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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야♡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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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6 자꾸 이명박이 동문서답한다고들 하시는데... [새창] 2007-10-18 09:16:08 19 삭제
    한말씀 올리자면
    행정학이나 정치학자들 사이에서도 노무현 정권이 관료에 의해 지배된 정권이라는
    평가가 많습니다.
    정치적 기반이 없는 상태에서 행정부수반으로써 노무현에겐 행정관료만이
    실질적인 지지세력일 수 밖에 없었고 이에 따라
    관료들의 어깨에게 힘이 실렸겠죠.
    따라서 노무현정권은 비리나 부패로 비판받기 보다는 정치적 기반을 다지지 못한데서 발생했던 파생적인 문제가 근본이 된다고 가히 말씀드리고 싶네욘.

    여기서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위에 어떤 분이 대통령중에 비리없는 사람은
    없다하셨죠? 네 그렇죠. 하다못해 중임하지 하고 미국의 위대한 대통령으로
    꼽히는 레이건과 클린턴도 비리있습니다. 정치란게 그런것이죠.

    하지만 이명박 전 시장의 비리는 그냥 비리가 아닙니다. 부패그 자체죠.
    정치권에 발을 들여놓기 이전부터 그의 행적에 대한 비리와
    반사회적인 행위로 인해 자질문제가 불거져나오고 있습니다.
    이사람이 정치권에 발을 들여놓았으니 아 이제 청렴해져야지 했을까요
    추진력이라고 칭송되어진 그의 치적이 졸속행정으로 국민세금만
    뭉탱이로 변기에 넣고 물내리고 있다고 까발려지고 있는마당에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았죠..

    더군다나 부시하고 면담하러 갔다가 깨갱한것, 일본에 지나치게 우호적인 모습.
    전 이분이 대통령하시면 도대체 우리나라가 어떻게 될것인가
    참으로 궁금합니다.
    145 자꾸 이명박이 동문서답한다고들 하시는데... [새창] 2007-10-18 09:16:08 59 삭제
    한말씀 올리자면
    행정학이나 정치학자들 사이에서도 노무현 정권이 관료에 의해 지배된 정권이라는
    평가가 많습니다.
    정치적 기반이 없는 상태에서 행정부수반으로써 노무현에겐 행정관료만이
    실질적인 지지세력일 수 밖에 없었고 이에 따라
    관료들의 어깨에게 힘이 실렸겠죠.
    따라서 노무현정권은 비리나 부패로 비판받기 보다는 정치적 기반을 다지지 못한데서 발생했던 파생적인 문제가 근본이 된다고 가히 말씀드리고 싶네욘.

    여기서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위에 어떤 분이 대통령중에 비리없는 사람은
    없다하셨죠? 네 그렇죠. 하다못해 중임하지 하고 미국의 위대한 대통령으로
    꼽히는 레이건과 클린턴도 비리있습니다. 정치란게 그런것이죠.

    하지만 이명박 전 시장의 비리는 그냥 비리가 아닙니다. 부패그 자체죠.
    정치권에 발을 들여놓기 이전부터 그의 행적에 대한 비리와
    반사회적인 행위로 인해 자질문제가 불거져나오고 있습니다.
    이사람이 정치권에 발을 들여놓았으니 아 이제 청렴해져야지 했을까요
    추진력이라고 칭송되어진 그의 치적이 졸속행정으로 국민세금만
    뭉탱이로 변기에 넣고 물내리고 있다고 까발려지고 있는마당에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았죠..

    더군다나 부시하고 면담하러 갔다가 깨갱한것, 일본에 지나치게 우호적인 모습.
    전 이분이 대통령하시면 도대체 우리나라가 어떻게 될것인가
    참으로 궁금합니다.
    144 SBS 문국현 토론 충남제외 전지역에서 방송이 나왔는데.. [새창] 2007-10-18 08:56:43 8 삭제
    문국현 후보의 출마선언 이전까지
    누가 뽑히든 나라망할거 뻔하니 이나라를 빨리 뜰 궁리만 하고 있었는데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참 안타깝습니다. 대선이 얼마 남지 않은 시기..
    단지 6%의 지지율만 확보된 상태(물론 공식적 통계자료일뿐이지만..)
    이런 프로가 좀 더 많아졌으면 하는 니낌.
    143 캐도캐도 끝이없네요^^; [새창] 2007-10-18 08:52:09 16 삭제
    기적이 아닌 단지 이나라 민주주의 의식의 퇴행이라고 밖에 보여지지 않습니다.

    87년 서울의 봄이 20년이나 지났는데 우리네는 겨울이 그립나 봅니다..
    142 이거 진짠가? . . [새창] 2007-10-18 08:49:07 23 삭제
    전시 행정의 전형 우리 명박이 오빠님게서 또 일을 내셨네

    대통령하셔서 5년동안 치적세우려고 또 저러시면 우린 어쩌나

    어쩜 저리고 지양해야할 행정의 전형을 교과서 대로 고이 실천하고 계실까

    살아있는 교과서가 따로없네..

    슬프다..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졸속행정과 전시행정, 온갖 비리가 파헤쳐지고

    공론화되고 있는 이 순간에도

    유권자의 50%의 지지를 받고 있단 사실이

    이렇게 아이러니하고도 가슴아픈것은

    그래도 내가 대한민국을 너무 사랑하기 때문인가 보다...
    141 이거 진짠가? . . [새창] 2007-10-18 08:49:07 64 삭제
    전시 행정의 전형 우리 명박이 오빠님게서 또 일을 내셨네

    대통령하셔서 5년동안 치적세우려고 또 저러시면 우린 어쩌나

    어쩜 저리고 지양해야할 행정의 전형을 교과서 대로 고이 실천하고 계실까

    살아있는 교과서가 따로없네..

    슬프다..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졸속행정과 전시행정, 온갖 비리가 파헤쳐지고

    공론화되고 있는 이 순간에도

    유권자의 50%의 지지를 받고 있단 사실이

    이렇게 아이러니하고도 가슴아픈것은

    그래도 내가 대한민국을 너무 사랑하기 때문인가 보다...
    140 이명박이 쓴 글에 대한 이외수님 분노의 수정(현충일 방명록) [새창] 2007-10-18 08:02:19 7 삭제
    허허;;;
    위에 분들 정말 이해못하시는 분들 많으시네.
    위에 어떤 분이 언급하신 것과 같이
    그냥 맞춤법 틀렸으면 이러지 않죠.
    이외수 선생님께서 왜 비난을 하셨나고 본문에 나와있던가요?
    "한글도 제대로 모르는 인간이 국어랑 국사를 영어로 가르치자"
    하는게 어처구니 없다고 하시지 않으셨습니까.
    한마디로
    한국어도 못하는 주제에 영어로 국어국사 배우고 싶으면 외국나가살라는거죠.
    이명박씨같은 사상을 가진 사람이 대부분이라면
    가뜩이나 100년 후 한글과 같은 소수 민족어는 사라진다고 하는
    영어 제국주의 시대에 참으로 세종대왕님께서 미치고 곡하시겠어요.
    139 이명박이 쓴 글에 대한 이외수님 분노의 수정(현충일 방명록) [새창] 2007-10-18 08:02:19 26 삭제
    허허;;;
    위에 분들 정말 이해못하시는 분들 많으시네.
    위에 어떤 분이 언급하신 것과 같이
    그냥 맞춤법 틀렸으면 이러지 않죠.
    이외수 선생님께서 왜 비난을 하셨나고 본문에 나와있던가요?
    "한글도 제대로 모르는 인간이 국어랑 국사를 영어로 가르치자"
    하는게 어처구니 없다고 하시지 않으셨습니까.
    한마디로
    한국어도 못하는 주제에 영어로 국어국사 배우고 싶으면 외국나가살라는거죠.
    이명박씨같은 사상을 가진 사람이 대부분이라면
    가뜩이나 100년 후 한글과 같은 소수 민족어는 사라진다고 하는
    영어 제국주의 시대에 참으로 세종대왕님께서 미치고 곡하시겠어요.
    138 ★오늘은 노인의 날★ 할아버지의 편지 (2ch펌) [새창] 2007-10-03 19:05:04 3 삭제
    지난 학기, 지난 5월에

    제 평생을 함께 사셨던 저희 할아버지께서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저희 할아버지도 술을 참 좋아하시고 그로 인해 저희 어머니를 비롯

    장남이셨던 저희 아버지 그리고 저희 가족 참 힘들기도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할아버지를 미워한적도 많았습니다.

    오빠와 제가 머리가 커갈수록, 집에 있는 시간이 줄어들 수록

    할아버지에 대한 관심은 줄어들 수 밖에 없었습니다.

    사랑하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

    할아버지가 위독하시어 병원에 의식없이 계실때도..

    전공시험이 너무 어렵고 중요하여 가기 힘들거같다고 자기 합리화를 시켰습니다.


    그래도 찾아뵈야겠다고 생각하여 중환자실에 의식없이 누워계신 할아버지를 보며

    미어지는 가슴을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날 새벽, 거짓말처럼 할아버지는 숨을 거두셨습니다.

    그렇게 찾아가지 않는 손녀, 마지막으로 보고 가시려고 그렇게 가뿐 숨을

    이어가셨나 봅니다.


    할아버지가 돌아가신날 저는 시험을 봤습니다. 수업도 들었습니다.

    천하의 빌어먹을 손녀는 할아버지 마지막 가시는 길도 지켜드리지 못했습니다.

    시간이 지날 수록 할아버지가 너무 보고싶습니다.

    이글을 쓰는 지금도 너무나 가슴이 미어집니다.

    어릴 적 나를 뒤에 태우고 자전거를 모시던 할아버지.

    나 어릴적 내가 기억안나는 그 순간까지도 나를 사랑하셨을 우리 할아버지..

    저는 천추의 한이 됩니다. 저는 죽어서도 용서받을 수 없는 죄를 지은 겁니다..


    부모님은 물론 할아버지 할머니 모두 살아계실적에 잘 해드리세요.

    아무리 서운했고 아무리 미웠어도 돌아가시고 나면 남는 건 후회뿐입니다.

    속죄하는 마음을 글을 마칩니다..
    137 전두환 대머리.. [새창] 2007-09-29 01:00:03 1 삭제
    난 전두환 욕하는거 내 얼굴에 침뱉는거 감수하고라도 맘껏하고 싶은데?

    전두환은 대놓고 대량학살했는데 우리는 뒤에서 욕좀 하는거 가지고

    내 얼굴에 먹칠한다 애들보는데 교육상안좋다 이런말을 운운하는건 참..

    그 많은 넵툰에서 다루어진 욕들과 선정적인 어구와 그림들은 얼씨구나

    바람직하여 방관하셨습니까?

    이런건 떳떳하게 욕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136 지금 심심하시죠? [새창] 2007-09-24 10:03:16 25 삭제
    그리고 세상은 멸망했다....
    135 오늘 소개팅을 하고왔는데 정말 화가 나요//// [새창] 2007-09-23 21:49:18 0 삭제
    용기가 없으시다면 먼저 협박 문자 하나 날리세요.
    '너 계속 이런식으로 나오면 콩밥먹게 해주겠다.'
    이거 안먹히면 그땐 경찰서 가세요.
    주위분들 도움받아 해결하려 했다가 큰코닥치거나 일이 더 번져서
    님에게 불리한 상황에 전개될 가능성도 배제하기 힘듭니다.

    공권력 힘을 빌리시구요.
    여자가 약하게 나가거나 조금이라도 남자에게 밀려보이면
    더 끈질기게 괴롭힙니다. 만만하게 보면 더 끈질기게 달라붙는게
    스토커, 오타쿠들의 습성입니다.
    134 이름 얘기 나와서 말인데 내 이름은 [새창] 2007-08-18 09:56:51 3 삭제
    나 강의들을 때 우리학과의
    성은 동, 이름은 그라미 있으셨다.

    우리 옆학과에
    성은 김, 이름은 카리스마 있으셨따.

    동그라미, 김카리쓰마....
    133 전 지금 바보짓을 강행하려 합니다. [새창] 2007-08-12 09:09:38 0 삭제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 임광
    132 전 지금 바보짓을 강행하려 합니다. [새창] 2007-08-12 09:09:38 2 삭제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 임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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