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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269	오유 ㄷㅡ6 각 팀장 긴급 공지 사항 [새창]	2018-09-08 16:40:52	18	삭제
		체불임금이 많아서 어디 갈 차비도 없다네 ㅡㅡ 월급 언제 준다는 얘기는 없던가?
	8268	오유 ㄷㅡ6 각 팀장 긴급 공지 사항 [새창]	2018-09-08 16:24:13	30	삭제
		최팀장 내 가입일과 방문수를 보게나 전무로 임원이 된지도 수년째이지만 인센티브는 커녕 아직 월급도 제대로 못받고 있다네 이 회사 너무 믿지 말게나
	8267	털보,찢지사는 괴물잡다 괴물이 되어버린게 아님 [새창]	2018-09-08 13:40:27	36	삭제
		본인들 활동하기 편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작업을 했던 것일 뿐
	8266	이재명은 부도덕해도 일만 잘하면 된다고? [새창]	2018-09-07 15:18:43	4	삭제
		도민이 도의 정책을 따라야 한다 그게 파시즘이잖아 이등신아
	8265	이재명, 고독한 '시민순찰대' 창설...민주당 시장·군수 29명 모두 외 [새창]	2018-09-06 10:04:37	5	삭제
		치안을 위한 것인지 예산이 확정된다면 그 효과는 불확실하지만 그 돈을 노리는 '잇권'은 확실히 생기게 되지
	8264	후쿠시마 몰래 들어간 남자 [새창]	2018-09-06 01:38:03	38	삭제
		지금 후쿠시마 핵냉각수를 바다에 버리니 마니 논란이던데 태풍올 때 몰래 버리는 것 아닌가 모르겠네요
	8263	IS와 싸우는 여성들 [새창]	2018-09-06 00:47:49	12	삭제
		쿠르드족 우리가 감사해야 할 민족이지만 터키와의 관계때문에 공식적으로 고마움을 표현하지 못하고 있죠
	8262	복권 60억 당첨자의 최후 [새창]	2018-09-05 23:25:45	2	삭제
		대댓글 두분이서 줄서서 박는다고요?
	8261	또 일 저지른 엘지 [새창]	2018-09-05 22:05:40	15	삭제
		너무 국가 교육 주의 정책으로 '무궁화를 사랑해야 한다' 라는 식으로 어릴 적부터 가르치는 바람에 오히려 거부감만 더 키운 게 아닌가 싶네요 꽃 그 자체로만 보면, 소박하고 수수하게 나름 예쁜 꽃이만하지만 국가 공식 나라꽃이 되어 버리니 거부감만 우선 들고, 시나 문학작품에서 묘사할 수 없는 꽃이 돼버렸죠.
	8260	소비에트 비기닝 [새창]	2018-09-04 17:09:32	0	삭제
		진짠지 아닌지 몰라도 마르크스가 이후에 '그런 걸 믿어?'라고 했다고도 하던디
	8259	안 웃기면 3일간 오유 안옵니다... [새창]	2018-09-03 22:54:34	7	삭제
		^^
	82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03 22:42:37	19	삭제
		그걸 처음 느낀 게 투표 조작했다고 주장할 때의 근거들 광범위한 의미에서 부정선거는 나 역시 인정하지만 그 근거로 내세운 통계값은 부정선거라는 목표를 정해놓고 억지스럽게 주장한다는 느낌을 받았음
	8257	한겨레 신뢰도 하락은 "친정부 여당지 느낌" 때문? [새창]	2018-09-03 22:12:53	2	삭제
		친정부지? 이런 철부지들 같으니라구 뽕맞고 살인이나 저지르고 그걸 또 덮으려고 시도하는 신문사에 아무도 관심없다고
	8256	전우용 대학자님의 페북 [새창]	2018-09-03 22:09:24	14	삭제
		원래 트위트 활동하다가 자기가 과거에 적었던 글로 팩폭 맞고 페이스북으로 이사가서 또 저러고 있음
	8255	조선보다 퇴보한 대한민국 나이 문화 [새창]	2018-09-03 19:36:26	0	삭제
		없애려고 해도 하루차이로 기수 따지는 군대를 다 가야해서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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