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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	솔직히 이젠 너무혼란스럽네요 [새창]	2013-12-17 23:23:35	0	삭제
		저도 솔직히 글쓴이 말에 동감합니다.
	53	이런 강박증(?) 있으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3-10-18 08:01:51	0	삭제
		전 딴건 모르겠는데, 저렇게 숫자 떠있는거 없애지 않고는 못 버팀;
	52	망했습니다. 도와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새창]	2013-10-18 07:52:44	0	삭제
		화분이나 어항, 액자 같은 데코가 필요하겠네요
	51	[익명]나도 사람한테 힘들다고 해보고 싶다... [새창]	2013-10-12 01:47:01	0	삭제
		힘들죠.. 알아요.. 이야기한대로 누구나 힘든일이 한두가지 쯤은 다 있을꺼에요.. 마음먹기 나름이에요 힘내요!
	50	천주교가 심상치 않습니다 [새창]	2013-09-22 01:44:23	48	삭제
		태어나서 처음으로 신앙을 가지고 싶어지는군요
	49	궁예는 미친거맞나요?? [새창]	2013-09-21 09:07:44	0	삭제
		궁예이야기만 하자면 위에 친구들이 이야기한 승자의 역사가 맞다고 보는것이 타당합니다. 왕건 입장에선 반란을 일으킨건데 나름대로 명분이 필요하니까요. 하지만 5.18 과 고려의 건국이 무엇이 같다는것인지 이해가 안되네요 5.18로 인해 정권이 바뀌었다면 모르겠는데. 오히려 정부는 5.18 에 대해 폭동이라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심으려고 노력했죠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1 00:57:59	1	삭제
		그 시대의 상황에서 일제의 앞잡이가 되거나 중립 노선을 보이면서 평화주의, 인도주의를 외친다면 이렇게 존경을 받았을까요? 평화, 인도적인 것도 좋지만 시대상황을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1 00:53:34	1	삭제
		저는 민족주의에 답이 있지 않나 합니다. 김구 선생님은 우리 나라를 위해 하신 일이기에 우리 나라에서 존경을 받지요. 적국의 입장에서 본다면 테러범 이겠지요. 마찬가지로 빈라덴도 같습니다.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1 00:30:49	0	삭제
		손!!!!!!!!!!!!!!!!!! 느낌표 많음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1 00:13:46	0	삭제
		의미 없이 살기엔 너무 아까운 시간이고, 본인이 정말 하고싶은게 없다면 정말 심각한 문제에요 왜, 무엇을 위해 사는 것인지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사람이 구렁텅이에 빠지는 최악의 길은 스스로 생각하지 않는것입니다. 남이 혹은 부모님이 생각하고 시키는 대로만 살지 마시고 스스로 생각해서 자신을 위해 살아보세요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1 00:08:03	0	삭제
		사춘기가 늦게 왔나보네요 인생의 목표나 혹은 단기적인 목표를 설정해두고 사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43	이쯤에서 다시 보는 전여옥 어록 [새창]	2013-09-20 15:34:03	1	삭제
		이게 사실이라면 정말 무서운데, 이거 출처는 확실한건가요? 어찌 출처가 하나도 안보여서 왠지 카더라 소식 같네요
	42	[익명]여자분들...시급 10만원 받는일 있다면..? [새창]	2013-09-13 21:37:34	0	삭제
		전 남자지만... 어느정도 인생을 겪어본 사람으로써 충고해드린다면, 쉽게 번돈은 쉽게 나가고, 나중에 자기 손에 들어오는건 명품백과 씻을 수 없는 낙인 정도겠네요. 한번 맛들이면, 그 돈 맛에 쉽게 벗어나지 못하고 그 굴레 속으로 빠져들게 됩니다. 현명한 선택 하세요.
	41	허세랑 명언 댓글 반대먹을 각오로 씁니다 [새창]	2013-08-25 14:12:08	0	삭제
		이전 글을 읽고 지금 글을 읽어보니, 이 글을 줄이면 잘된놈들 말만 듣지 말고, 내 말도 좀 들어줘. 이거네요. 너무 무의미한 글들이 많아서 읽기 힘들었습니다. 아마 다른 분들도 그렇지 않아서 관심을 끄지 않았나 싶네요. 타인 의존적 성격이 많으신 듯 싶어요. 자신이 인정받고 싶으면 자기 자신에게 인정받으면 되는데 굳이 남에게 인정받으실려고 하는 것 같아 보이네요. 다른 사람 입장에서는 않좋아 보일수도 있습니다. 그냥 인생 조금 더 산 사람으로써의 조언입니다.
	40	배울 점 참 많은 예준 감독 [새창]	2013-08-25 13:49:25	1	삭제
		무슨 의도로 이런 사진을 올렸는지 대충 짐작은 가는데요. 이런식으로 애를 까고 싶으세요? 막말로 저 시간까지 저 고생하고 있으면 애가 아니라 어른이라도 힘들겁니다. 어른들이 애보고 그냥 서있으라고 하겠어요? 애가 앉지 않겠다 해도 어른들이 억지로라도 앉힐겁니다. 그냥 뭐라도 까고 싶어서 올린거겠죠? -_-;; 저도 솔직히 예준군 편은 그리 재미있게 보진 않았습니다만, 이건 좀 아닌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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