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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퍼포에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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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퍼포에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 거리응원을 하지 않겠다는 형님 [새창] 2014-06-19 19:46:51 3 삭제
    응원하면서도 불편한 마음과, 일부 분들이 무조건이라 생각하는 애도에 댜한 약간의 반감은 이해하나.. 강요할 권리는 없다라.. 그리고 그 글이 추천을 많이 받는 현실.. 마음이 아프네요.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9 09:51:51 14 삭제
    같이해야죠. 도와준다라는 개념이 아니라 내 아이와 같이 보내는 시간..이라는 생각으로요. 첫째 키울때 육아에 엄청 힘들었지만, 이 시간은 앞으로는 오지 않을 시간이다 생각하니,너무 아쉽더라구요.배냇짓하는것도 하품하는 것도 기저귀 갈아주는 것 까지.. 나중에 아이보면 그 생각들이 날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지금 아이보면 너무 좋고 예쁩니다. 그리고 와이프도 재게 큰 신뢰를 보여주구요. 말 그대로 돌 때까지만 고생하면 됩니다. 아후에는 제한적이나마 의사소통이되고, 나름의 여유를 찾을만큼 부부가 둘 다 성숙해집니다. 육아에 힘든 엄마, 아빠들 모두 화이팅 입니더.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8 08:11:38 8 삭제
    불과 10년전에 100분토론 주제는 '디워 어떻게 봐야하나', '위기의 한국축구 어떻게 해야하나' 이런거 였는데, 백주대낮에 친일파 친일론을 듣고, 총리한다고 튀어나오고, 버젖이 책방에서 팔리는 세상.. 이런 세상이 올지는 몰랐다
    48 KBS가 달라졌어요.?? [새창] 2014-06-08 13:22:26 0 삭제
    이제 기대 안 합니다. 우리나라에 기자란 사람은 없었습니다. 세월호와 많은 사건들을 겪으며 깨달은 점입니다. 기자들 혹시 이 댓글 보고 있으면, 경고하건데, 저널리즘이 어쩌고 저쩌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자격 없어요.
    47 6시간 전 실화) 미국에서 군인을 대우하는 방법 [새창] 2014-05-11 16:57:42 4 삭제
    미국에서 군복을 입고 돌아다닌 적 있다. 어쩔 수 없이. 그런데, 고맙다는 말과 내 기준에서 과도한 친절들이 돌아왔다. 조그만 음료수, 전화 필요하냐(국제전화를 자기 휴대폰으로 쓰라는 말)는 물음부터, 길 안내와, 라이드 제의까지. 적어도 군복은 나가서 입고 다니면 안 되는 옷이 아니였다. 부러웠다. 그 문화가.
    46 KBS 젊은 기자들 "앵무새처럼 같은말 반복" [새창] 2014-05-08 00:26:33 0 삭제
    행동을 하고 알아달라해라. kbs 반성한다. 저널리즘 위기다.. 뭐 한 두 번 들었나..
    45 미친 학교 선생님 [새창] 2014-04-23 12:36:15 0 삭제
    지나고나면 알겁니다.
    나중에 친구들과 모였을 때, 선생님을 이야기 할 때,
    "선생님 잘 계시냐?" 해야 하는 분과,
    "그 x끼는 뭐 하고 산대냐?"
    해야하는 인간들이 따로 있다는 걸.
    44 베오베갔던 미친놈 근황 [새창] 2014-04-19 23:19:17 2 삭제
    공화국을 들먹이면서,
    대통령이 곧 국가라...

    이런 것들이 대학물을 먹었다 하고 있고,
    무슨 언론의 대표씩이나..

    갈수록 암담하며,
    나락의 끝이 어딜지 궁금해지는 밤이네요..
    43 현직 기자입니다. 안타깝게도 기레기 명단 소용 없습니다ㅠ [새창] 2014-04-19 08:50:28 0 삭제
    다들 자기탓은 아니라네. 어쩔 수 없다고만 하네. 그래 이해한다. 그럼 욕먹는 거 정도는 감수했으면 좋겠다.
    42 미쳐 돌아가는 페이스북.jpg [새창] 2014-04-18 18:56:14 1 삭제
    슬프다. 눈물이 난다. 전라도 산다는 이유 만으로 이런 증오의 대상이 되야하고, 또 누군가에겐 당연한 일이 되는게. 왜 주홍글씨가 되어야 하는가. 내가 태어난 고향이.
    41 [bgm] 이래서 정우성 정우성 하는구나.jpg [새창] 2014-04-02 10:30:19 16 삭제
    비트때 정우성은 정말 비교 대상이 없었음..;;
    40 [익명]도전하려고요ㅎㅎ [새창] 2014-04-01 23:04:20 5 삭제
    일단 움직이시면 힘이 납니다!
    꼭 성공하세요!! 힘내시구요!!
    39 2014 대한민국 결혼 비용[BGM] [새창] 2014-03-31 20:27:48 0 삭제
    결혼할때 어디보자..
    많이 들었다고 생각했는데, 방송에 나왔다는 금액의 십분의 일 정도구나..
    난 참 다행이구나...ㅠㅠ
    38 어느 시어머니의 한마디.. [새창] 2014-03-22 01:50:55 17 삭제
    저건 남자가 잘해야 된다는..

    이 점만 기억하세요.
    부모님은 내 인생 대신 살아주지 않습니다. 무한한 사랑을 주실뿐.
    근데, 아내는 제 인생을 자의로 같이 걸어갑니다. 말 뿐인 성혼 서약에 나온 말에 불과 할 지러도 정말 그런겁니다.

    이제 누구의 아들 아닙니다.
    너님의 인생과 너님의 가족을 책임지는 하나의 가장입니다.
    기억하세요.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1 21:02:07 0 삭제
    당신은 단수가 아닙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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