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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뿌니루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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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뿌니루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 '선발대' 관련 의대생 인터뷰가 나왔네요. [새창] 2020-09-10 11:11:58 4 삭제
    선발대와 별개로 합격률은 상관없다고??????????????

    52 '선발대' 관련 의대생 인터뷰가 나왔네요. [새창] 2020-09-10 11:11:27 4 삭제


    51 알아두면 좋은 무료 소프트웨어 10가지.jpg [새창] 2018-10-28 16:47:50 1 삭제
    .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8 11:05:07 3/7 삭제
    보는 시선에 따라 참 다르네요. 지금은 솔로라 자기가 번돈 자기가 다 쓰고 다니지만 결혼해서 용돈 15만원으로 생활할 생각하니까 내가 번돈인데 왜!! 라는 시선때문에 남편이 노예냐!~ 라고 반발이 어마어마하네요. 사실 저건 우리 남편은 10만원짜리 노예라고 자랑하는게 아니라, 우리 남편은 15만원만으로 알뜰히 성실하게 사는 남편이에요 라고 오히려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댓글들이라고 보거든요. 그만큼 여자들도 생활비 아끼고 천원이라도 더 싼거 사려 하고 남편 용돈주면서 오히려 본인 용돈은 없는 여자들도 많아요. 한푼이라도 아기 기저귀, 분유값에 보태려구요. 저는 오히려 성실한 남편 자랑하는 댓글로 보는데, 다들 너무 삐뚤게 보시네요.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8 10:30:24 5 삭제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이네요.
    48 맘카페의 흔한 허세 글 읽고.. [새창] 2017-08-18 10:17:51 9 삭제
    점심식대에 지하철 출퇴근까지 포함해서 20이면 많이 적네요. 출퇴근비랑 식대 제외하여 20이여야 하지 않나요?
    47 회음부 절개방석에 1주로 되셨나요? [새창] 2017-08-18 10:14:20 0 삭제
    저는 세달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애 100일 지나서 산부인과까지 가서 다시 검사받았어요. 수술 잘못된거 아니냐고 ㅠㅠㅠㅠ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8 09:46:46 6/4 삭제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남편 용돈이 15만원이라고 해서 본인은 남은 생활비 자기를 위해 다 쓴다가 전제가 아닌데, 너무 욕만 하시네용. 그만큼 벌이가 적으니 아껴사는거죠. 제 주위에 벌이가 되시는 분들은 각자 버는돈 관리하며 생활비만 얼마씩 통장에 넣고 남은거는 다 자기가 쓰는 사람도 있어요. 각자 자기 생활에 맞춰 사는거죠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8 09:43:46 1 삭제
    물방울소리/같은 분들인지는 저도 알수가 없네요. 출처를 모르니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8 09:43:18 1 삭제
    멱살/ 댓글에 남편이름 저장은 나중에 봤는데 그건 저도 비공감이라 댓글도 달았네용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8 09:09:57 0 삭제
    아 이건 아닌듯...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8 09:04:19 6 삭제
    빅뱅후사람
    연봉1억인 남편이 그러진않겠죠 본인 생활이 빠듯한걸 아니 남편이 돈 아끼려는 마음에 그런걸텐데 그걸 그리 비꼬듯 말하나요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8 08:57:41 14/22 삭제
    댓글 내용만 보고 너무 삐뚤게 생각하시네요 요즘 여혐이 대세인가요 전 그냥 남편 용돈이라는 주제로 본인들은 용돈을 이렇게 하고있다고 정보교환차 얘기하는거라고 생각하는데 저기서 저랬다고 나도 10만원 줘야지 하진 않아요 갑자 수입이 다르고 지출도 다르니까요 이래서 결혼은 하면만된다 돈버는 기계냐 하시는 분들은 본인들이 나중에 저리 될까 무서워 그러시겠지만 막상 생활비 나가고 대출금 나가고 하면 용돈 15만원으로 살게 되요 저희도 맞벌이지만 둘다 15만원이고 나머진 생활비 저축이에요 그래도 빠듯해요 돈버는 기계로 생각해서 저리 글쓰는게 아니라 우리는 이런다 그냥 정보굣완이라고 생각해요 웬지 비공 먹을것같네요 요즘 여혐 대세라..
    40 자연분만 시 그 부분 똥꼬까지 찢어짐(자극적인 제목 죄송) [새창] 2017-08-18 07:34:52 4 삭제
    저만큼 오랜기간 고생하신 분들은 없나요? ㅠㅠ 저도 똥꼬까지 찢어져서 한달이 뭡니까. 저는 3달을 앉을때마다 통증느끼고 응가때마다 그 두려움에 벌벌 떨고 맘카페 검색해봐도 대부분 한달안에 괜찮아진다는데 나는 왜 이리 오래가는지 잘못된건 아닌지 애 100일되고 산부인과 가서 잘못된거 아니냐고 의사한테 검사받고 그랬어요 ㅠㅠ 그와중에 애 새벽까지 밤수하며 잠못자며 고생하고 출산할때 넘 힘줘서 치질비스무리한것까지 생겨 더 고통스럽고 미치는줄 알았죠 ㅠㅠ 의자오래앉아있음 밑이 빠지는듯한 통증은 출산 1년이 지나도 계속됐었어요 ㅠㅠ 이렇게 힘든데 오로는 나오고 애는 케어해야하고 봐주실 양가도 없고 산후조리 1주 산후도우미2주 했어도 제대로 회복이 안돼요 ㅠㅠ
    39 관통뎀200%) 누나와의 카톡 [새창] 2017-08-09 10:37:18 29 삭제
    공감함.... 남자는 나이 먹을수록 좋고 여자는 어릴수록 좋다는거 아닌가 어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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