetic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91 점심 만들다 울컥. [새창] 2012-10-16 21:38:47 0 삭제
    1 요리 잘하는 방법
    취사병 되기 + 혼자 12년 살기
    이 두가지가 합쳐지면 북어국부터 구절판까지 못하는 음식이 없게되는 기이한 결과가.
    오랜만에 친구들 지방으로 놀러오면 잡체에 통닭에 다 만들어주니 친구들이 집에서 안나갈려 하는 현상이.
    아. 그래도 먹어주니 고맙긴..ㅎ
    890 점심 만들다 울컥. [새창] 2012-10-16 21:36:42 0 삭제
    1 요즘 마론5도 좋구 m-tiful의 죽을만큼 아파서 도 좋구
    다시 좋아진 토이의 뜨거운 안녕도 좋구.
    근데 왜 다 슬픈 노래만 좋은건지 ㅋㅋㅋㅋㅋㅋㅋ
    889 이거.. 설마 고백하기도전에 차인건가요.. [새창] 2012-10-16 21:34:34 0 삭제
    진실함을 봤다면 조금 더 기다려 보시는게 어떨지
    군대라는 상황은 일반 사람이 생각하기에는 조금 특별한(?) 변수가 많은 곳이니까요.
    의도하지 않게 비춰질수 있구요.
    888 3년 넘은 커플인데요 방구는 언제 트면좋을까요? [새창] 2012-10-16 20:51:34 0 삭제
    왠지 여친이 코르크마게로 막아버릴려고 덤빌수도..
    아님 팬티에 지리던가..
    887 둘다 잃을까 고민입니다.... [새창] 2012-10-16 18:31:36 0 삭제
    반반. 그걸로 위안삼으시길.
    8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16 18:29:33 0 삭제
    네 회계하세요.
    우쭈쭈.
    8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16 18:27:05 0 삭제
    그냥 저냥 친한 친구라 불리우는 사람들에게는 저런말 할수 있어도
    진심으로 친한 친구들에게는 저런 말 못하겠다.
    그들과 난 비슷하거든. 나이에 안어울리게 저런걸 잘 모르거든.
    그래서 난 내 친구들이 좋다. 가끔 우리 넘 재미없게 사는거 아니냐
    서로 물어보는데 뭐 나쁘게 사는거 보단 좋잖아. 라고 대답하고 웃는데 그래 이게 나쁜건 아니잖아 ㅎㅎ
    884 남자친구가 바람피는 것 같아요 [새창] 2012-10-16 18:00:06 0 삭제
    마음 정리할수 있게 솔직하게 대답해달라 하면서
    돌직구 질문 날려보세요.
    이미 마음 떠난 남자 붙잡아 뭐합니까.
    눈 앞이 가려져 더 좋은 남자 못볼수도 있잖아요.
    883 군대에서 이런거 많이 있었나요? [새창] 2012-10-16 17:09:41 0 삭제
    둘이 좋으면 훈훈.
    한명이라도 싫으면 슬슬 문제가.
    882 진주에 자취생 봐라 [새창] 2012-10-16 17:07:58 0 삭제
    네. 제 점수는요.
    탈락입니다.
    정말 못듣겠네요.
    881 20살까지 제대로 연애 못해본 사람 VS 17살때 관계까지 해본 사람 [새창] 2012-10-16 16:50:31 4 삭제
    둘다 정상.
    인간은 원래 타인이랑 다른 인생을 살고 있을뿐.
    옳고 그름이 아닌 단지 다름일뿐.
    880 왜 나 혼자인 기분인걸까? [새창] 2012-10-16 15:55:30 0 삭제
    약간 무덤덤해지셔도 ^^
    879 속좁은 제가 싫으네요.. [새창] 2012-10-16 15:51:51 0 삭제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기.
    878 가방 훔쳐갔던 범인을 잡앗는데요ㅋ [새창] 2012-10-16 15:47:19 0 삭제
    고소.
    877 신종 사기 인가요? [새창] 2012-10-16 15:41:37 0 삭제
    같이 좋은 일 하자는 의미일수도?
    궁금하면 그 어린이재단 홈페이지에 들어가보시던가
    인터넷으로 정보를 찾아보시는게 어떨지..
    정말 순수한 의도일수도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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