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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	안철수바람이 여권의 공작이다?? [새창]	2013-01-02 12:18:54	0	삭제
		안철수가 새정치의 중심에 등장하게 된 것은 안철수가 살린 모닥불에 좌파들이 장작을 투척하며 춤판을 벌이면서가 아닌가?? 그리고 박근혜와 이명박이 비공개 회동(비밀회동은 왜곡선동용 말장난)의 목적은 이명박과 친이가 뒤에서 초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부탁하기 위한 것일 가능성이 높고... 왜? 이명박 정권 내내 보수세력의 지지율을 깍아먹는 짓만 골라서 해왔으니까. 안철수가 친이와 야권의 합작품이라는 논리가 가능한 것은 좌파정권 10년동안 박근혜 죽이기와 이명박 정권하에서 박근혜-친박 죽이기라는 공통점이 가능케 한다고 보는데... 이런저런 현상들과 안철수바람을 원했던 좌파지지자들의 환경과 최대한 이용해 효과를 극대화하려고 노력했던 것을 생각하면 안철수가 박근혜를 위한 작품이라는 소리는 양심이 없으면 모를까 있다면 하기 어렵다고 보는데... 자기들이 장작을 던져 모닥불을 산더미같은 켐프파이어 만들어 놓고 춤판-술판을 벌여 놀다가 화재로 번져 난장판이 되니 엉뚱한 사람을 방화범으로 모는 수작이 아닌가 말이다. 그야말로 파렴치한 수작아니냐고...
	31	일베의 흔한 패턴 [새창]	2013-01-02 11:56:50	1	삭제
		수준높은 오유인이 이렇게 많은데 뭐가 그렇게 두려워서 배척하지 않으면 견디지 못하는가? 야바위꾼들이 분위기 깨는 딴지꾼을 겁박하듯이 내몰려는지. 쪽수에서 압도적이면서 드러날 그 무엇이 두려운 건가??
	30	여러분 왜 일베종자들에게 먹이를 계속 줍니까? [새창]	2013-01-02 11:50:20	0/4	삭제
		좌파들의 토론수준은 서프라이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구나. 입으로만 민주주의, 인권, 표현의 자유... 행동은 개차반?? 토론게시판에서 삭제가 너무나 자유로워서... 반대의견이 허용되지 않는 조선노동당 당원게시판이 이 정도 아닌까 싶은데...
	29	여러분 왜 일베종자들에게 먹이를 계속 줍니까? [새창]	2013-01-02 11:50:20	1/27	삭제
		좌파들의 토론수준은 서프라이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구나. 입으로만 민주주의, 인권, 표현의 자유... 행동은 개차반?? 토론게시판에서 삭제가 너무나 자유로워서... 반대의견이 허용되지 않는 조선노동당 당원게시판이 이 정도 아닌까 싶은데...
	28	여러분 왜 일베종자들에게 먹이를 계속 줍니까? [새창]	2013-01-02 11:33:13	0/6	삭제
		서프라이즈처럼 게시판에서 자위나 할려고?^^
	27	여러분 왜 일베종자들에게 먹이를 계속 줍니까? [새창]	2013-01-02 11:33:13	1/27	삭제
		서프라이즈처럼 게시판에서 자위나 할려고?^^
	26	여러분 왜 일베종자들에게 먹이를 계속 줍니까? [새창]	2013-01-02 11:32:36	0/7	삭제
		오유가 일베와 다른 것이 뭐가 있나?^^
	25	여러분 왜 일베종자들에게 먹이를 계속 줍니까? [새창]	2013-01-02 11:32:36	1/31	삭제
		오유가 일베와 다른 것이 뭐가 있나?^^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02 11:31:16	0	삭제
		안철수가 대선주자로 부상하기 전에 야권예비주자들의 지지율을 탈탈 털어서 모으면 몇 %였던가? 다 합쳐서 10% 됐나??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02 11:30:39	0	삭제
		안철수가 대선주자로 부상하기 전에 야권예비주자들의 지지율을 탈탈 털어서 모으면 몇 %였던가? 다 합쳐서 10% 됐나?? 당시 야권은 너무 무기력해서 누군가 바람을 일으켜 끌어주지 않으면 대선을 기대할 수 없을 만큼 자포자기 상황이었다는 것을 안철수 덕분에 잊을 수 있는 지금에 와서 배부른 소리를 하는거 같다. 박근혜의 막강한 지지율에 비해 아무리 발버둥쳐도 바닥에서 꿈틀조차 하지 못하는 야권의 지지율에 불씨를 댕겨준 것은 안철수라는 불이 있었기 때문이 가능했던 것 아닌가? 2012대선에서 안철수라는 꼼수가 필요했던 것은 어디까지나 지렁이처럼 바닥을 기는 야권이었다는 사실. 그 덕분에 문재인이 기적같은 박빙의 승부가 가능했던거지.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02 11:30:27	0	삭제
		안철수가 대선주자로 부상하기 전에 야권예비주자들의 지지율을 탈탈 털어서 모으면 몇 %였던가? 다 합쳐서 10% 됐나?? 당시 야권은 너무 무기력해서 누군가 바람을 일으켜 끌어주지 않으면 대선을 기대할 수 없을 만큼 자포자기 상황이었다는 것을 안철수 덕분에 잊을 수 있는 지금에 와서 배부른 소리를 하는거 같다. 박근혜의 막강한 지지율에 비해 아무리 발버둥쳐도 바닥에서 꿈틀조차 하지 못하는 야권의 지지율에 불씨를 댕겨준 것은 안철수라는 불이 있었기 때문이 가능했던 것 아닌가? 2012대선에서 안철수라는 꼼수가 필요했던 것은 어디까지나 지렁이처럼 바닥을 기는 야권이었다는 사실. 그 덕분에 문재인이 기적같은 박빙의 승부가 가능했던거지.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30 22:00:23	0	삭제
		저 발언이 단순히 정치에 대해서 말한 것이라면 그의 사상을 바탕으로한 님의 추론에 설득력이 크다고 볼 수 있지만, 님이 인용한 저 발언은 '민주주의'에 대한 발언이고 그에 대한 평 중에 도덕주의자라는 것을 생각할 때, 제 해석이 더 가깝지 않을까 싶습니다.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30 21:09:35	0	삭제
		조제프 드 메스트르의 편지내용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저 발언이 대중의 우매함을 탓하는 내용일 것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그런 인격의 소유자의 발언이 널리 인용되어질 만큼 이 세상이 막장은 아니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짐작컨대 그 내용중에 대중의 우매함에 대해 거론되기도 했겠지만, 그와 더불어 그 대중을 설득하고 이끌기 위한 노력도 요구하는 내용이 분명히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결과가 자기 뜻대로 되지 않은 것에 대해 대중을 탓하기 보다 자신이 더 현명하지 못하고 노력하지 않은 것을 탓하라는 내용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30 19:50:35	0	삭제
		투표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어떤 선택을 한 행위자든 옳고 그르다는 것으로 구분할 수도 없고 그래서도 안되는 겁니다. 승자를 뽑은 이는 옳은 선택을 한 현명한 자고 패자를 뽑은 이는 어리석은 자일까요?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 그리고 다수의 편에 섰든 소수의 편에 섰든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정도가 강할 수록 많은 사람을 설득하지 못한 부족함을 인정하는 것이 민주주의에 대해 제대로 이해한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모든 민주주의는 국민의 수준에 걸맞는 정부를 가진다' 이 말은 자포자기해서도 아니고, 자포자기를 유도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승자나 패자나 또 그 지지자든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라는 겁니다.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30 18:57:54	0	삭제
		'모든 민주주의는 국민의 수준에 걸맞는 정부를 가진다' 여기서 국민은 뽑은 사람만 지칭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기서 민주주의는 최소한 투표의 결과에 대해 승복하는 것이 포함되는 것을 말합니다. 이 정도만 되새김질하면 저 말이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 감잡는데 어렵지 않으리라 봅니다. 저 말에 정치에 관심을 끊었다?? 그 정도 수준이면 정치에 관심을 끊는데 모두를 위해 좋은 선택이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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