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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7 지금 36살인데...자바안드로이드 국비과정 6개월 듣고있습니다. 조언좀. [새창] 2020-04-21 22:53:30 0 삭제
    안녕하세요 ㅎㅎ
    지나가다가 감히 조언드리고자 들렀습니다.
    저랑 나이도 비슷하시고 저도 30살에 국비 자바 안드로이드 개발자 과정을 듣고 개발자가 되었습니다.
    일반적인 지능 수준이라면 사실 처음엔 어렵습니다.
    이해하고 넘어가는게 50프로라고 하셨는데 50프로라도 이해하시면 다행입니다.
    배움을 위한 좋은 사이트를 알려달라고 하셨는데 지금 이미 학원을 다니시고 계셔서
    그 날 배우신거 다시 따라 쳐보고 이해가 안되면 그냥 외우시고 계속 복습하시는것이 제일 좋습니다.
    분명 스터디 그룹을 만드는 사람들이 있을거에요. 없으시면 작성자님께서 만드세요. 저는 제가 만들었습니다.
    그룹을 만들어서 남아서 같이 공부하고 저같은 경우에는 강사님께서 저희반 끝나고 저녁에 수업이 또 있으셔서
    남아서 복습하다가 끝나고 집에 가려는 강사님 붙잡고 물어보고 집에가서 다시 해보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분명 잘하는 학생이 있을겁니다. 밥 사주고 커피 사줘가면서 괴롭히세요.
    강사님은 많은 수의 학생을 봐줘야해서 바쁩니다 ㅠㅠㅠㅠ.
    6개월 과정동안 평일엔 하루에 4시간 정도 잔 거 같아여. 주말엔 좀 더 자구여.
    중요한건 수업시간에 집중하고 듣는것과 수업시간에 못따라치거나 하셨으면 쉬는시간에 다 따라친
    잘하시는 분 거 복사해서 다시 따라 칠 수 있게 준비 하시구여 쉬는시간이 짧아서 못하셨으면 눈치껏 녹음같은거 하시구여.
    점심시간에 복사해서 준비해두세여. 절대 못따라쳤다고 포기하지 마세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ㅎㅎ
    285 밖에 나가 놀자!.jpg [새창] 2017-05-23 12:25:03 2 삭제
    루리웹 같은데 ㅋㅋㅋ
    니네가 할 말이냐 ㅋㅋㅋ
    284 요리 채널 유튜버를 찾습니다 ㅠㅠ [새창] 2017-05-18 14:59:16 0 삭제
    댓글이 늦었는데!!!! 감사합니다!!!!
    제가 찾던 그분이어요 !!!!
    귀찮은데 어떻게 찾으셨는지 모르겠지만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
    두 분 다 구독눌렀습니다!!!
    283 요리 채널 유튜버를 찾습니다 ㅠㅠ [새창] 2017-05-17 18:21:26 0 삭제
    유명하신 분은 아니었던거 같아요
    꿀키님 동영상 봤는데 그분은 아닌거같아요 ㅎㅎ
    감사합니당ㅎㅎ
    282 피디수첩 보고 소름... [새창] 2017-05-17 00:08:11 2 삭제
    네 뭔가 대책을 세우고 있는것 같습니다
    281 중1입니다! 크레파스랑 연필로 그렸어요 [새창] 2017-05-15 14:22:05 14 삭제
    엄청 잘그리시네요~
    입시미술같은거 안하고 개성 쭉 살려서 그리시길 바래요~!
    근데 개인적인 느낌인데 어두운 느낌이...어린 나이에 상처받으신 일이 있나 싶으실정도로 어둡네여 ㅠㅠ
    2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7 22:54:29 2/7 삭제
    음...남의 일이라 고민하다 어렵게 댓글 달아요...
    본인은 IT개발자.. 전 여친(지금은 음슴...ㅠㅠ)은 한복 디자이너...
    뭔가 전혀 어울리지 않는 직업을 가진 두 사람이 만났습니다.
    전 게임과 가전기기를 좋아하고 여친은 아기자기하고 한국적인 소품을 좋아 했습니다.
    전 인사동가면 할 일이 없습니다. 그냥 여자친구랑 있다는 자체가 좋을 뿐이지 제가 좋을게 뭐가 있겠습니까...
    점심 먹으면서 모주 한 잔.. 돌아다니다 저녁 먹고 광화문 거리에 앉아 소담을 나누고 전 집에 와 게임을 합니다.
    하지만 여친에게 그 하루를 다 내주어도 집에와 게임 하는 절 못마땅해 합니다.
    결국 다른 부분으로 헤어지긴 했습니다만 글쓴님께서도 글 쓴날 그날 하루의 일 때문에 그러진 않으셨을겁니다.
    나와의 이 시간조차 나와 함께 하는 것이 어렵냐...라는 것이 문제라고 하셨지만 사실 그동안 참아오셨던 일들이 합쳐
    오늘 그 서운함이 몰려온 것일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해결 방법은 두 분이 같은 공감대를 가질 만한 것을 찾으셔야 합니다.
    오늘 이 시간 조차 서운하다고 하신 만큼 남편분과 같이 게임을 해보신적은 있으실까요?
    아니면 게임기를 같이 사러 전자상가라도 가보셨을까요?
    그런 적이 없으시다면 그 시간을 보장해 주었을 뿐이지 아내분 역시 공감하거나 같이 그 시간을 공유하지는 못햐셨을 겁니다.
    두서 없이 적긴 했지만 두 분의 시간을 공유하세요..같이 같은 것을 하면서 보내시고요...
    소주 한 병의 힘을 얻어 용기를 내 몇 자 적어보았습니다.
    두서 없지만 읽여주셔서 감사합니다.
    2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3 19:07:59 6 삭제
    힘을주면안될까...
    힘을 줬음 했는데 헤어지자고함 ㅠㅠㅠ
    278 [질문]윈도우10 자동 업데이트 방지 어떻게 하나요? [새창] 2016-10-13 09:42:01 0 삭제
    해봤는데 안되는거 같아여 ㅠㅠ
    277 [질문]윈도우10 자동 업데이트 방지 어떻게 하나요? [새창] 2016-10-13 09:41:43 0 삭제
    ㅠㅠ 정녕 안되는 겁니까 ㅠㅠㅠㅠㅠ
    2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6 20:12:28 1 삭제
    다음 내용이 더 있어야 될 것 같은데....
    싸고 안 닦은 느낌....
    275 여성구직자 45% "취업에 도움된다면 군입대 하겠다 [새창] 2016-05-25 13:46:16 2 삭제
    이력서상 군관련 기입란은 인사담당자 입장에서 이 사람이가 군대를 가야되는지 갔다왔는지 안가도 되는지를 알려고 쓰는 항목인데
    아직 미필이라 가야된다면 안뽑겠죠. 그래서 가야되는 사람이 불이익(?)을 받는거지 갔다 온 사람이랑 안가도 되는 사람이랑 별 차이는 없는듯 합니다.
    장교나 부사관이면 모르겠지만 일반 병사로 다녀온 경우 더더욱 차이가 없는듯....
    273 진로 관련 질문 [새창] 2016-02-26 00:05:18 0 삭제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취업이 오래 안되니 불안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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