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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434	이해찬 "국보법 개정·폐지, 아직 논의할 때 아냐" [새창]	2018-10-09 21:15:12	6	삭제
		저거 진짜 이해찬 아닐 지도 몰라 내가 아는 이해찬은 절대 이런 사람 아니다
	8433	한국에서 일어났던 지하드 [새창]	2018-10-09 21:02:40	16	삭제
		국민당한테 쫓겨다니던 중공군이 중국을 점령할 수 있었던 건 모택동이 중국인민들 마음을 얻었기 때문임 국민당 군대는 민간인들을 괴롭혔지만, 중공군은 민간인은 절대 건드리지 않고 피해를 주지 않아서 일반 중국인들이 중공군의 편을 들어주게 됨 그 매너를 한국전쟁때에도 똑같이 했다고 함
	8432	한국에서 일어났던 지하드 [새창]	2018-10-09 20:55:26	17	삭제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469&yy=2015 터키, 이란, 시리아, 이라크 등에 광범위하게 퍼져 사는 인구 4천만의, 세계 최대의 국가 없이 사는 민족인 쿠르드족 중동 각 국가들이 서로 사이가 안좋지만, 쿠르드족 얘기만 나오면 서로 단합해서 탄압해 버림 쿠르드족 여전사에 대해서는 이미 잘 알려질 정도로 IS와의 전쟁에서 승리의 일등 공신. 하지만, IS랑 싸우느라 힘 빠진 틈을 타서 터키가 지금 탄압하고 있음. 한국 전쟁때 참전한 터키군의 2/3는 이 쿠르드족이었음. 터키인 군인은 관리자 노릇하면서 전투는 별로 안나감. 실제 전투에 참가한 병사 대부분은 터키인이 아니라, 쿠르드족 이때 중공군 상대로 전설적인 전투를 많이 벌임 터키 지역에서도 쿠르드족의 신세는 일제시대때 조선인이랑 다름 없었음 즉, 조선청년이 일본군복 입고 참전한 셈 그런데, 이 일본의 도움을 받은 국가는 조선족은 잊고, 일본만 형제의 국가 라고 하고 있음. 지금 한국전쟁 참전용사라고 오는 터키참전용사에 쿠르드족은 없음. 터키인 군인만 한국에 오고 있음 쿠르드족 입장에서는 억울한 일이겠죠.
	8431	못생긴건 아픈거지 [새창]	2018-10-09 20:34:08	1	삭제
		난 영안실이냐?
	8430	영화의 허점 - 한 맺힌 귀신의 복수 [새창]	2018-10-09 17:50:45	0	삭제
		그래봤자 귀신 후배 신삥
	8429	세종대왕님 동상 세척 [새창]	2018-10-09 12:19:42	19	삭제
		암만 봐도, 세종대왕님 용안은 아닌 것 같단 말이지
	84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09 11:36:56	4	삭제
		반격이라는 단어는 기계적 중립도 안지키겠다는 거네
	84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09 11:32:35	13	삭제
		카라가 뭐하는덴지 아무도 몰랐는데 자기들이 뛰어들어 놓고 비난은 말래
	8426	태평양 섬나라 팔라우에 입국할때마다 찍어주는 도장 [새창]	2018-10-09 07:45:31	10	삭제
		잘 버티다가 이번에 중국한테 문 열어 줄 모양 짜이찌엔 팔라우
	8422	이해찬 국보법 발언이 어이없는 이유. [새창]	2018-10-08 22:56:47	1	삭제
		국가보안법을 가장 빨리 없애는 방법은 국민들 머릿속에서 지우는 것입니다 지금 민주당이 전국정당이 가능한 이유는 한 세대가 지나서 새로 태어난 젊은이들이 지역감정 자체를 인지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국가보안법을 없애자! 라고 외치는 순간 국가보안법 폐지는 십년 더 늦어지게 돼있습니다 아무도 언급하지 않음으로써 십년 더 빨리 폐지가 가능합니다 국가보안법을 폐지하자고 외치는 자는 의도성 여부와 상관없이 자한당을 키우는 놈이라고 단언합니다
	8421	김어준이 지령 내렸습니다 그런데 [새창]	2018-10-08 10:51:42	6	삭제
		아, 왜 저러는지 알았다 제보가 없으면, "공지한대로 미리 약을 쳐놔서 그런 게 없는 거다"라고 '정신승리'할 핑계가 필요했구나? ㅋㅋㅋ
	8420	대단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뉴스공장) [새창]	2018-10-08 10:38:48	11	삭제
		순진한 건지, 멍청한 건지 아니면 순진하면서 멍청하기까지 한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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