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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토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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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6 역시 권영준 교수군요. [새창] 2007-11-02 02:27:37 26 삭제
    "재산환원 안하면 죽일기세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분토론 시청자게시판에 누가 쓴글
    175 역시 권영준 교수군요. [새창] 2007-11-02 01:46:55 0 삭제
    가치관 혹은 공약에 대한 정말 날카로운 지적이었으나
    감정적이었고 다소 정보부족의 여지가 보여서 아쉬움.

    174 역시 권영준 교수군요. [새창] 2007-11-02 01:46:55 6 삭제
    가치관 혹은 공약에 대한 정말 날카로운 지적이었으나
    감정적이었고 다소 정보부족의 여지가 보여서 아쉬움.

    173 100분 토론 패널 권교수? [새창] 2007-11-02 01:31:12 0 삭제
    기억나는데로.
    벌써 국내 수입 16억은 전액기부했다.
    그럴 용의가 있다.
    가치관을 강요하지 말라.

    난중에 홍윤기교수가 부인때문에 회피하시는것같다 했을때 피식..
    172 100분 토론 패널 권교수? [새창] 2007-11-02 01:31:12 8 삭제
    기억나는데로.
    벌써 국내 수입 16억은 전액기부했다.
    그럴 용의가 있다.
    가치관을 강요하지 말라.

    난중에 홍윤기교수가 부인때문에 회피하시는것같다 했을때 피식..
    1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11-02 01:28:44 1 삭제
    공감. 귀중한 100분 중에 쓸데없는 질문으로 날린 시간이 많았음.
    1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11-02 01:28:44 5 삭제
    공감. 귀중한 100분 중에 쓸데없는 질문으로 날린 시간이 많았음.
    169 여자분들 조심하세요 (스크롤 압박) [새창] 2007-10-28 13:01:27 11 삭제
    아...무섭다...
    저도 치한 엄청 만났었거든요.
    고3때 새벽 2시에 독서실에서 집에 오는 길이었어요. 횡단보도만 건너면 우리 아파트인데
    폭주족들이 인도로 올라와서 엉덩이 만지고 가고..

    지금은 대학교 3학년인데 올해만 두번 겪었어요.
    겨울에 집에 오는길에 어떤 젊고 키큰 놈이 제 반대방향으로 걸어가더라구요.
    웬지 눈빛이 이상해서 핸드폰을 집어드는 순간 뒤에서 달려들어 목을 죄고 뒤로 눕혀서 몸을 더듬고 계속 몸부림 치니까 도망가더군요.
    집 바로 앞에서..

    또 동네에서 친구랑 한잔하고 집에 오는데 얼근하게 취해있었지만 직감으로 뒷목이 서늘하여 뒤를 돌아보니
    산적같은 사람이 10미터 뒤에서 뒤뚱뒤뚱 걸어오는데 느낌이 안좋아 마구 뛰었죠
    근데 어떤 아기와 승용차에 같이 타고있던 젊은 부부가 그 사람이 숨어있다가 쫓아왔다면서 빨리 타라고 집에 데려다 주겠다고 구조해주셨죠. 너무 감사했어요..

    저희동네가 아파트만 엄청많고 사람도 무지하게 많은 동네고 치한도 좋은편인데 (서울노원)
    이런일을 너무 겪고 나니 사람만나고 술자리 좋아하는 저도 일찍 귀가하게 되덥니다..
    168 여자분들 조심하세요 (스크롤 압박) [새창] 2007-10-28 13:01:27 16 삭제
    아...무섭다...
    저도 치한 엄청 만났었거든요.
    고3때 새벽 2시에 독서실에서 집에 오는 길이었어요. 횡단보도만 건너면 우리 아파트인데
    폭주족들이 인도로 올라와서 엉덩이 만지고 가고..

    지금은 대학교 3학년인데 올해만 두번 겪었어요.
    겨울에 집에 오는길에 어떤 젊고 키큰 놈이 제 반대방향으로 걸어가더라구요.
    웬지 눈빛이 이상해서 핸드폰을 집어드는 순간 뒤에서 달려들어 목을 죄고 뒤로 눕혀서 몸을 더듬고 계속 몸부림 치니까 도망가더군요.
    집 바로 앞에서..

    또 동네에서 친구랑 한잔하고 집에 오는데 얼근하게 취해있었지만 직감으로 뒷목이 서늘하여 뒤를 돌아보니
    산적같은 사람이 10미터 뒤에서 뒤뚱뒤뚱 걸어오는데 느낌이 안좋아 마구 뛰었죠
    근데 어떤 아기와 승용차에 같이 타고있던 젊은 부부가 그 사람이 숨어있다가 쫓아왔다면서 빨리 타라고 집에 데려다 주겠다고 구조해주셨죠. 너무 감사했어요..

    저희동네가 아파트만 엄청많고 사람도 무지하게 많은 동네고 치한도 좋은편인데 (서울노원)
    이런일을 너무 겪고 나니 사람만나고 술자리 좋아하는 저도 일찍 귀가하게 되덥니다..
    167 야마꼬툰18 - 원더걸스 좋아하던 나 [새창] 2007-10-26 00:30:40 0 삭제
    울오빠도 가끔 내방와서..
    그러다 문득 둘다 부끄러워져..서로 욕을..
    166 여성분들 한번 봐주세요.. [새창] 2007-10-26 00:20:30 0 삭제
    제가 좀 보수적이긴 합니다만 글쎄 전 남자친구들도 많지만 딱히 신경쓰진 않아도 부딪히는 것은 삼가는데....*-_-*
    참고로 전 여자친구들이랑도 팔짱 잘 안낌. 귀찮음.
    165 북한어린이들의 TELL ME! [새창] 2007-10-25 00:44:28 0 삭제
    애기들 저렇게 각잡힐때까지 배우느라 얼마나 힘들었을꼬..
    딩동댕유치원이랑 하나둘셋보면 울나라 애기들은 난리부르스를 치며 춤추는게 참 귀엽던데.... ㅠ
    진지먹었응..
    164 저희집 개가 손을 뭅니다 ㅠ... [새창] 2007-10-25 00:25:57 0 삭제
    우리집 토끼는 엉덩이 물던데...
    163 어제 사람을 찾는다고 올렸던 사람입니다. [새창] 2007-10-25 00:17:38 2 삭제
    연세가 많으신데 날씨도 쌀쌀하니 정말 걱정 많이 되시겠네요..
    꼭 돌아가신 저희 할아버지를 보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꼭 찾으시길 빌겠습니다.
    너무 멀리 살아서 도와드리지 못하는 점 죄송해요
    162 눈을 꼭 감으면 보이는 그곳! [새창] 2007-10-24 17:39:14 0 삭제
    이 위에 귀에서 윙소리가 난다는 분 그것은 이명현상이라고 그닥 귀에 좋은 신호는 아니구용
    눈앞에 머 떠나니는것, 특히 햇빛아래 투명한 무언가가 내 시야에서 더나지 않을때 그건 바로 비문증. (날파리증이라고도 함) 유리체가 부분적으로 성질이 변하거나 유리체 내부에 작게 피가 고였을 때 혹은 안구 내부세포가 떨어져나왔을때발생. 고도 근시일 경우 자주 발생.

    위의 두 증세모두 4,50대 이후 노후증세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며
    대학생인 본인은 초딩때부터 가지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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