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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토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12-12
    방문 : 14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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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5 미국 동부-오유인들 몇분이나계시나요? [새창] 2008-12-11 03:33:31 1 삭제
    버팔로요 ㅋㅋㅋ 같은 뉴욕주인데 뉴욕시는 왜케 먼가요........
    234 MB "눈물난다, 내가 기도해야..." 유치한 한편의정권홍보영화 [새창] 2008-12-06 02:56:43 1 삭제
    ㅅㅂ열받쳐서 진짜 리플달게하네...
    기도하지말고 제대로 하란말야 ㅇㅅ퀴 너는 목사가 아니고 대통령이거등?!!
    233 궁금한게있어요.. [새창] 2008-07-11 03:44:35 1 삭제
    저도 맨날 그 고민하는데....
    해답은 어디에 있을까요
    232 내가 언니?? [새창] 2008-07-10 10:08:39 6 삭제
    냉정하게
    정말로 남자로 안느껴지고 친오빠와 친한언니의 중간정도로 느껴질 때
    정말정말 친근하고 편안하게 느껴질 때 언니라고 합니다........ㅠ
    231 나이차약간있는 남자 ....스킨십 등 문제요 ㅠㅠ [새창] 2008-07-10 02:43:56 1 삭제
    키스 언제할까 이런말 하는데 사귀는 게 아니라면 다시 생각해보시는게.
    위에 푸르딩딩 말씀들에 동감합니다.
    다 받아주지 마세요.
    관계가 확실하지 않으면 더더욱.
    5살 연상이랑 사귀는 처자가 지나가다가.
    230 여친이랑 통화(진짜 심각) [새창] 2008-07-10 02:39:59 11 삭제
    짧게 자주하는 것 좋은 것 같습니다.
    나도 적당히 길게 하는것 좋아하는데
    제 남친은 자기 할말 딱딱하고 궁금한거 딱딱물어보고 끊어버려서 가끔 죽여버리고 싶을때가 있는데 이렇게 길들여놓으면 10분통화가 매우 길게 느껴지고 40분 통화하면 감동이 밀려오고 3시간 통화하면 이건 진짜 심각한 상황임.
    짧게 자주 규칙적인 시간에 필요한말 65%에 나머지 애정표현이나 침묵, 소소한 담소는 가능한한 자제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229 여친이랑 통화(진짜 심각) [새창] 2008-07-10 02:39:59 7 삭제
    짧게 자주하는 것 좋은 것 같습니다.
    나도 적당히 길게 하는것 좋아하는데
    제 남친은 자기 할말 딱딱하고 궁금한거 딱딱물어보고 끊어버려서 가끔 죽여버리고 싶을때가 있는데 이렇게 길들여놓으면 10분통화가 매우 길게 느껴지고 40분 통화하면 감동이 밀려오고 3시간 통화하면 이건 진짜 심각한 상황임.
    짧게 자주 규칙적인 시간에 필요한말 65%에 나머지 애정표현이나 침묵, 소소한 담소는 가능한한 자제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2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07-10 02:32:51 0 삭제
    참고로 저는 성기호설 신봉자(ㅋㅋㅋ)이구요
    종교란 인간의 도덕적 불완정성과 사회 질서 확립을 위해 만들어진 도구로 생각하는 사람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님 생각에 어느정도 공감하는 것이 있는 것이죠.
    그치만 님께서 사회의 '옳다고 여겨지는' 가치들에 대해서 반문을 제기하고 절대적인 것은 없고 모두 상대적인 가치라고 판단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만
    그렇다면 님의 의견과 님의 사상이 옳다 그르다 라고 판단할 수 있는 근거나 여지자체가 충분하지 않으므로 스스로 생각하시기에 결론은 나지 않을 것이구요,
    저의 소견으로도 세상에 반드시 옳거나 반드시 그른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만 사회 일반적으로 또한 공리적인 측면에서 가장 선하고 가장 이익이 가능 사상이 옳은 것이 되겠지요^^

    전 또 무슨 개소리를 하고 있나요 ㅋㅋㅋㅋㅋ
    2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07-10 02:26:01 0 삭제
    그리고 님께서 모든 만물의 존재가치를 동등히 부여하신 것을 볼 때
    어찌보면 지나친 도덕적 순결(어찌보면)로 인한 가치혼란을 겪는게 아니실지..
    제가 무슨말이 하고 있나요? ㅋㅋㅋㅋㅋ
    2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07-10 02:24:33 0 삭제
    절대적이거나 상대적인 가치에 대한 혼란.
    저도 님 생각 존중합니다.
    어느 정도는 공감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윗분 말대로 사이코는 아니신것 같습니다.
    글쓴이님은 단지 자연의 법칙과 가시적 혹은 논리적인 순리에 대해서 강한 믿음을 가지고 계신게 아닐까요?
    제가 진화론을 맹신하는 것 처럼

    기냥 지나가다가~~
    225 지식인에 올리려다가 여기에 올려봐요...ㅡㅡ;; [새창] 2008-07-10 02:15:35 0 삭제
    병원가세요.
    추측이라고는 해도 가능성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천식일수도 있고, 기관지염일수도, 폐이상일수도 호르몬계 이상일 수도
    숨이 막히는거 심장쪽 이상일 수도 있고 의외로 다른 기관이상 때문에 그럴 수도 있고(기냥 짧은 소견으로 추측입니다;;;;)
    아님 양의학쪽으로는 괜찮아도 한의학적으로 열이 상복부에 찼는데 기순환이 안된다거나 혈이 막혔다거나
    병은 빨리 병원 찾을수록 돈을 버는 겁니다. 진짜로!!!!
    224 왜 사람들은 겉과속이 다를까요? [새창] 2008-07-10 02:10:27 0 삭제
    어릴 적 나를 보는 것 같근영..
    '분위기 깨기 싫어서 웃고 밝게 해주는 사이'라면 그닥 가까운 사이가 아니지 않을까요. 님이 생각하는 것과 다르게 먼 사이일 수도 있다는 뜻입니다.
    저도 어릴 적엔 정말 뒷통수 많이 채이고 사람대하는 거 어려워하고 얼굴이 웃는 상이라 존나 슬퍼도 처웃고 다녔떠니 걱정없냐고 물어보고 사람들이 무시하더이다.
    그래서 나도 진심으로 사람대하고 원래 좀 냉소적이고 직선적이고 터프한 스타일대로 걸걸하고 소탈하게 나가니까 사람들도 본색 드러내면서 편하게 다가오더라구요.
    님께서도 분위기나 다른 사람들을 위해야 한다는 착한 강박관념을 버리시고
    자신이 편하실 대로 하는게 가장 좋으실 것 같습니다.
    저의 짧은 소견이므로, 상처받지 마셨으면 좋겠어요.
    어릴 적 정말 대인관계 힘들어했는데 지금은 너무 오지랖이 넓어서 큰일날 정도입니다-_-; 아줌마 근성때문에.
    무튼 인복도 중요한 거 맞습니다. 편하게 사세요. 힘들어하지 마시구요.

    긍대 종내미 님 리플 공감 너무 많이 가네요..
    223 질문있어요 여자분들 이글에 대해 얼만큼 공감하세요..? [새창] 2008-07-09 02:03:30 0 삭제
    공감. 연애에 한해서 가능하지 않을까 라는 슬픈 의견.
    222 질문있어요 여자분들 이글에 대해 얼만큼 공감하세요..? [새창] 2008-07-09 02:03:30 0 삭제
    공감. 연애에 한해서 가능하지 않을까 라는 슬픈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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