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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21	남자나이24먹고 경험이 없는데요, 무시당할까봐 고민 [새창]	2012-10-16 23:41:06	0	삭제
		그렇게 점점 마법사는 늘어만 가고.. 는 농담이구요. 제 친구중에도 서른살 가까이 되도록 동정인 친구가 있었지만 그 친구도 잘먹고 잘삽니다. 연얘도 잘하구요. 결론은 자격지심.
	920	오늘 고백하려 했는뎁 [새창]	2012-10-16 23:39:33	0	삭제
		자, 다음 버스 기다리기.
	919	고민글 쓰기도 힘드네 [새창]	2012-10-16 23:38:54	0	삭제
		일단 지르는거야~~~~~
	918	동아리 얼른 때려치고싶다 [새창]	2012-10-16 23:33:36	0	삭제
		그렇게 7년을 보내고 그 사람들과 전 오랜세월 함께할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공연했던 추억. 다시 경험할수 없는 아름다운 추억이 되더군요. 그때 불렀던 노래를 우연히 다시 들을때마다 그때 추억이 절 미소짓게 하더군요. 이겨내실수 있다면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917	저...남자분들 그거 쉽게 서는건가요? [새창]	2012-10-16 23:30:46	0	삭제
		당신의 체취가 그를 자극했을지도? 사람은 후각의 동물..ㅎ
	916	남친에게 연락하는 전여친 [새창]	2012-10-16 23:28:48	0	삭제
		부담된다고 말하는건 당연한 권리겠지요. 만약 본인에게 그렇게 연락온다면 어떤 생각이 들지 생각해보라고 이야기해보고 행동을 정하라고 말씀해보시는건..
	9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16 23:25:32	2	삭제
		내가 지금 손에 들고 있는 작은 짐이 나에겐 감당할수 없는 무게로 다가오지만 엄청나게 큰 짐을 묵묵히 들고 가는 사람들을 보며 오늘도 힘을 얻습니다. 당신을 보며 힘을 냅니다. 당신도 힘내세요.
	914	너무 좋아서 만나기 싫다니... [새창]	2012-10-16 23:23:13	0	삭제
		정해진 결말을 알고 그 결말을 바꾸기에는 힘들고 정작 그사람을 본다면 자신이 감당할수 없을것 같고 슬퍼하는 모습을 보이기 싫고 그 사람이 슬퍼하는 모습도 보기 싫고 그렇게 그 사람을 볼수 없더이다.
	913	제가 좋아하는 여자아이가 다른남자와 성관계하는걸 봤습니다. [새창]	2012-10-16 23:21:08	0	삭제
		좌절금지!! 아파는 하되 좌절은 하지마시고 슬퍼는 하되 절망은 하지마세요.
	912	블레이저를 입고 싶은데.... [새창]	2012-10-16 23:17:09	0	삭제
		블레이저의 계절이 돌아와서 좋네요 전 ㅎㅎ 뭐 어때요 내가 입고 싶어서 입는건데 처음만 그렇지 계속 입어주면 별말 안합니다.
	911	남자인데 축구에 관심이 없는게 고민 [새창]	2012-10-16 23:15:57	0	삭제
		저도 야구는 별로 안좋아해서 요즘 사람들 이야기에 끼기 뭐하네요. 그래도 성남살땐 빅버드, 탄천 매주 갔엇는데 ㅡㅜ 자기가 좋아하는 무언갈 같이 좋아하는 사람들과 만나세요.
	910	좋아하는애 보다걸림... [새창]	2012-10-16 23:13:26	0	삭제
		침 뱉는 줄알고 움찔 했을지도??
	909	대학수학 얼마나 어렵나요? [새창]	2012-10-16 23:10:22	0	삭제
		이과였는데 수학을 안쓰는 학과라 매우 기쁘더군요. 전역하고 갑자기 2차 3차방정식이 생각 안날때.. 그때 내 머리가 점점 굳어가고 있다고 느껴지더군요.
	908	남자만 군대가는게 당연하다는 친구 [새창]	2012-10-16 23:09:13	0	삭제
		거대한 떡밥의 시작일수도 있는 글이다... 경험상, 선택과 의무로 설득시킬수도 있고.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를 들어 설득시킬수도 있고. 뭐 여러가지 방법으로 설득을 시도할수도 있겠지만 중요한건 그 사람들이 들을 의지가 있냐 없냐의 차이.
	9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16 23:04:57	1	삭제
		이제 그의 호기심을 끌었습니다. 나중에 이쁘게 하시고 다시 말 걸어보세요. 차나 한잔하자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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