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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쭈랭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9-21
    방문 : 8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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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쭈랭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 감동) 아.... 그만 볼 수가 없네 [새창] 2013-11-20 12:17:37 1 삭제
    달려나올때 아들의 눈빛에서 아버지를 많이 걱정했었다는게 느껴지네요 ...
    8 가을 냥이 [새창] 2013-11-18 13:15:20 0 삭제

    ^^ 고맙습니다~
    페르시안 친칠라 종인데...
    제가 여름에 바리깡으로 밀어서 겨울털 나는 중이에요
    곧 있음 집 없는 고양이 코스프레 가능해 질꺼 같아요 꼬질꼬질 ㅋ
    7 급! 도움! [새창] 2013-10-10 11:50:44 15 삭제
    다리 사이에 아이를 낳았다 하니 고향집 고양이가 생각나네요
    원래 엄마를 의지하는데.. 그때 막내동생이 입원하는 바람에 집에 고양이랑 아빠만 있었거든요
    어느날 아빠가 자다가 등이 축축해 보니 아깽이를 낳았더랍니다.
    다음날 엄마가 집에 와서 박스로 집 만들고 거기다 아깽이 옮겨 줬는데..
    어미가 다시 물어서 침대위로 올리더래요 ㅋㅋㅋ
    그때부터 아빠랑 아깽이랑 어미랑 함 침대에서 ㅋㅋㅋ
    바닥에서 이불 깔고 자라는데도 아빠는 브이자로 주무시더군요
    6 동공이 똥그란 고양이를 봤을때 [새창] 2013-08-16 11:56:59 20 삭제


    5 혹시 현재 광명 - 구일 - 목동쪽 안양천이나 한강쪽 계신분~ [새창] 2013-08-11 12:45:02 0 삭제
    도림천 입구에서 합수부지까지
    그리고 서강대교까지 다녀왔는데 괜찮습니다
    4 고양이 교육과 관련한 질문 [새창] 2013-08-01 15:00:53 1 삭제
    저희 집 구사미를 8,9개월 쯤에 데려왔었요
    똥만 싸면 불이나게 도망하는 모습을 보고
    설마 전 주인이 똥사게라고 혼냈나 ... 측은한 마음이 들어서 오냐오냐 키웠더니
    손, 손목 발목에 스크레치를 장난 아니게 내더라구요
    놀러온 친구(얘도 집사)가 제 모습을 보고선 제가 너무 오냐오냐 키워서 구사미 성격 버렸다고
    잘못 했을때는 확실하게 혼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하긴 유독 저만 만만히 보는거 같긴 했습니다.
    만만한 제가 때찌 때찌 맴매 이러니 듣질 안더라구요
    (콧등치기로는 안되는 정도)
    좀더 강도를 높여서 혼내고 혼내고 나서는 바로 달래주지 않고
    1~2시간 모른척 했더니 확실히 덜 물더라구요

    아 그리고 방바닥이나 이불에 쉬야 하는건
    아마도 스트레스를 받아서 혹은 맘에 안드는게 있어서
    그러는 걸꺼에요 ;;; 저희집 구사미도 화장실 안 안갈아주고
    안놀아 주면 이불에 쉬해요
    화장실도 잘 갈아 주고 ~ 하루에 30분 정도 놀아주니까 안그러더라구요

    부족한게 많지만 같은 초보 집사의 마음으로 적어보았습니다.
    힘내시구요
    언제나 함께 행복하길 기도할께요

    3 우리집 고양이에게 사과를 줘봤더니 [새창] 2013-06-14 16:54:23 7 삭제

    저희 구사미는 당근 주면 그렇게 얼굴을 비벼요
    2 노스패딩 신상 [새창] 2012-10-09 00:58:27 0 삭제
    꽃두레 ...
    패딩은 생각이 나네요...
    1 노스패딩 신상 [새창] 2012-10-09 00:58:27 2 삭제
    꽃두레 ...
    패딩은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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