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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듀뎡찡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9-20
    방문 : 1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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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듀뎡찡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 남자가 성추행 당해보면....그 공포감이란!!!!!!!!!!!! [새창] 2013-01-31 00:06:10 78 삭제
    남자성추행 얘기나와서 말인데....
    개콘에 희숙대리(코너이름은 잘 모르겠어요 김준호씨가 니가? 신입사원이야? 왜?? 이러는코너) 너무 불편하지 않아요??

    남자가 여장을 해서 남자 성추행하는 여자대리로 나오는데 아 그건 보는 여자도 너무 불편함ㅜㅠ
    14 [익명]짝사랑하는 여자애가 지금 제 무릎베게하구 자는중.. [새창] 2013-01-22 23:29:48 1 삭제
    기승전커플이다ㅋㅋㅋㅋㅋㅋ
    13 이 누나 때문에 요즘 잠을 못자요 [새창] 2013-01-16 22:35:23 35 삭제
    맘마미아 레터스투줄리엣 레드라이딩후드 레미제라블 보고 완전 팬이 됐으나
    이 언니 취미가 박제동물 모으기ㅠ
    얼마전에 말 박제품이 이 언니 집으로 배달되는 파파라치가 찍혀서 욕 많이드심ㅠ
    언니 그런거 모으지마요ㅠ
    12 거져 먹고 있다는 느낌이 강한 아이돌 멤버들 [새창] 2013-01-08 13:20:09 206 삭제
    포미닛 - 남지현 (얘도 전보람급)
    에이핑크 - 홍유경 (관련검색어: 에이핑크 못생긴애. 실적하나도 없이 올해특례입학)
    11 부럽냐? [새창] 2013-01-08 10:40:42 14 삭제

    10 나뭇잎아트.jpg [새창] 2013-01-05 22:21:32 84 삭제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04 12:37:58 0 삭제
    인텔리젠스라는 단어가 무색해지네요
    8 비가 김태희를 사겨서 빡치는거 이상으로 빡치는 이유.. [새창] 2013-01-02 15:11:33 1 삭제
    붐도 다시 수면위로 올라서 군대 다시 가버렸으면 좋겠다
    7 어버이연합이 박근혜 차기정부에 대해 가만있지 않겠다! 선언 ㅋㅋ [새창] 2012-12-27 15:12:39 12 삭제
    왠일로 노통탓을 안하네요

    당연한건데 다행이라고 생각해버린건 슬픈유머ㅜ큭
    6 밥집에서 옆자리 노동자들의 대화... [새창] 2012-12-21 15:28:55 14 삭제
    당선인이 예전에 천막당사 직접 자재들고 설치했었네 어쩌네 하더라구요
    어제 엠비씨에서
    울 엄마 다이아몬드층인데..
    그거 들으시고는 "참 고생 많이한 사람이야 불쌍해"
    ..........
    저렇게 생각하시는 오십대 한두분이 아닌건 함정
    그래서 대선결과가 이렇게 나온건 유머-_-
    5 박근혜 대통령되면 가장 걱정되는게.... [새창] 2012-12-20 21:40:43 9 삭제
    전 2006년에 고등학교 졸업했습니다.
    그 때 국사책 안버리고 아직 가지고 있는데 이거 평생 안버리렵니다..ㅠㅠ
    나중에 내 아이가 배울 역사랑 얼마나 다를지 무섭기도 하구요..ㅠㅠ

    어제 너무 울적해서 근현대사 부분 읽었네요..한번 더 새겨두려고ㅠㅠ
    4 이 사진 너무 좋네요~ [새창] 2012-12-14 15:53:00 0 삭제
    ↑↑↑↑↑↑↑↑↑↑문재인후보님 젊은시절 이서진씨 닮은 것 같애요!!
    3 베오베간 '드라마같은 가족사'는 조작된 소설입니다. [새창] 2012-10-29 03:02:49 5 삭제
    저도 그 글보면서 그럼 아빠랑 동생없고 조부모님들도 호의적이지 않으신데
    엄마가 나타나기 전까지는 어디서 어떻게 살았는지가 약간 의심스러웠었는데..
    조작이였다니.. 그거 읽고 진심으로 안타까워했던 내 감정ㅠㅠㅠㅠ
    2 결혼식 축가 신랑이 불러도 되나요? (곡 포함) [새창] 2012-10-25 09:21:56 0 삭제
    아주 개인적으로는 비의 i do 추천합니다ㅋㅋ
    1 너를 너무 사랑해... 그래서 결혼하자고 할 수가 없다.. [새창] 2012-09-24 15:44:30 1 삭제
    저 역시 비슷한 경험을 가진 여자입니다
    근데 저는 반대상황이였어요
    친구 빚보증때문에 감옥살이 경험이 있는 아버지
    홀로 분식집을 운영하시는 어머니
    정신지체를 가진 형

    애초에 우리집에서 받아들일 수 없는 사람이였지만 사겼습니다
    어린 나는 그남자가 너무 좋았던거예요
    저희 부모님이 이 남자에 대해서 물어보면
    자영업하는 집이고 형이 있는데 몰라 얘기를 잘 안해 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리고 3년쯤 흘러서 이 남자가 저한테 우리 둘다 취업하면 결혼하자고 하더라구요
    무서웠습니다 우리집의 반대를 이겨낼 자신이 없었어요
    결국 오빠네 집이 그러해서 난 싫다고 얘기하고 헤어졌습니다
    그때 이남자는 27이였습니다
    저와의 추억이 3년이였지만
    얼마든지 다른 여자를 만나기엔 절대 늦은 나이가 아니니까요
    헤어짐을 얘기하기 전에 저는 하루라도 빨리 이사람을 놓아줘야
    서로에게 좋은거라는 확신만 가득찼었어요

    무서워서 도망간 나쁜년이지만 생각하시는데 여러모로 도움이 될까싶어서 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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