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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	미니가습기 .jpg [새창]	2014-11-24 12:19:15	44	삭제
		아, 나도 저거 샀었는데.. 그런데 심지어 한달만에 고장났어요..
	44	휴.. 조카 녀석 엎드려뻗쳐 시켰는데... [새창]	2014-10-21 12:45:59	7	삭제
		으잉. 즈집두요ㅋㅋㅋ
	43	집에서 우리 아이 외식 연습 하기 (부제: 애들 밥 먹여주지 마세요) [새창]	2014-09-05 12:13:37	0	삭제
		전 식사할동안 앉아있는 연습은 잘되었는데 숟가락으로 떠먹는게 잘 안되요. 숟가락 줘도 다른 손으로 그냥 손으로 와장창 집어먹던데, 그냥 놔두고 제가 먹는거 보여주면 잘 쫓아할까나요? 된장국 같은걸 나중에는 막 대놓고 엎어버려서 그냥 놔두는게 쉽지 않더라구요.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7 12:24:29	0	삭제
		저도 요새 교육중인데 쉽지는 않더라구요. ㅠ_ㅠ 그래도 조금씩 성과는 보입니다. 의자에서 일어나면 무조건 밥빼고 그 다음에 다시 안줬더니 밥먹을 때, 배고플 때는 꼭 앉아있어요. 그런데 문제는 친정엄마를 포함한 어르신들..전 밥 다 먹은거라고 식판 빼려고 하는데 굳이 놀고 있는애한테 가서 한숟갈 씩 먹이고..ㅠㅠㅠㅠ
	41	요즘 19개월 된, 아들을 보면 문득문득 드는 생각들 [새창]	2014-08-26 12:32:24	0	삭제
		다 공감돼요ㅋㅋㅋㅋ 가만, 난 엄만데.-_-; 가정주부 남편을 둔 일하는 엄마라 그런가..
	40	많이 안아주면 손타서 안된다?? [새창]	2014-08-26 10:34:46	5	삭제
		안아주지않으니까 안울더라. 는 애가 포기한거죠..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4 21:10:46	0	삭제
		저도 임신초기에 일과 아가중에 솔직히 고민됐었지만..일을 놓치기 싫어서요. 마음을 고쳐먹었습니다. 아가는 일생에 한번이고 일은 계속할 수 있으니까 이번만큼은 애한테 정성을 쏟자구요. 임신기간에 아가를 소중히 할 수 있는건 나밖에 없는거잖아요.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4 17:06:40	0	삭제
		댓글 남겼더니 추가되서 이상해졌네요 꽃빵님 답변에 답변한겁니다.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4 17:05:22	0	삭제
		11뒤쪽에 아가들 전용으로 놀수있는 공간 있어요.
	35	자칫.. 걷지도 못했을 내 아가야 [새창]	2014-08-18 12:38:41	2	삭제
		부모님들이랑 육아방식 부딪히는거 너무 힘들어요. 돌전에 간된거 주지말라고 하고, 머리에 뭐가 나와있는것 같아서 책 찾아봤더니 유난떤다고..-_-; 그래서 그냥 대놓고 난 극성엄마니까 신경쓰지 말라고 했었죠..에휴...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31 17:53:07	1	삭제
		그냥 원래 그런 사람인겁니다. 전 애 낳고부터는 무조건 한시간 일찍 나간다 생각하고 준비해요.
	33	부모는 가난해 진다. [새창]	2014-07-30 17:43:29	0	삭제
		천푸로 공감!! 제가 애낳고 친정엄마 오셨을 때 처음 했던 말이 "엄마도 나 낳았을 때 이런 기분이었어?"라는 말이었어요. 부모가 되봐야 부모마음 이해한다는..
	32	결혼 생활에서 임신의 현실 [새창]	2014-07-15 12:17:40	62	삭제
		예전에 어떤 글에도 썼던 답변인데,, 실제로 살쳐지고 그러는거 싫어서 출산 한달만에 헬스장 가서 30분 걷기 했다가 무릎나가고 몸살걸려서 3일동안 제대로 애도 못챙겨주고 난리났던 경험이 있네요. 지금 애가 돌인데 두달전부터 겨우 다시 운동 시작.. 그러나 아직 웨이트는 못함. 언능 웨이트/유산소 운동 같이 해서 체력회복하고 싶네요.
	31	아주아주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올려봅니다. [새창]	2014-07-01 08:34:42	0	삭제
		우왓! 안그래도 샤워샴푸, 로션 똑 떨어져서 뭐사야하나하고 고민중이었는데^^; 11개월된 아가엄마입니다. 저도 줄서봅니다. witchselly@gmail.컴 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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