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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합니다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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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	영화26년 시사회 보고 왔습니다 [새창]	2012-11-23 00:19:07	0	삭제
		극복하려 노력은 해야지요 피한다고 피해지나요 우리 후손들을 위해서라도 작은 힘이나마 모으고 모아서 조금씩 변해야 합니다 힘내세요!!!
	11	아래 제글에 반응이 없어 제차 사진던져봅니다. [새창]	2012-09-27 01:06:19	1	삭제
		둘다 제차에요ㅠㅠ 포르테 똥차 아닌데... 하이브리드라 연비도 좋고 제 생애 첫차에요~
	10	아래 제글에 반응이 없어 제차 사진던져봅니다. [새창]	2012-09-26 23:23:03	1	삭제
		기둥뒤에 공간 있어요~
	9	열심히 사는게 손해보는기분 [새창]	2012-09-26 21:28:44	2	삭제
		움.... 많이들 글쓴이님처럼 생각하시는분들이 있으신데요... 손해라는건 마이너스의 개념입니다 절대 님처럼 생각하고 살아가는게 마이너스가 되지 않습니다. 글쓴님 입장에서 봤을때 친구분이 더 많은 이득을 챙기시며 사는것처럼 보이니깐 상대적으로 손해라는 느낌이 드시는건데 그것은 순전히 단편적인 시각에서 바라봤기 때문입니다. 친구분처럼 생각하며 사는 사람들은 본인의 꾀에 본인이 쓴맛을 보게 되어 있습니다. 누구나 본인만에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가는게 세상사람입니다만 어짜피 한번 살아갈 인생인데 얼마나 큰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남을 속여가며 살아야겠습니까 누구에게나 떳떳하게 그리고 세상사람들은 다 모르더라도 자기 자신은 다 알자나요? 자신 스스로에게 떳떳하게 살면 되는겁니다~ 노력은 한만큼 열매를 줍니다 손해보지 않아요~ 플러스 되는부분이 작아서 안보이는거지 그게 조금씩 조금씩 모여서 훗날 커져있을겁니다~ 10년쯤 후에 오늘을 되돌아보세요~ 아~~ 나(글쓴이본인)처럼 살길 참 잘했다~~ 싶으실거에요~^^
	8	죄송합니다 반성합니다... [새창]	2012-09-24 00:38:16	0	삭제
		31만 대단하시네요~^^ 저는 31만 타려면 20년은 넘게 타야할거 같네요 제가 운전하는건 좋아하는데 요근래 3년간은 집하고 직장만 왔다갔다만 하며 살고 있거든요 얼른 우리 아이 나오고 아이가 좀 크면 여기저기 아이 데리고 많이 다녀보고 싶네요~~^^ 아~~ 오늘따라 왜이리 학교앞에서 자취할때 모여살던 친구들이 보고싶고 그때가 그리운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가을타는건가요...ㅎㅎ
	7	죄송합니다 반성합니다... [새창]	2012-09-24 00:38:16	0	삭제
		31만 대단하시네요~^^ 저는 31만 타려면 20년은 넘게 타야할거 같네요 제가 운전하는건 좋아하는데 요근래 3년간은 집하고 직장만 왔다갔다만 하며 살고 있거든요 얼른 우리 아이 나오고 아이가 좀 크면 여기저기 아이 데리고 많이 다녀보고 싶네요~~^^ 아~~ 오늘따라 왜이리 학교앞에서 자취할때 모여살던 친구들이 보고싶고 그때가 그리운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가을타는건가요...ㅎㅎ
	6	죄송합니다 반성합니다... [새창]	2012-09-24 00:04:21	1	삭제
		subzero1님... 전 훌륭한 사람이 아닙니다~ 원래 타던차 계속 탈걸 하는 후회가 밀려오는 밤입니다... 주제에 맞지 않는 차를 지른것같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5	죄송합니다 반성합니다... [새창]	2012-09-24 00:04:21	1	삭제
		subzero1님... 전 훌륭한 사람이 아닙니다~ 원래 타던차 계속 탈걸 하는 후회가 밀려오는 밤입니다... 주제에 맞지 않는 차를 지른것같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4	죄송합니다 반성합니다... [새창]	2012-09-23 23:45:28	2	삭제
		포르쉐님... 촌동네 아니었구요 차 출고하던날 그릴교체한다고 여의도 골목 어딘가에서 그릴파신분께서 장착해주셔서 기념으로 찍었던 사진이구요 횡단보도 라인이 그려진곳 위에 제차가 주차되어 있는 사진이었었습니다. 핑계처럼 들리시겠지만 다 제 불찰이었습니다.ㅠㅠ
	3	죄송합니다 반성합니다... [새창]	2012-09-23 23:45:28	1	삭제
		포르쉐님... 촌동네 아니었구요 차 출고하던날 그릴교체한다고 여의도 골목 어딘가에서 그릴파신분께서 장착해주셔서 기념으로 찍었던 사진이구요 횡단보도 라인이 그려진곳 위에 제차가 주차되어 있는 사진이었었습니다. 핑계처럼 들리시겠지만 다 제 불찰이었습니다.ㅠㅠ
	2	죄송합니다 반성합니다... [새창]	2012-09-23 23:36:21	13	삭제
		기억해주시고 답글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눈팅만 하다가 답글달아보려고 하니깐 로그인을 해야한다길래 가입하고 왔더니 두분이나 더 답글을 달아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사진 다시 올리는건 너무 부끄러워서 안되겠어요 다행히 글삭제할수 있어서 얼른 지웠어요..ㅠㅠ 아침에 출근해서 피곤하긴 한데 너무 얼굴이 화끈거릴정도로 창피해서 잠이 오질 않네요... 이런 기분 처음이에요 너무 부끄럽고 창피해요.. 은행단지님.... 님 댓글에 너무 감사해서 댓글달려고 가입하고 로그인했습니다. 그렇게 말씀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울산토박이님... 부끄러워서 사진올리는건 못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페르세우스님... 자수성가는 아닙니다 부끄럽습니다. 지금도 시골에서 농사지으시는 부모님 등골 빼먹고 살아온 죄인입니다. 오래오래 사셔서 미약하지만 조금이나마 갚아드리며 살고 싶을 뿐입니다.
	1	죄송합니다 반성합니다... [새창]	2012-09-23 23:36:21	3	삭제
		기억해주시고 답글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눈팅만 하다가 답글달아보려고 하니깐 로그인을 해야한다길래 가입하고 왔더니 두분이나 더 답글을 달아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사진 다시 올리는건 너무 부끄러워서 안되겠어요 다행히 글삭제할수 있어서 얼른 지웠어요..ㅠㅠ 아침에 출근해서 피곤하긴 한데 너무 얼굴이 화끈거릴정도로 창피해서 잠이 오질 않네요... 이런 기분 처음이에요 너무 부끄럽고 창피해요.. 은행단지님.... 님 댓글에 너무 감사해서 댓글달려고 가입하고 로그인했습니다. 그렇게 말씀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울산토박이님... 부끄러워서 사진올리는건 못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페르세우스님... 자수성가는 아닙니다 부끄럽습니다. 지금도 시골에서 농사지으시는 부모님 등골 빼먹고 살아온 죄인입니다. 오래오래 사셔서 미약하지만 조금이나마 갚아드리며 살고 싶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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