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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	고양이님이 또 방광염에 걸렸습니다 ㅜㅜ [새창]	2017-06-09 15:09:17	0	삭제
		정수기 사용하시나요?! 안사용하시면 추천드려요~ 고양이두 흐르는 물을 좋아한데요 엄마가 키우는 고양이 세마리중에 한마리가 방관염에 자주 걸려서 피오줌을 눈다 그러길래 찾아보니 그렇더라구요 정수기로 물 준 이후로 걸린적은 없어요
	53	(뻘글)발각질 제거팩 사용하면 떨어지는 각질을 조심합시다 [새창]	2016-08-27 19:47:13	0	삭제
		어떤 팩을 사용하셨는지 여줘봐도 될까여??? 신랑 발바닥이 장난이 아니네요... ㅠㅠ 발바닥 사진 보여드릴려고 했는데... 그럼 너무 혐이라...
	52	저희집 고양이가 문을 열 줄 알아여ㄷㄷ [새창]	2016-07-15 12:46:34	13	삭제
		저희집 앙꼬는 그렇게 현관문을 열어 놨습니다. 그때만 생각하면 아찔하네여... 현관문 너무 활짝 열어두고 환기 시키신다 ~ 이러면서 지나가는데...그게 우리집... 정말 상상도 못했어요... 그때 도어락이 안에서 손잡이면 내리면 그냥 열리는거였거든요... 바로 다음날 손잡이에 잠금장치 눌러야 열리는걸로 바꿨어요... ㅠㅠ 그 캣시끼가 이눔입니다.
	51	고양이 화장실 따로 만들어야하나요ㅜㅜ [새창]	2016-03-07 16:58:13	0	삭제
		꼭 모래가 아니더라도 우드펠렛 같은거나 좌변기식 화장실이 있어요 저 어머니가 기르는 녀석중에 한 녀석도 자꾸 세면대에다가 쉬도 하고 응아도 쌉니다. 가끔 모래 화장실에 볼일을 보는데 똥싸고 모래 안덮고 나와요 지가 싼건데도 더럽다 뭐 이런건가봐요... 그 녀석 말고 한 녀석이 더 있는데, 그 아이가 요로 결석으로 죽을뻔했어요 한 두세번 병원에 간걸로 알고 있는데, 한번 걸린 아이는 또 그럴 수 잇다고 하더라구요 병원에서 가끔 설탄물이나 이온음료 ( 수의사와 상의하세요) 마시게 하는것도 좋다고하셨구요 물을 자주 마시게 하라고 하시더라구요 고양이는 흐르는 물을 좋아 한다 그래서 제가 고양이 정수기를 선물해 줬답니다. 그럼 좀 잘 마실까 싶어서요 .(어머니 말씀으로 잘 마신데요) 사료도 요로 결석에 좋은 사료랑 섞여 먹이는 중이시구요.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니겠어요. ㅠㅠ 힘내세요!!
	50	반영구 시술 주의사항(특히 입술) [새창]	2016-01-28 14:03:11	14	삭제
		저도 지인분이 반영구를 하셔서 상담했었는데, 헤르페스 포진 한번이라도 생겼던 사람은 입술 시술시 100% 물집이 잡힌데요. 그래서 저는 포기 했어요
	49	[펌] 저렴하게 피부 미인 되는 방법 [새창]	2015-12-01 13:08:25	0	삭제
		나중에 꼭 해보겠어요!!!
	48	브금, 영화추천) 나를 성숙하게 만들어주는 '성장' 영화들 [새창]	2015-09-05 21:26:25	0	삭제
		찜꽁 꼭 볼께요!
	47	고양이 발톱 어떠식으로 관리하시나요? [새창]	2015-08-20 17:42:23	0	삭제
		저는 주기적으로 잘라줍니다. 함께 살기 위해서죠. 주기적으로 잘라주지 않아도 허물 벗듯 벗겨지지만 날카로워요 . 놀아 주다보면 제 손에 상처를 입히기도 하고 먼 미래에 아기에게 상처를 내면 주변에서 입양보내라 성화 일테고 제가 고양이를 원망하지 않으리란 법도 없으니까요. 고양이가 싫어하고 하는 저도 힘들지만, 깎아줄때마다 고양이에게 누나랑 오래오래 함께 살아야지 . 하면서 깍아주고 있어요 . 시간이 지나고 보니 저도 능숙하게 자르게 되고 고양이도 채념하는거 같아요 ㅋㅋㅋ 처음에 너무 힘들어서 고양이 잘때 하나씩 해서 일주일 동안 깎은 적도 있어요 ㅋㅋㅋ
	45	고양이를 잃어버렸어요 [새창]	2015-07-30 10:45:16	6	삭제
		저도 여러번 잃어(?) 버렸었는데요... 멀리 안가고 거의 집 주변에 있더라구요 . 층이 있는 건물이면 계단위아래 다녀 오시구요 복도도 꼭 확인하시구요. 건물 사이사이뭐라고 해야 할지.. 그 사잇 길도 자세히 보시구요 집 문을 열어 두고 계세요 . 저희집 고양이는 집 주변을 가끔 산책해서 그런지... 찾아 들어 오더라구요 ...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8 16:00:46	6	삭제
		전 개인적으로 다우니 향 안좋아요. 특히 물냄새 나는 옷에 다니우니는 정말... ㅜㅜ 옷은 널때가 중요한거 같아요 환기가 잘되서 뽀송하게... 다우니(섬유유연제) 쓰실때 식초 함께 사용하시는것도 좋아요
	43	게임만 하면 배 위로 올라오는 고양이 [새창]	2015-06-25 17:43:30	0	삭제
		울집 고양이도 그러는데...;; 너 노는거 아니까 나랑 놀자는 건지... 주말에 깨면 안일어나고 핸드폰 보면서 뒹구니까 제 기척만 들려도 핸드폰 깔고 앉아서 냥~
	42	후기 // 베오베간 '집 앞에서 애기고양이 만났어요!' [새창]	2015-06-23 13:50:05	0	삭제
		맞아요!! 깨무는거 같이 깨물어서 버릇 고쳐줘야해요 저희집 둘째도 그거 때문에 파양되서 저희집으로 왔어요 곧 어마무시한 캣초딩 (캣새끼) 시기가 오니까 지금부터 같이 물어요 그리구 발톱도 깍아주는 버릇 잘 들이셔야 해요 안그러면 손이 너덜너덜 해짐... 그걸 또 아부지가 보시면 고양이 내다 버리라고 하실 수도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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