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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32	둘...둘ㅉ..? [새창]	2018-10-31 08:25:14	0	삭제
		전 임당으로 너무 고생해서 이런건 인생에 한번만 하기로 하자 했는데 키우다보니 뭔가 조금 아쉬운? 마음이 드네요. 제 친구도 안고 업고 키우느라 허리 무릎 성한 곳이 없는데 둘이 어린이집 같이 가고 같이 노는거 보면 둘 낳길 잘했다 하더라구요
	1131	둘...둘ㅉ..? [새창]	2018-10-31 08:22:46	0	삭제
		ㅋㅋㅋㅋ셋 모두 행복한 곳이 잔디밭이나 붸페... 그림 그려지니 넘 웃겨요. 터울이 있어도 애는 애니 힘들겠죠ㅠㅠ
	1130	둘...둘ㅉ..? [새창]	2018-10-29 21:11:29	0	삭제
		저도 신랑도 고소득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형편에 맞춰서 키우면 되지 않을까 했었지요. 첫째 해 줄거 한번 더 고민 할 것 같다는 말씀 넘 공감되네요. 사실 잠이 안 올 정도로 고민되는건 이 부분이예요. 어째 어째 키우기야 하겠지만 애 하나 입에 고기 하나 가득 넣어주는거랑, 애 둘 입에 고기 하나를 나눠 넣어주는거랑은 정말 큰 차이라고 생각해요. 휴 점점 더 고민이네요.
	1129	둘...둘ㅉ..? [새창]	2018-10-29 21:05:17	0	삭제
		기왕 힘들거 한번에 빡세게 힘들고 말까 싶은 얄팍한 생각이었지만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셔서 감사해요. 당장 저만 해도 동생이랑 두살 터울인데도 아빠가 동생만 이뻐하는게 보이고 그게 그렇게나 속상하고 미웠었죠.. 조금 천천히 생각해 봐야겠어요
	1128	둘...둘ㅉ..? [새창]	2018-10-29 21:02:30	0	삭제
		맞아요. 낳고는 싶은데 경제적으로나 체력적으로나 넘나 힘들게 눈에 보여서 망설이게 돼요. 출산율이 저조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이렇게나 가까이에, 바로 내 이야기였네요ㅠㅠ
	1127	둘...둘ㅉ..? [새창]	2018-10-29 09:46:25	0	삭제
		임신하면 내 한몸도 힘든데 케어해야되는 아기까지 있음 안 힘들 수가 없겠죠..? 진짜 말씀대로 말이 조리원이지 첫째 같이 있으면 사실상 조리가 될까 싶어요ㅠㅠ 그래도 어린이집 간다니 다행이네요. 저도 어린이집은 갈 수 있는 개월수가 되면 다시 생각해 볼까 싶어요. 순산하시길 바랄게요!
	1126	둘...둘ㅉ..? [새창]	2018-10-29 09:37:14	0	삭제
		이쁘네요ㅠㅠㅠㅠㅠ 이렇게 같이 있는 그림이 그려지면 신생아때 고생쯤, 백일까지만 눈 딱 감자 싶기도 해요ㅠㅠㅠㅠ
	1125	둘...둘ㅉ..? [새창]	2018-10-29 09:35:38	0	삭제
		ㅠㅠㅠㅠㅠㅠ 귀요미ㅠㅠ 고런 맛에 다들 둘째 고려하나봐요
	1124	현재 36주 3일인데 머리크기가 3주나 작다네요 [새창]	2018-10-12 10:24:28	1	삭제
		다른 분들 댓글 처럼 의사선생님이 별말 없었다면 괜찮을거예요. 저희 딸은 다리 길이(허벅지뼈 길이)가 3주 작았는데... 태어나보니 괜찮았어요 ㅋㅋㅋㅋ 의사쌤한테 걱정스레 물어보니까 괜찮다해서 그러려니 넘겼어요. 그리고 촘파가 생각보다 오차도 있더라구용. 넘 걱정 마시고 태교 잘 하셔서 순산하세용 :)
	1123	이유식ㅠㅠ [새창]	2018-07-26 08:22:45	0	삭제
		입맛..취향..어렵네용ㅜㅜ
	1122	이유식ㅠㅠ [새창]	2018-07-26 08:21:55	0	삭제
		마음 비워야 되는건 알겠는데 그게 ..도 닦는 기분이네영..
	1121	이유식ㅠㅠ [새창]	2018-07-26 08:21:13	0	삭제
		어제 그래서 닭고기 미음 해줬어요. 안 먹네요ㅠㅠㅠㅠㅠㅠ 한숟갈 먹고 그 담부턴 입에 담았다가 주르륵.. 제가 먹어보니까 소고기청경채보단 훨 나았는데ㅜㅜ 닭육수 감칠맛도 나고ㅜㅜ
	1120	이유식ㅠㅠ [새창]	2018-07-26 08:19:51	0	삭제
		냠냠 잘 먹는 모습이 보고싶은건가봐요. 제 욕심인데ㅠㅠ 한입 먹고 말면 시무룩..
	1119	이유식ㅠㅠ [새창]	2018-07-23 14:44:56	0	삭제
		소아과든 책이든 6갤 이후로는 고기 꼭 먹이라고 해서 엄청 걱정했어요. 철분 결핍 온다는데 괜찮나요? 하... 커 갈 수록 시기에 맞는 걱정이 계속 생기네요
	1118	<정보공유>3~4개월 아기 콧물, 고관절탈구(쭉쭉이 체조=백해무익) [새창]	2018-07-20 09:47:41	1	삭제
		ㅋㅋㅋㅋ손주한테 그럼 못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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