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정리합시다.
미개봉을 중고로 살 때 판매자가 뜯고 나서 불량일 경우 처리하기 곤란하다 말하면 그냥 새 제품 사는걸로. 그 정도 위험부담과 10% 가격부담은 같다고 칩시다.
그리고 살 껀 아닌지는 내가 한 번 뜯어보고 결정할께 하는 분께는 안 파는 걸로. 안 뜯고 새 제품 조금 싸게 살깨요 하는 분한테만 팝시다.
뭐 이런걸로 감정적인 싸움까지 나다니..;;;
오프가셔서 할부원금 이야기하면, 얼굴 썩는 점원이 있습니다. 그럴 땐 이렇게 물어보세요.
'요금제는 뭐 쓸꺼고, 한달 얼마까진 낼 수 있어요. 할부는 2년까지만.'
그럼 찾아줍니다. 온라인에 비해 최대 10만원 정도까진 비싸지만, 케이스, 사후관리 등 등 하면 비슷할때도 있죠.
팁은 대란이다~ 할 때 실리는 금액은 다르지만, 오프라인도 어느정도는 정책이 실립니다. 그 때 한 네 군대 정도만 돌면 비슷하게 원하는 기종 살 수 있어요.
(통신사 요금제별 할인 금액 알고 있으면 원금 역계산도 가능합니다.)
과거에 저는 굉장히 남의 눈을 신경쓰던 사람이었으나, 이제 나는 나이며, 남 신경쓰지 않는 단 생각을 가지고 삽니다... 이렇게 바뀐건 결국은 자존감 때문이란 걸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신경쓰거나 위축되지 마세요. 자기 인생은 자신을 위해 즐기고 행복해질 당위가 있습니다.
변치않는 부모님의 사랑, 흔들리지 않는 자식에 대한 믿음이 가장 필요한 시기인데, 그게 없으니 혼란스러워 하는 걸로 보이네요. 그 역할 을 작성자님이 하실 수는 없으시겠지만, 이제 중학생이잖습니까.. 쉬이 변화 될 수 있는.. 따끔하게 이야기하고, 잘못된 건 잘못되었다 말해주는 훈육은 필요하겠지만, 사랑으로 대해주세요. 분명 변화의 시기는 옵니다.
국가의 정보기관은 반드시 필요한 직능을 수행하는 중요 기관중 하나이나, 정보를 다루며 쉬이 이용당할 수 있는 직무의 특성때문에 항상 견재받고 감시 받아야 한다. 그래야 부패와 타락에 빠지지 않을 수 있다. 현재의 국정원은 그 견재를 전혀 받지 않는 무소 불위의 기관이 되었으며 정치에 개입하며 정권을 가진자들의 손이 되어버려, 그 타락의 정도가 모든이들의 눈쌀을 찌뿌리게 하는 조직이 되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