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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쉴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9-26
    방문 : 85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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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쉴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 여기가 오유인지 다른 곳인지 모르겠습니다. [새창] 2015-08-13 12:14:24 2/11 삭제
    와..댓글들이...진짜...너무 하네요.
    서로 존중하고 존댓말 쓰는 모습이 좋아서 오유 시작했는데 지금 댓글을 보면 무슨 상황인지 모르겠어요.
    누군가 비공감사유에 쓰셨던데, "꺼져 그럼"이라고.
    진짜 꺼져야겠습니다.
    더 이상 들어오기 싫어지네요. 안녕히 계십시오.
    59 후드형 화장실 드려요 [새창] 2015-06-24 21:37:27 0 삭제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4 18:06:43 0 삭제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4 12:13:33 1 삭제
    힘내세요. 눈팅족이지만 조금이라도 보태려고 로그인해서 글 남깁니다.
    시간이 조금 지나면 상호 힘들어지니 적당히 하자고 말하겠죠.
    HS입장에서는 선례를 만들고 싶어하지 않을테고요.
    꼭 님께서 제시한 (절대 무리하게 요구한 것이 아닙니다.) 합리적인 요구가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1 12:48:29 0 삭제
    신랑이랑 나랑 똑같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히 눈에 보이는 사다리 못타기ㅋㅋㅋㅋㅋ 신랑이 얼마나 답답했을까 ㅋㅋㅋㅋㅋㅋ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7 13:25:51 3 삭제
    감사해요. 무의식중에 하는 행동이 피해를 줄수있겠구나 깨달았어요. 아직 아이가 어려서 만지지는 못하지만, 조금 커서 주의할수 있을거같아요.
    54 저기요..옷 나눔해도 되나요? [새창] 2015-04-01 10:29:43 0 삭제
    앗! 저도 가디건이랑 니트 줄서봐요. 별무늬홀릭이라 니트 너무예쁘네요
    53 코트나눔 다시 글 올립니다~ [새창] 2015-02-03 16:38:54 0 삭제
    메일주소를 깜빡, witchselly♥gmail.com
    52 코트나눔 다시 글 올립니다~ [새창] 2015-02-03 16:37:36 0 삭제
    와! 저 줄서봐요~~ 애낳고나니 제옷 사기가 엄두가 안났는데 무려 코트라면! +_+
    사이즈도 방문횟수도 맞아요!
    51 아동 물품 나눔! [새창] 2015-01-29 10:04:26 0 삭제
    18개월 남자 아이라 모두 탐나긴하지만..크흑, 너무 욕심같아서
    크레용과 스케치북 줄서봅니다.
    특히 크레용 너무 써보고 싶었어요!
    50 어린이집 폭행사건때문에... [새창] 2015-01-20 12:43:40 1 삭제
    너무 안타까워요, 동생이 어린이집에서 일하고 있는데 지금은 그나마 나아졌지만
    그전에 일하던 어린이집에서는 거의 매일 새벽 2시까지 일하고(이름표 같은 것들 제작)
    한달동안 받는 월급이 120..
    일하는 동안 하루에 5시간 이상을 제대로 못자고 출근하더라구요.

    그냥 사무직들도 하루에 18시간가까이 일하면 제대로 이성을 찾기가 어려운데
    낮에 아이들한테 웃으면서 대하기가 얼마나 힘들까..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요즘에 사건들 보면서 (그 사람들이 잘못안했다는게 아니라..)
    개인한테 화살돌리는거에만 너무 치중해있고 이면의 시스템이 잘못굴러가는 것에는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원장이 재료비 아낀다고 선생들한테 다 만들으라고 하면 새벽까지 만들어야되고,
    보조교사 안붙여주면 혼자 다 케어해야하고... 등등,개선되어야할 것들이 많은데요..
    49 자기가 고양인줄 아나봐요... [새창] 2014-12-24 10:21:31 0 삭제
    즈집 아들은 다시 사족보행을 하기시작했습니다.. 고양이 뒤를 쫓아다님...
    48 아줌마가 다시는 못입을거같은 처녀적옷 나눔해요 [새창] 2014-12-01 21:04:39 0 삭제
    난봉꾼 붐붐이님이 연락이안되시네요ㅠㅠ
    내일 점심까지 연락이 안되면 토리님께 드릴께요..
    47 아줌마가 다시는 못입을거같은 처녀적옷 나눔해요 [새창] 2014-11-29 22:48:59 2 삭제
    1번 당첨(?)이 난봉꾼 붐붐이님, 2번이 토리님 3번이 포니닝님입니다,
    토리님이 3,4,5번을 신청하셨는데..메일로 조율해보겠습니다.

    후기나 착샷은 안해주셔도 되요^^;
    받았는데 생각했던거랑 다르면 난감하잖아요ㅎㅎ

    다음에 나눔할때는 착샷을 올리던지 좀더 자세히 써야겠네요.


    아, 그리고 옷 구입처는 .. 기억이 잘 안나요..-_-
    그냥 파티복 원피스 쇼핑몰 같은곳에서 샀습니당.
    46 아줌마가 다시는 못입을거같은 처녀적옷 나눔해요 [새창] 2014-11-29 22:10:23 2 삭제
    헉, 이렇게 반응이 좋을지 몰랐어요 @_@ 깜놀..
    여러개 신청 하신분도 있고 하나만 신청하신분도 계셔서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제 피씨에서 사다리돌려서 드릴께요, ㅎㅎ
    다만 3번은 다른 옷이랑 묶어서 드릴께요.
    저게 사진으로 보면 디게 이뻐보이는데 실제로는 질이 두꺼워서 정말 작고 마르지 않으면 맞추기 힘들거든요
    실패할 확률이 높은 옷이라..

    사다리 돌리고 다시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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