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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	캐패시터의 전압에 대해 질문있습니다 [새창]	2015-11-07 21:04:50	0	삭제
		테브난 등가회로는...말그대로 등가회로구요... 회로가 잘못된게 확실한거 같네요
	50	캐패시터의 전압에 대해 질문있습니다 [새창]	2015-11-07 20:06:07	0	삭제
		일단 저도 학생이고; 이게 무슨 프로그램인지 잘 모르겠지만, 회로적으로 잘못됐습니다. 소자는 양단에 전압을 인가해야 전위차에 의해 전하가 시간에 흐름에 따라 이동하고, 이것을 전류라고 합니다. 그라운드를 컴온시켜서 회로를 다시 만들어보세요... 그러면 구형파에 전류, 전압이 지금은 모두 0V,0A 인데 아마 그러면 전자기학에서 말하는 커패시터 c=q/v, i= dq/dt 가 갖는 전류값과 전하량을 알수있고 전류값이 표시되면 전하량을 알수있을거같습니다. 커패시터 소자에 전류가 안흐른다고 시뮬레이터에 표시되어 알수있듯이 전류가 전부 그라운드로만 흐르기 때문입니다. 커패시터 소자가 오픈된다는 의미는 직류일때 쓰는 말인데 교류전원인 구형파에서 커패시터가 오픈이 된다는 의미를 잘 모르겠습니다.
	49	김밥X국 가서 생긴 일 [새창]	2015-08-21 13:06:27	1	삭제
		아니 이사람 뭐죠? 1베가 병@신짓하고 인증하고 이렇게 잘못된 짓하고 자랑하고 뭐가 달라요? 그럼? 잘못이 있다고 생각되니깐 잘못됐다고 뎃글쓰는게 무슨 잘못있습니까? 5년하셨다고 했는데 모르겠어요? 아직도? 누가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는건지? 앵간치 하세요. 본인이나
	48	김밥X국 가서 생긴 일 [새창]	2015-08-21 12:15:56	12	삭제
		배고파서 밥하기 귀찮은 사람이 깁밥사러갔다가 그것도 한여름에 1천원이 더 받고 3~4분간에 거리를 간 상황에서 3~4분 다시 가서 주고 다시 3~4번 걸어서 제자리로 온다고 생각하면 과연 이사람이 단돈1천원 돌려주러간건가 사람 약올리러 간건가 9~12분을 투자해서 다시 가서 1천원을 돌려주러간 차하고 배고프고 귀찮고 사람이 잔돈이 잘못됐다고 따지고 시작할까요...몇번씩이나 물어보고... 나올때 대사까지 치고 나올까요... 상식적으로 그냥 천원 더왔나보다 그냥 가자 하면 깁밥장사한 아줌마도 좋고 천원가진 사람도 좋고 돌려주러가서 기분좋게 더 왔네요 하고 놓고 가면 고마워하고 본인은 착한일해서 기분좋고 보람차고 사람 신경을 일부러 긁었다고 생각했는데 아닌가보네요 많은 사람들이 글쓴이와 비슷하게 생각하시나봅니다. 장사하시는 아주머니 기분 잡치게 하고 그런 기분으로 장사하면 다른 손님들도 피해보게 하고 본인은 사이다 마신거처럼 시원했답니다. 비공감하면서 싸이코다 가정교육이다 지적수준이다 약간은 민감할수있는 단어들을 선택했지만 단정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런 의도를 누군갈 시험하고 본인 만족을 느꼈다면 충분히 싸이코라고 해도 제가 잘못된건 아니지않습니까? 본인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아닌 글로 분명 단정짓지는 않았는데 단정했다고 느끼셨다면 님들도 분명 의도가 있다고 느끼신건가요?
	47	(질문) 다큐멘터리 보다가 지구 공전에 대해! [새창]	2015-06-14 21:05:20	0	삭제
		1번은 정면에서 남반구 북반구를 나눠서 그린그림이고 2번은 정면에서 남반구 북반구를 그렸다고 했을때, 태양한바퀴=1년 동안 1번에 자전을 했네요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7 23:58:08	1	삭제

	45	분무가 되는 원리를 알고 싶습니다. [새창]	2015-05-17 23:39:30	1	삭제
		액체가 열에너지를 갖고 수증기가 되어 공기보다 가벼워져 날아가는데 이때 기압이 누르는 힘과 수증기가 되어 올라가는 힘이 서로 1기압일때 물에 끊는점이 100도씨라고 하는것입니다. 높은 산에 올라갔을때 80도씨에서 끊어 버려 요리가 힘들때 무거운 돌을 올려놔서 100도씨까지 끊여서 요리하는 원리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압력만으로 물이 기체가 되는건...아니고 더더욱 높은 압력에서라면 끊는점이 한참 올라가기 때문에 ... 자동차 인젝터에서 높은 압력으로 분사시키것은 아마도 고르게 분사시켜 폭발했을때 공기중에 기름을 고르게 섞이기 위함 아닐까요. 분사되어 나온 물분자들이 공기중에서 서서히 내려오고나서 더 쉽게 증발하기 때문에 착각하신거같아요. 예를 들어 냄비에 물을 가득 채워 끊을때와 몇방울 끊을때와 증발되는 시간을 생각하시면 이해하기 쉬울거같아요.
	44	분무가 되는 원리를 알고 싶습니다. [새창]	2015-05-17 22:47:55	0	삭제
		점성과 압축성이 없는 이상적인 유체가 규칙적으로 흐르는 경우에 대해 속력과 압력, 높이의 관계에 대한 법칙이다. 유체의 위치 에너지와 운동 에너지의 합이 항상 일정하다는 성질을 이용한 것. 이게 베르누이의 원리고 공기의 속력이 증가하면 내부압력이 낮아지고 상대적으로 높은 압력으로 누르고 있는 분무기안에 있는 액체들의 물이 노즐을 통해 사용자가 압력으로 만든 공기에 움직에 의해 올라오게 됩니다. 여기까지가 베르누이의 원리고, 올라온 물을 분사시키는건 쉽게 말해서 예1. 손바닥에 물을 고여놓고 입으로 바람을 강력히 불어주면 물이 날라가죠. 예2. 입안에 물을 뿜는거랑 비슷합니다. 입을 오므리고 나오는 곳으로 공기를 집중시켜주면 분사되고 어느정도 벌리고 공기를 집중시키면 쭉 나가듯이... 예3. 수도꼭지를 틀어놓고 그냥 두었을때와 손으로 반정도 막았을때 다르듯이... 물에 밀도가 바람에 나라갈정도가 되어서 공기에 속도가 빠르면 물분자들이 흩어지는게 당연한데... 설명하는게 어렵네요; 물을 압력에 의해 미는데 구멍이 넓었을땐 나오는 물은 압력(힘)을 덜 받게 되고 (같은 힘을 많은 물이 나눠갖기떄문에) 구멍이 좁을때 나오는 되는 물은 압력(힘)을 더 받게 되어(같은 힘을 적은 물이 나눠갖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더 멀리 날아가게 되는데 적은 물이 날아가면서 공기중에 흐터지게 됩니다. 이건 공기중에 유전율? 저항?에 의해 물이 응집력이 떨어지게 때문에 그렇게 되는 걸로... 액체에 에너지갭만큼 온도까지 가열을 해줘야 상태가 변하고 즉, 기체가 되고, 분사되는 경우 물이 흐터지는 개념이기 때문에 액체입니다;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7 20:49:21	7	삭제
		임진왜란때 전하는 움직였지만, 저항이 커서 전기가 잘 흐르지 않았습니다ㄷㄷㄷ;;
	41	펌) 화장품 후기라긔 [새창]	2014-10-17 16:44:32	1	삭제
		추천했다능!! 사실은 훼이크!! 반대했다능 ㅎㅎ 부들부들!
	40	[익명]ㅋㅋ 내 남자친구 자랑 [새창]	2014-10-17 16:22:35	15	삭제
		제목만 보고... ㅗㅗ 드릴려고 왔다가...ㅠㅠ받아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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